가평군이 올해 학교별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관내 27개 학교 대상으로 46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작년 41억 원에 비해 12%, 5억 원이 늘어난 수치다. 가평은 군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인재를 육성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차별받지 않고 고르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뿐 아니라 다양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학교별 맞춤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경비 역시 전액 군비로 편성하였으며 주요 사업은 학교 특색 교육과정 운영, 체험학습 등을 지원하는 학교 개성 살리기 사업 13억 원, 무상교복·무상급식·학생 교통비를 지원하는 무상교육 지원사업 14억 원, 혁신교육지구 사업 지원 16억 원, 학습교구 최신화 사업, 경기도 교육청 협력사업 3억 원 등이다. 가평군은 학교의 교육계획 수립 시기와 맞추기 위하여 본예산 편성 시기인 매년 9월에 다음 연도 사업계획서를 제출받던 것을 12월로 제출 시점을 변경하였다. 또한 각급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함께 사업계획을 논의하여 학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올해 학교별 교육경비 지원사업은 군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소통을 통해 학교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였다"며 '앞으로 미래 가
지난 1일 오전 11시 30분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제15·16대 지회장 이·취임식이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취임식에는 이종한 경기도연합회장, 김성기 가평군수, 배영식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최춘식 국회의원, 김경호 경기도의원, 최승수 가평군농협조합장, 장기명 산림조합장, 이유섭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장과 경기북부 시·군노인회 지회장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성 이임지회장 업적보고와 공로패, 감사패 전달 및 이임사와 장동원 취임 지회장에게 회장 등록증 수여, 선서문 낭독, 노인 회기 이양과 취임사, 내빈 축사로 이뤄졌다. 김진성 이임지회장은 '노인회원들의 성원과 참여로 4년이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하며' "코로나 19으로 인하여 계획했던 일들이 사업에 반영되지 못한 부분을 아쉬움이 남았지만 제16대 후임 장동원 지회장이 다 이뤄주리라 믿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 자리를 떠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장동원 취임 지회장은 "제16대 회장 취임이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감을 느끼는 순간이라며 소통을 잘하는 지회장으로 어른의 품격과 1만 8000여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지키며 노인회관 건립과 경로당 활성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못자리뿐만 아니라 본답에서도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벼 키다리병 볍씨 소독을 4월 4일-4월 19일까지 2주간 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볍씨 소독장에서 관내 농가를 대상을 무료 볍씨 온탕 소독을 실시한다. 온탕 소독법은 벼 종자를 60도 고온에 10분간 침지 소독 후 찬물로 식히고 싹 틔우기를 해 상자에 파종하는 방식을 종자 소독약을 이용한 키다리병 방제 방법에 비해 노동력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만 볍씨 내 도열병과 세균성 벼알마름병, 벼 잎선충 등 종자 전염병에 대한 소독 효과가 좋고 키다리병 방제에 97% 이상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볍씨 소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작물기술팀으로 예방을 하면 된다(작물기술팀 ☎031-580-2884)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기정액 대비 757억 원(15.38%)이 증가한 568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확정하였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지역균형 발전 등 민선 7기 주요 사업의 원활한 마무리와 군민의 기본 생활편의 시설 보급, 지역 경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길어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 가계 안정화를 위한 소상공인 신용보증수수료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에 23억 원, 코로나19 감염병 관리 대응에 3억 원을 편성하였다. 아울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한 주요 투자사업으로 자라섬 수변생태관광벨트 조성(출렁다리) 30억 원, 가평읍 중로 3-10호선(교량) 외 도시계획도로 개설 82억 원, 재활용 선별시설 증설 3억 원, 한석봉 도서관 주차장 및 진입도로 조성 15억 원, 청평면 상천 역세권 개발 외 지구단위계획 조성 25억 원, 북면 101호선 외 농어촌도로 개설 17억 원,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앞 제방도로 보행로 설치 13억 원, 상면 연하리 지방상수도 공급 외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보급사업 50억 원, 설악면 공공하수 철리 시설 증설 외 환경기초시설 및 오
가평군 조종면 소재 103항공대대(대장 박희웅 외 3명)는 3·1절 독립운동 103주년을 맞아 301만 원을 조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독립유공자 후손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103항공대대 육군 뿜뿜콘테스트"에서 박희웅 중령 외 3인으로 이루어진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받은 상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박희웅 중령은 "상금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다 올해 3·1절 103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의 후손과 오랫동안 항공부대 소음에 고통받고 있는 조종 면민을 위해 사용하고 싶은 마음애 기부하고자 하는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권택순 조종면장은 "코로나19로 오랫동안 경제가 침체되어 있어 기부문화가 많이 축소되리라 생각했는데 작년 포도즙 기탁에 이어 또 한 번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103 항공대대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의회는 4월 1일 10시에 제3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총 32건(조례안 21건, 동의안 4건, 예산안 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가평군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가평군수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가평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14건, 가평군 학대피해아동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4건, 예산결산위원회로부터 심사보고를 받고 의결한 7건의 예산 관련 안건에 대하여 원안가결하였다. 따라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특별회혜 세입·세출예산은 본예산 4925억 3900만 원보다 757억 200만 원(15.37%) 증가한 5682억 4100만 원으로 확정되었다. 한편 오늘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최근 언론에 보도된 프리스틴 벨리 골프장 농업용수 식수 제공 의혹과 관련하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이상현 의원은 집행부에서 하루속히 모든 불법사항을 시정하고 펼쳐진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혀 군민의 의구심을 해소시키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배영식 의장은 폐회에 앞서 이번 임시회가 사실상 제8대 가평군의회의 공식적인 회의로서 마무리되었다 할 수 있으며 그동안 가
가평군사회복지사협회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30일 뮤직빌리지 음악역1939에서 '제3회 가평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지난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한 것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0일은 '사회복지사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가평군에서는 2018년 가평군사회복지사협회에서 기념식을 처음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기념식을 진행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이후 2년간은 개최하지 못하다 올해 협회 임원과 유공자들만 참여한 가운데 소규모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가평군수를 대신하여 조규관 행정복지국장, 배영식 군의회 의장, 육도수 가평군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유공자 표창은 가평 꽃동네 정신요양원 이주석, 백둔리 상신 노인전문요양원 김관중 원장이 군수표창, 하누리재가복지센터 엄경옥, 가평군사회복지사협회 박재현 사무국장이 군의장상,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소수경 부장이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상 수
가평군복지재단은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적 돌봄 문화 조성과 주민 주도의 돌봄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하여 장애인과 함께 살기 사업을 추진한다. 담장 넘어, 이웃사촌 만들기 사업은 장애인과 '장애인과 함께 살기, 우리 함께 00하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웃의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가구)과 함께하는 문화관광 체험활동, 프로그램 활동, 생활공간 편의 시설 보주 및 설치, 장애인 차별과 시정을 위한 영상제작, 장애 없는 환경 조성 등을 팀별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지역주민(가족)으로 구성된 자율모임, 자원봉사단체 등이면 지원자격을 얻을 수 있으나 모임 또는 단체의 회원(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팀은 제외된다. 2022년 3월 28일부터 4월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4개 팀 내외로 선정된 팀은 팀별로 2022. 4-5월 중에 자율적으로 활동하면 된다. 가평군복지재단은 담장 넘어, 이웃사촌 만들기 사업을 통해 가평 주민주도의 돌봄 체계가 할 성화 되어 주민 중심의 사회 안정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하는 재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www.gcwf.or.kr)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재단 이메일(gcw
가평군은 지난 2017년, 2018년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미혼남녀 청춘캠프 "내 손을 잡아줘"를 진행했다. 2017년도 청춘캠프에 참여한 A 씨는 첫 만남 이후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였다. 이후 A 씨는 2019년 준공된 가평 제2청사 경기행복주택의 신혼부부 유형에 선정되어 달콤한 신혼을 안정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듬해 태어난 사랑스러운 아기는 2020년 개관한 국·공립어린이집을 다니며 첫 배움을 시작했다. 아이가 태어나고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갔지만 주거비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있던 A 씨는 최근 가평군의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금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위 사례는 결혼, 출산, 육아, 주거 등 가평군의 맞춤형 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고 있는 A 씨의 실제 사례이다. 이와 같이 가평군은 '결혼-임신-출산-육아'의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부모가 행복한 가평, 아이가 신나는 가평"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가평군은 저출산·고령사회가 대응하기 위해 크게 5가지 분야인 '행복한 결혼, 건강한 임신. 출산지원', '아동 돌봄·양육지원 강화', '다자녀 가구를 위한 혜택 증진', '청년인구
개인정보를 빼내 판매를 하고 그 정보가 살인사건에 이용되었던 사건으로 가평군에서도 개인정보 관련 현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조례' 제정에 나섰다. 현재 개인정보 보호조례가 있는 경기도 지자체는 경기도를 포함한 성남시, 안양시, 구리시, 용인시, 수원시 등 5개 시·군이다. 조례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정보 책임자를 지정하고 유출에 대한 대책, 개인정보 심의위원회 설치, 개인정보 침해사고에 따른 피해 손해보상을 위한 보험·공제에 관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 조례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소재를 보다 명확히 하고 유출사고 발생 시 대책방안을 명문화하고 계기가 될 것이다. 가평군 개인정보보호조례는 입법예고 중으로 행정절차에 따라 제정될 예정이며, 올해도 공무원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 및 중요성 생활화를 위해 개인정보보호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가평군은 "개인정보에 대해 직원 개개인이 보다 엄격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개인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안정적으로 개인정보를 관리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