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건설이 4월 29일 ‘주안 센트럴 파라곤’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인천시 미추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주안 센트럴 파라곤’은 미추홀구 주안2동 590-2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12개 동, 전용 39~84㎡ 총 132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767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미추홀구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되는 곳이다. 5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해당지역, 11일 1순위 기타지역, 12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18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30일부터 6월 4일까지 6일 간 이뤄진다. ‘주안 센트럴 파라곤’은 우수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1호선 주안역도 지근거리다. 경인로, 미추홀대로가 인접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며 제1·2경인고속도로를 통한 광역이동도 수월하다. 또 단지 인근 시민공원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GTX-B노선 인천시청역이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이다. 7호선 및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수혜도 기대된다. 지난해 7호선 부평구청역과 인천 2호
인천 논현경찰서는 미스터코리아 출신의 전·현직 보디빌더들과 함께 ‘학교폭력 제로!’ 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폭력은 코로나19가 본격 시작된 지난 2020년부터 감소 추세다. 하지만 올해 일상회복과 함께 전면 등교가 이뤄지면서 학교폭력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논현서와 미스터코리아 보디빌더들은 학교폭력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논현역 아이플렉스 등 3개 지역에서 대대적인 합동순찰·상담을 병행했다. 특히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우범지역과 지난 3년간 비행·폭력·흡연 등 112신고가 많은 곳을 집중 순찰했다. 경찰은 이번 순찰 활동에서 흡연 중인 학생 4명을 적발해 계도 조치했다. 또 일부 학생들과 현장 청소년 안전버스에서 운동 방법에 대한 질문 등 상담을 진행했다. 논현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매달 마지막 주 비행청소년 선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분야의 게스트를 초청해 함께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남동구의회 전직 의장단이 29일 박종효 국민의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전직 의원들은 “박 예비후보는 정무감각과 행정능력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며 “20여 년간 남동구민과 삶을 함께해 온 토박이 일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남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견인할 박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오랜 기간 의정활동을 한 의원님들의 지원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반드시 당선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예비후보의 지지를 표명한 전직 의원은 김석우 4대 남동구의회 의장, 신현필 3대 의장, 임순애 7대 의장, 손진원 5대 의원, 한종학 5대 의원, 윤석향 6대 의원, 구순희·한민수 7대 의원, 김대진 3대 운영위원장, 고병식·김상호·이기윤·이영순·천종만·최영만·윤창열·전익수·주정분·김용희·최경복·김정학 등 모두 21명이다. 한편 국민의힘 남동구청장 후보를 결정하는 여론조사는 책임당원 50%, 일반유권자 50%의 비율로 4월 30일과 5월 1일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만나 인천 지역 대선 공약의 국정 반영을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X-B 노선 조기 착공, 인천도시철도 순환 3호선 조기 건설, 서울5호선 검단‧강화 연장, 영종~강화대교 건설 등 주요 교통인프라 확충방안을 요청했다. 또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대체매립지 조성, 영종 주민 통행료 폐지, 인천 내항 친수 공간사업 조기 추진 등 총 8개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 안 위원장은 “인천지역 대선 공약을 국정에 반드시 반영해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앞서 인수위 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를 만나 “인천이 지난 4년의 정체 기간을 벗어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교통 분야 공약에 대한 체계적 실천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당시 원 후보자는 “인천은 해양도시이고 국제공항‧항만이 있어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라며 “인천공약 이행이 궤도에 오르도록 최우선 추진하겠다”고 했다. 유 예비후보는 “시장 공약과 대선 공약이 실천될 수 있도록 안 인수위원장 등 정부 주요 인사와 협의하고 있다”며
인천특수학교학부모연합회 대표들이 29일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학부모 대표들은 이날 지지선언에서 "특수학교 학생들은 과밀학급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연수구 송도, 미추홀구, 부평구 등 6개 지역에 특수학교를 신설하겠다는 공약에 감명을 받았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학부모 대표들은 특수학교 전담부서의 확대 개편도 제안했다. 이들은 "시교육청에서 특수학교를 담당하는 부서는 초등교육과의 특수교육팀에 불과하다"며 "중·고등학교를 포함한 특수학교 전담부서의 확대 개편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것이 힘들다면 취약계층을 포함하는 특수교육전담부서를 설치해달라"며 특수교육 전담부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학생들의 복지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학교 신설이 가능한 지역을 찾아서 한두 가능한 곳부터 설립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교육청 예산과 전문 행정 인력을 고려해 전담부서를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최계운 예비후보는 학부모들의 지지선언 직후 "반드시 승리해 학부모들의 염원이 담긴 약속을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인천시는 4월 29일 ‘건축자산 보전방안과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지난해 11월 1차에 이은 것으로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이 주재한 가운데 시와 중구·동구 관계 공무원, 총괄건축가, 자문단,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인천의 가치창조를 위해 건축자산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고유 공간 환경 조성·관리와 시 전역에 분포한 건축자산의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진행되며 ▲건축자산의 상세한 조사·기록방안과 체계적 관리방안 수립 ▲건축자산 활용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 ▲우수건축자산 지정 및 관리방안 수립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그동안 건축자산에 대한 기초조사 모니터링을 통해 멸실, 누락현황 및 추가 자산대상 등을 조사하고 우수 건축자산 후보군을 목록화해 누락되는 건축자산이 없도록 재정비했다. 또 건축자산을 대표하는 다섯 가지 유형별(창고, 업무시설, 상점, 사택, 주택)로 변화과정 실측, 촬영 등 상세조사 매뉴얼을 만들어 인천만의 건축자산에 대한 역사기록 방법을 제시하고 있
문병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29일 긴급성명을 내고 “이강호 남동구청장까지 참여하는 4자 경선이 되길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박인동 예비후보가 민주당 남동구청장 경선에 참여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민주당 승리를 위한 원팀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강호 구청장까지 참여하는 4자 경선만이 해답”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문병인·이병래 예비후보의 경선을 결정하고 이강호 구청장과 박인동 예비후보를 컷오프했다. 하지만 이날 민주당 중앙당 비대위가 공천 배제된 박인동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을 인용하면서 3자 경선이 결정됐다. 이와 함께 이강호 구청장을 지지하는 주민 200여 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문병인·박인동·이병래 예비후보와 함께 이강호 구청장까지 4자 경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병인 예비후보는 “4자 경선은 남동을 넘어 인천에서 ‘반윤석열 친박남춘’ 전선을 형성해 지난 대선 패배에 따른 인천시민의 상실감을 회복하는 길”이라며 “이번 원팀 경선을 통해 남동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하고, 박남춘 인천시장 재선을 반드시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지역 공공기관 감사기구협의회는 감사인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8일 서울역 코레일 회의실에서 기관별 감사업무 우수사례 발표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경영 전략에 대해 이상철 부산대 교수의 특강과 ESG 경영 지원을 위한 활동 방안에 대한 자율토론 실시 등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교통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인천환경공단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인천지역 8개 공공기관은 감사 전문성을 제고하고 감사기구 간 교류를 통해 부패방지·청렴문화를 개선할 목적으로 지난 2020년 7월 협의회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상주 인천교통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인천지역 공공기관 감사기구협의회가 지속적으로 교류·협력, 인천지역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각 공공기관의 특성에 맞게 ESG 경영전략을 수립·실천해 ESG 경영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경선이 문병인·박인동·이병래 예비후보 3명으로 치러질 전망인 가운데 이강호 남동구청장 지지자들이 4자 경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29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앙당 비대위에서 박인동 예비후보의 재심을 인용했다. 앞서 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강호 구청장과 박인동 예비후보를 컷오프 한 바 있다. 이후 이강호 구청장이 재심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박인동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이날 중앙당이 재심을 최종 결정, 경선 참여가 결정됐다. 시당은 오는 2~3일 또는 3~4일 문병인·박인동·이병래 예비후보 3명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지지하는 주민 200여 명은 29일 오전 남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강호를 포함한 4자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가장 경쟁력이 높은 후보인 이강호 구청장을 배제한 시당 공관위의 결정을 납득할 수 없다”며 “공정한 재심의를 요구한다. 후보자 4명 모두 경선을 실시해 달라”고 말했다. 시당 관계자는 “오전에 중앙당에서 결과를 통보받았다. 주말 동안 3자 여론조사를 준비해 다음주 진행할 것”이라며 “서구와 미추홀구 경선 결과는…
극지연구소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북극 다산과학기지 개소 20주년을 맞아 북극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달리기로 탄소 절감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나누기 위해 29일부터 비대면 달리기 행사인 ‘북극런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북극런 챌린지’는 북극 다산과학기지 개소 기념일인 4월 29일부터 5월 26일까지 4주 동안 모바일 달리기 어플리케이션 ‘런데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4.29km, 누적 20km, 협동 6400km 등 다산과학기지와 관련된 의미를 나타내는 목표들에 도전하며, 도전과제를 완수하면 추첨을 통해 북극 빙하수가 들어간 기념 메달을 받을 수 있다. 각 거리는 기지 개소일(4월 29일), 기지 운영 기간(20년), 서울에서 기지까지의 직선거리 (6400km)를 의미한다. 다산과학기지는 노르웨이령 스발바르군도의 니알슨 과학기지촌에 2002년 4월 29일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북극 과학기지다. 우리 연구원들은 다산과학기지에서 기상정보를 관측하고 기후변화가 북극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해양, 육상의 생태계 모니터링과 유용한 생물자원 연구도 수행 중이다. 5월 2일부터는 청소년 북극연구체험단인 ‘21C 다산주니어’ 모집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