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짜리 연탄사랑은 뜨겁습니다.” 하남연탄기부은행(은행장 박성호)이 하남시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올 겨울 월동준비를 위해 연탄 1만장을 전달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하남연탄기부은행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동안 하남시 초이동 및 광암동의 쪽방촌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6가구에 연탄 4천장을 전달했다. 특히 초이동 91 일대 4가구는 지난해 말, 원인을 알 수 없는 비닐하우스 화재사건으로 삶의 터를 잃고 임시방편으로 비닐하우스에서 주거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다. 이날 연탄지원 행사에는 연탄은행 운영위원, 하나은행 풍산지점 허재호 지점장 외 직원, 하남고 인터랙트 회원, 하남기동순찰대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 은행은 다음달 초 미사동과 천현동, 춘궁동 등 주로 농촌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 거동자 가구 13가구에 추가로 6천장의 연탄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기홍 사무국장은 “하남연탄기부은행은 지난 7월, 올바른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참된 사회봉사를 정착시키기 위해 법인 등록을 마치고 설립된 순수 민간 자원봉사 단체”라고 밝혔다. 이들은 뜻있는 사람들로부터 연탄을 기부받고 모자라는 사업비는 7명의 운
수원남부경찰서 형사팀이 도내 으뜸으로 꼽혔다. 남부서는 ‘2012년 3/4분기 으뜸형사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해 우수 관서로 선정되는 영광과 함께, 강력4팀과 강력2팀이 팀별 평가에서 도내 2위와 5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경찰서 전 형사팀을 대상으로 지난 7~9월 간 각종 형사범 검거 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으뜸 형사팀 2위를 차지한 강력4팀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사우나 내 스마트폰 강·절도 피의자 77명을 검거하고 남문파 조직폭력이 포함된 전문 장물업자 27명을 검거해 158명의 피해자에게 피해품을 돌려 주는 등 서민생활 침해사범 검거에 기여했다. 강성채 서장은 “그동안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형사과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범인검거와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안질서 유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 했다./이상훈기자 lsh@
“공직경험을 체육행정에 접목시켜 남양주시 체육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지난 22일자로 남양주시체육회 전무로 임용된 윤대진(59·사진) 전무의 각오다. 윤 전무는 지난 1977년 이천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남양주시에서 경영정책담당관, 진접읍장, 지역경제과장, 감사담당관 등을 거쳐쳐 2011년 7월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남양주시 풍양출장소장이 재직하다 2012년 7월 명예퇴임했다. 당시 윤 소장은 퇴임에 앞서 내부통신망에 ‘천직찬가(天職讚歌)’라는 장문의 글을 올려 앞만 보고 달려온 천직인생 35년, 1만2천856날을 회상하고 동료·후배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해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한편 윤 전무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다.
경기대학교 응용정보통계학과 남경현<사진> 교수가 지난 23일 인천 송도의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신뢰성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남경현 교수는 2013년 1월부터 2014년 12월 말까지 2년 동안 한국신뢰성학회장직을 맡게된다. 남 교수는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학회로써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일할 것”이라며 “융합학문으로써 신뢰성에 관한 이론과 실제적용을 발전시켜 학회의 내실화와 활성화, 학술대회의 국제화, 산·학협력체계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계 및 산업체에서의 신뢰성에 대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9년에 설립한 한국신뢰성학회는 300여명의 회원을 둔 국내 최대의 신뢰성 관련 학회다.
광주시가 시행한 친환경 정책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2012 환경에너지 대상’ 환경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2 환경에너지 대상’은 환경경영과 친환경에너지 관련 사회공헌 등을 모범적으로 구축한 기업체와 기관에 대해 지식경제부, 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민·관·군이 하나 되어 벌인 하천정화활동, 시의 브랜드 슬로건을 클린광주로 선포하는 등 친환경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자체개발한 구연산·유산균 복합제 등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오늘 수상을 계기로 광주시가 환경친화적인 청정도시로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박명철<사진 왼쪽>,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두 교수가 연달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교수는 지난 22일 기후변화건강포럼을 창립해 폭염을 비롯한 기상재해로 발생하는 감염병 감시체계와 대응전략을 제시해 감염병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성형외과 박명철 교수는 지난 23일 동료 의료인 10여 명과 함께 15년째 베트남과 라오스의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를 무료로 수술해 올 3월까지 1천29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입은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해외봉사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수원 연무사회복지관(관장 오영환)은 지난 23일 오후 수원미래라이온스클럽(회장 심상인)과 지역사회복지 증진 및 온정분위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동 진행과 사회봉사활동 참여 등 상호 지원을 목적으로 정기 또는 수시로 정보를 교환하고 관련사항을 협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무복지관에서는 라이온스클럽이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며, 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사회복지프로그램에 대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를 통해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AK플라자 평택점은 지난 23일 AK플라자 1층 광장 앞 특별 행사장에서 ‘제3회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기 평택시장과 최홍수 AK플라자 평택점장 및 직원, 김동국 합정종합사회복지관장과 김영오 평택관리역장,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담근 1천 포기의 김장김치 200여 박스(10~15㎏)는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평택시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AK플라자와 평택관리역은 앞으로도 합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평택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16년동안 매해 이웃나눔을 위한 김장을 담그며 하나된 성남농협 가족들이 진정 천사지요. 봉사는 우리들의 인생입니다.” 성남농협은 지난 23일 수정구 고등동 소재 성남농협 대왕지점 광장에서 봉사인원 100여명이 나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폈다. 이날 행사는 하루전날 1천포기 배추를 밭에서 뽑아 소금에 절이고 각종 양념준비에 이은 행사로 지켜보는 이들을 흡족케 했다. 김장담그기에는 윤만수 성남농협 조합장을 비롯 이 행사를 주관한 성남농협 산하 단체들 회원 등 15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이날 배추 1천포기, 무 200단과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류로 김장김치를 담가 상자에 포장해 수정구노인복지회관 돌봄 독거노인들, 은학의 집, 경로당, 성남만남의 집,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에 골고루 전달했다. 또 이날 함께한 5명의 다문화가정 주부들을 대상으로 김장담그기 체험시간도 가졌고 이들이 담근 김치를 전달해 지구촌 반찬 나눔문화를 새겼다. 성남농협은 김장담그기 행사를 지난 1997년부터 매해 열고 있으며 재활용 장터 나눔행사, 소망재활원 월동준비 바자회, 은학의 집 발 마사지 봉사, 황송노인복지관 배식봉사,…
한·일 양국 어머니배구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기 위한 ‘2012 한·일 어머니배구단 친선 국제교류대회’가 오는 25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교류대회는 배구경기뿐만 아니라 고양시의 관광명소 등을 안내하는 등 방한 선수단에게 고양시의 아름다운 모습과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1997년부터 일본 후쿠오카시 선수단과 상호 도시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16년간 계속해 온 어머니배구 국제교류대회는 스포츠 교류를 넘어 민간외교의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