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가평군지회(지회장 허금범)는 가평읍 대곡리 426,428-2 휴경지 4천700여㎡에 새마을 회원들이 콩을 심어 수확한 7가마(싯가 240여만원)를 탈곡해 수익금 전액을 연말연시 가평군 관내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 돕기 운동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지회는 1일 조영태 새마을군협의회장, 신영옥 군 부녀회장과 6개읍.면 회장단과 부녀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쌀한 날씨속에서 사그막 휴경지에서 콩 7가마를 탈곡하고 회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다. 허금범 가평군 새마을 지회장은 “알뜰바자회와 콩 수확한 수익금 등을 오는 연말연시를 통해 불우이웃돕기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춥고 힘든 시기에 회원들의 뜻있는 행사에 참석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이 직원들의 뜻을 모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갖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의 러브 팜 김장 나눔 행사는 2012년 지역 내 농장에서 직접 유기농 배추를 경작 수확하였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재료 등을 구입해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궈 훈훈함을 더했다. 직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유기농 배추 1200포기를 지난달 27일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외 사회복지시설 2곳에 전달돼 독거노인 무료급식을 위해 사용되며, 직원들이 직접 담군 김장김치 100박스는 관내 저소득층 50가정에 전달했다. 손기언 점장은 “사원 개개인의 성취감 및 보람찬 일터에 대한 만족감 고취뿐만 아니라 사원들이 직접 배추를 재배하고 수확해 김장 나눔까지 이어지는 땀의 결실로 윤리경영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직원들의 본연의 업무 이외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윤리경영 실천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우호협약도시인 우즈베키스탄 나만간시 다다포예프 툴킨 툴야노비치 시장 등 13명의 대표단이 지난달 29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시를 방문했다. 이들의 방문은 지난 9월 이재명 시장 등 일행이 우즈베키스탄 나만간시 방문 때 이 시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 시장은 29일 시 상황실에서 다다포예프 툴킨 툴야노비치 시장간 시 중소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규모, 일정에 관한 의견을 개진하고 관내 태양열 및 태양광 발전 업체의 나만간시 진출을 돕기로 한데 이어 나만간시의 주된 산업인 섬유제조 업종을 시 업체가 수주해 만드는 방식으로 협업해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회담 후 일행은 시의회를 방문한데 이어 시청사 내 하늘 북카페, 아이사랑 놀이터, U-City, 홍보관 등을 견학하고 남한산성 행궁, 지역난방공사, 성남산업진흥재단, 성남고령친화체험관, 성남농수산물유통센터, 판교수질복원센터 등을 둘러봤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가 세계를 지향합니다” 권영철 학장 등 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전체 교직원들이 지난달 30일 강당에서 ‘2020 세계 초우량 직업능력개발대학 구축 위한 비전선포식을 갖고 세계로 뻗어가는 기술 대학상을 그렸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한국폴리텍대학이 직업능력개발을 통해 국민과 기업의 내일을 일궈나가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로 뻗는 당찬 롤모델이 되고자 의기투합해 가자는 결의가 담겨져 미래다짐의 역사를 새롭게 새긴 순간으로 매김 됐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직업능력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취약계층 자립, 청년실업 해소 등 경제성장과 사회통합 위한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해내 각계가 주목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날 선포식은 폴리텍대학이 이미 달성한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기관’의 비전을 근간으로 발전하는 미래 대학 비전상을 다진 것으로 지속 발전에 저마다 한몫하겠다”고 다짐했다.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재미있는 과학문화 체험활동이 지난 1일 평택대학교(총장 조기흥) 제2피어선빌딩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과학문화 민간 활동 지원 사업으로 평택대학교에서 지난 10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과학아 놀자, IT 과학, 에너지 과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왔다. 이날 열린 생활 속 과학 활동인 ‘종이다리 만들기’는 창의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약한 재료인 종이로 다리를 만들어서 실제로 자신들이 건너는 활동으로, 불가능할 것 같은 과제를 과학적 구조 원리를 적용하고 협동 작업을 통해 다리를 완성함으로써 또래관계의 교류증진을 이루는 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아동청소년복지학과 유진이 교수는 “종이다리 만들기 활동은 다문화청소년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리의 과학적 구조를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 흥미를 유도하고 나아가 함께 협력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미래 세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평택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과학문화 체험활동은 일반 청소년에 비해 과학을 경험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오산화성초등학교 운동장이 시골 장마당을 옮겨 놓은 듯 시끌벅적 했다. 화성시 수화동에 위치한 물꽃정보화마을(위원장 박상일)이 지난달 30일 오산화성초등학교(오산시 소재)을 방문해 마을주민 및 학부모, 학교관계자, 시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직거래 장터를 열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물꽃정보화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오산화성초등학교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공동체간 교류협력 강화로 농촌주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공동체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 물꽃정보화마을의 우수한 농산물은 행사에 참여한 마을 주민과 학부형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이날 준비한 농산물이 전량 판매됐다. 특히 물꽃정보화마을의 특산품인 경기미(천지미), 남양고구마, 된장, 잡곡류 등 우수농산물은 물론, 김장철을 맞아 직접 담근 절임배추도 판매해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우리의 전통문화 배우기 행사로 진행된 떡매치기, 짚풀공예 체험 등은 학생들이 생소한 경험으로 즐거워하면서도 짚풀공예를 배울 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물꽃정보화마을위원장 박상일은 “물꽃정보화마을의 우수한 농산물을 학부형들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올 겨울 강한 추위와 많은 눈이 올 것을 대비해 염화칼슘 살포기 2대를 새로 구입, 사용자 교육과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시연회는 올해에는 예년보다 겨울이 일찍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강설시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를 예방을 하는 등 사전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골목과 협소한 도로에서 제설작업이 가능한 스노우퍼펙트 살포기와 1톤 트럭 탑재용 살포기의 효율적 운용방법을 선보였다. 한편 소방서는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단계별 상황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시청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한파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과 폭설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활동에 대한 대주민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우동인 서장은 “각종 재난현장과 위기사항 시 시민의 안전지킴이인 119가 항상 대기하고 있으니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 달라”면서 “시민 스스로 겨울철 자연재난을 예방할 수 있도록 주위의 불안전한 요인을 다시 한 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찰서 4층 누리홀에서 여성협력단체원(녹색어머니회, 전·의경 어머니회, 어머니폴리스) 등 200여명을 초대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여성협력단체에 대한 감사와 단체원들의 단합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강사(박용순 목사)를 초빙, ‘아름다운 인생과 봉사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이어 난파합창단을 초청 음악회를 가졌으며 성악을 전공한 테너 김성용 서장도 참가해 ‘하나의 사랑’, ‘10월의 어느 멋진날에’을 불러 여성협력단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용 서장은 “한 해 동안 경찰과 함께 봉사활동을 해 주셨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민경협력 치안을 전개해 주민 친화적 치안활동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여주교도소(소장 안희용)는 최근 수원 녹색어머니 연합회 소속 패트롤 맘 10명(patrol-mom)을 초청해 참관을 실시, 변화된 교정행정을 홍보했다. 패트롤 맘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폭력과 우범지역 사전 예방 봉사활동을 펼치는 초·중·고교 학부모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여주교도소 참관을 통해 수용자 교정, 교화 등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여주교도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견학하기 위해 참관을 실시했다. 이날 참관은 청사 강당에서 소 현황과 ‘다시보고싶은 사람들’ 교정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후 보라미갤러리, 수용동, 작업장, 장애인종합재활센터 및 민원봉사실 등을 견학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영옥 패트롤 맘 회장은 “여주교도소의 갤러리와 클래식 음악, 잘 정비된 소내 환경 등에 평소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희용 소장은 “오늘 참관을 통해 잘못된 교정행정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일소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들을 초청, 참관을 통해 열린교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국제구호봉사단 24명이 29일 필리핀 톤도지역에서 주민 1천500명을 대상으로 급식 및 방역활동을 펼쳤다. 국제구호봉사단은 필리핀 적십자사와 톤도 방랑가이 지역 공무원들의 협조를 받아 굶주린 주민들에게 따뜻한 볶음밥과 닭요리를 제공하고 쓰레기 더미로 뒤덮힌 마을의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앞선 28일에는 카타루간 특수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도시락을 각각 200세트씩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