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관내 지역아동센터 23곳 센터장들과 어린이 급식소의 영양‧위생에 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이뤄졌으며 ▲2022년 센터 사업 소개 ▲지역아동센터 식단 개편 논의 ▲어린이 급식소 영양·위생 관리 기준 설명, 컨설팅에 대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정남용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간담회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내 영양·위생 관리에 대한 애로 및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아동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주 콩 체험 프로그램 ▲편식 개선 프로그램 ▲부모 참관 프로그램 ▲조리실 위생안전 프로그램 ▲어린이 급식 조리법(레시피) 공모전 ▲어린이 식생활 뮤지컬 등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어린이들의 위생 안전과 영양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십정1동은 인천시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인 5678세대, 약 1만 5000명의 인구가 유입될 더샵 부평센트럴시티 준공에 따라 주민들의 원활한 입주를 위해 행정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십정1동은 전입신고 등 민원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청사 5층 대회의실에 전입신고 전담창구를 설치했다. 별도 설치한 2개의 민원창구는 더샵 부평센트럴시티 입주세대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처리하고, 안내 도우미도 배치됐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증가된 인구 수요에 발맞춰 동 청사 앞에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아울러 동 청사를 방문하지 않고 전입신고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전입신고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아파트 내 10여 곳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또 온라인 전입신고 안내문 7000부도 별도 제작해 전 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박종한 십정1동장은 “대규모 전입신고에 대비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담창구를 마련했다”며 “입주 초기에는 민원 혼잡과 장시간 대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온라인 전입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은 오는 10월까지 ‘나비생태관’과 ‘희귀생물관’을 운영한다. ‘나비생태관’은 자체적으로 사육한 호랑나비와 긴꼬리제비나비 등 6종의 나비를 생태관에 방사해 짝짓기, 산란, 애벌레의 성장과정, 번데기 및 나비가 되는 과정(우화) 등 다양한 생태를 관찰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희귀생물관’에서는 꼬리명주나비, 큰광대노린재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고 추가로 애기세줄나비와 큰주홍부전나비를 방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휴관한 지 2년 만에 개장하게 된 나비생태관과 희귀생물관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며 “현재 바람생성숲 조성 공사 진행 중으로 교통이 혼잡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백령·대청, 덕적·자월 면허어장에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어린 전복 약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일 밝혔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어린 전복 우량 종자만 선별해 방류했으며 어린 전복 종자의 보호와 생존율 향상을 위해 해조류가 풍부한 지역에 잠수부가 직접 안착시키는, 조류에 의한 유실과 해적생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옹진군 관계자는 “품종별 서식적지 및 먹이원이 풍부한 해역을 대상으로 전문기관, 어업인과 협의해 방류지역을 선정한 뒤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의 코로나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수산물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우리군 주요 어종을 중심으로 방류사업을 확대,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옹진군은 올해 어린 전복 방류사업을 시작으로 수산자원의 증강을 위해 해삼, 넙치, 꽃게, 조피볼락, 점농어, 바지락, 동죽 등 다양한 품종의 어패류를 방류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63만 2926필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인천의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8.44% 올라 지난해(8.45%)에 비해 0.0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계양구 계양테크노밸리 3기신도시 용도지역변경과 서운산업단지 등 개발사업으로 전년대비 12.75% 올라 10개 군‧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부평구는 청천동 공업지역 내 주상용 신축, 역세권 및 재개발‧재건축 착공지역 위주로 지가가 상승했고 남동구는 원도심지역 소규모 신축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지가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인천의 전체 땅값 규모는 지난해 323조 원보다 약 30조 원이 늘어난 353조 원에 달했다. 지가총액은 서구 약 79조 원, 연수구 약 59조 원, 중구 약 53조 원, 남동구 약 48조 원순이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같이 부평구 문화의 거리에 있는 부평동 199-45(금강제화빌딩)로 1490만 원/㎡이며, 아파트는 연수구 송도동 9-6(웰카운티송도3단지)이 369만 원/㎡이다. 강화군에서는 강화읍 관청리 170-4가 299만 5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인천시 남동구는 4월 28일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로 지어진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남촌동로 32)는 연면적 254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주차면적은 21대다. 세부 시설로 ▲1층 민원실, 실버 카페, 공동육아시설 ▲2층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강의실, 인터넷방송실 ▲3층 주민자치회, 대강당, 동대본부 등을 갖췄다. 특히 2층 인터넷 방송실은 주민 소통공간을 온라인으로 확대하기 위한 특화사업으로 조성해 운영 전부터 주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구는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신청사 건축을 위해 2018년 12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 설계에 착수해 2021년 2월 착공했다.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는 지난 2020년부터 남인천농협 남촌지점 건물 3층에서 운영돼왔으며, 오는 6월 신청사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주민자치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열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드릴 수 있어 기쁘며 인근 남촌어울림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해 지역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4월 30일부터 하점면 부근리에 위치한 강화고인돌 공원에서 ‘강화 고인돌 선사체험’의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강화 고인돌 선사체험’은 문화재청 세계유산 활용 공모사업으로,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의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공유하며 문화유산을 향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족단위로 고인돌 탐방대가 돼 부근리 고인돌을 탐방하며 사냥체험, 제례의식, 고인돌 축조 등의 체험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또 토기, 장신구, 모형 움집 만들기, 유물 발굴, 어로, 탁본 체험, 세계유산 사진전 등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밖에 세계유산에 대한 해설을 듣고 가이드북을 전통책자 제작법인 오침법으로 엮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 30일~6월 12일, 9월 17일~10월 1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에 진행되며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강화고인돌’(https://cafe.naver.com/dolbus) 또는 ‘우리문화재보호회’(☎010-5328-1400)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춰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
iH(인천도시공사)는 도시재생에 대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상공회의소와 포브스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22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도시재생부문 사회공헌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모두 21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5년 연속 수상 기업에 주는 ‘명예의 전당’ 타이틀은 iH가 차지했다. iH는 도시재생부문에서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해 도심 공동화 현상을 방지했고 적극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으로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도시재생지역 여건을 고려해 도시를 활성화하는 도시재생 거버넌스사업을 추진한 것이 주목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2017년 지방공기업 최초로 시행한 공기업 제안형 사업인 ‘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있고 iH가 참여한 행복주택 1·2단계 사업은 2021년 완료됐다. 화수정원마을 행복주택 1단계 사업은 동구 화수동 7-36 일원에 행복주택 28호와 공용주차장(30구획)을 건립하는 것으로 연면적 2558㎡,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다. 이를 통해 행복주택, 공용주차장, 근린생
인천시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인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미추홀구 제물포 소재)에서 ‘소상공인 창업교육(슬기로운 창업 전략)’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창업 시장이 활발해짐에 따라 창업 준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창업 성공률 증진과 안정적 사업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거주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 업종 전환 희망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교육은 2022 창업 방향 및 시장분석, 창업 아이템 선정, 상권입지 분석, 지식재산권, 노무·세무 등 준비된 창업을 위해 경영 초기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최근 상표 또는 상호, 메뉴의 무단 도용 등과 같이 소상공인들의 지식재산 및 관련 권리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및 역량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식재산과 관련된 교육 과정도 별도로 구성했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소상공인들이 한숨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나, 무분별한 창업은 안정적 경영을 어렵게 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영 활성화를…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관내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6곳(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과 4월 28일 인천 유아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종구 재단 대표이사, 오선영 계양구 센터장, 장성란 남동구 센터장, 이미선 미추홀구 센터장, 김연자 부평구 센터장, 장미숙 서구 센터장, 최종미 연수구 센터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유아와 유아부모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유아교사 연수 등 인천지역 유아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종구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교육은 문화재단의 중요한 사업으로, 유아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이와락’ 운영을 통해 예술가와 유아교육전문가들이 지역의 문화시설을 연계한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