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18일 중구를 방문 코로나키드 14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키트는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후원으로 제작되었으며, 중구보건소를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세대 중 코로나19 자가격리로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후원한 안전키트 물품박스에는 즉석밥과 라면 등 2주 분량의 비상식량품과 KF94 마스크, 손소독제 등 응급구호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대섭 중구보건소장은 “코로나19에 확진된 취약계층 세대가 늘면서 지원물품이 시급했는데 적절한 시기에 이렇게 지원을 해주니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박은영 사무처장은 “기업의 후원으로 확진자 증가에 고심하는 보건소 관계자분들과 고통받던 저소득 취약계층 자가격리자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재난 구호 지원기관으로서 코로나19 발생이후 감염병 대응활동 및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및 정서 지원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문의 032-810-1332)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결혼이민자에게 모국의 농작물과 식물을 가족과 함께 직접 재배해볼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광웅)는 올해 11월까지 다문화가족 주말농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주말농장은 인천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친환경 농장고 연계한 사업으로 영종국제도시 내 운북삽소 부지에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모국의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프로그램이며, 중국, 일본, 브라질, 러시아 등 6개국 다문화가정이 참여한다. 중국의 고수, 회향, 강낭콩, 일본의 오크라, 아오지소, 히쯔카다이콘, 브라질의 아티초크, 비트와 러시아 옥수수, 감자 등을 재배하며, 월 1회 온 가족이 참여한 활동사진을 제출해 향후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와 센터에서는 이번 주말농장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활동을 도울수 있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여 결혼이민자들의 향수를 달래는 등 건강한 가정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고향을 가지 못한 이민자들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조모임, 자녀 코딩 교육, 발레 교육, 부모-자녀 요리활동 등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중구 어린이 안전대책 위원회' 제2기 위원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2기 위원회는 윤현모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 유관기관(남부교육청, 중부경찰서, 소방서,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 한국소비자원 인천지원 등)의 장 및 부서장, 대학교수, 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등 20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각 분야별 전문성 확보와 함께 다각적인 관점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어린이 안전 관리를 위한 효율적인 시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한 자문·심의 등의 역할자로 적극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 역량을 겸비한 위원들이 어린이 정책에 대한 큰 역할을 해달라" 며, “위원회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어둡고 좁은 시야로 인한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자 설치된 라이트 안내판이 등장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 북항 다목적부두와 목재 부두에 로고라이트 4기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로고라이트는 조명을 이용해 문구나 이미지를 바닥 또는 벽면에 비추는 장치로, 조도를 높임과 동시에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항만작업자와 차량운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부두 진입로 및 창고 벽면 등을 향해 설치됐으며 ▴안전보호구 필수 착용 ▴항 내 차량 운행속도 30km/h 준수 ▴작업·운전·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항 내 이동 시 지정 보행로 이용 등의 안전수칙을 담고 있다. IPA는 지난해 11월 ‘충돌위험’, ‘과속금지’ 등의 문구를 표출하는 로고라이트 6기를 인천 내항에 시범 설치했으며, 올 상반기 중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내 2개소에도 로고라이트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영국 공사 항만운영실장은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안전한 인천항을 만든다”며, “로고라이트 설치 등 항만 안전문화 확산과 항만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인천 중구는 오는 22일‘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구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특히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기후변화주간의 대표적 행사인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해 중구청을 비롯한 공공건물의 소등을 실시하고 아파트, 상가 등 구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그 밖에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개인 컵 및 이면지 사용하기 ▲외출 및 퇴근 시 전기 플러그 뽑기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통해 짧은 소등 시간이지만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많은 구민들이 기후변화주간 동안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가 지난한달 간 LH와 협업해 영종국제도시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무단투기가 심각했던 미개발 단독주택단지인 운남동 H11블록에 무단투기된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미관 개선에 총력을 기했다. 최근 영종국제도시 내 단독주택단지 중 미개발 구역이나 미개발 토지에는 무단투기 등 쓰레기가 증가되고 코로나19로 배달음식 이용이 급격히 늘면서 무단투기는 더욱 심각하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해당 구역의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무단투기 방지용 현수막을 설치해 지도.단속에 나서는 한편, 현재 상습지역에 대한 CCTV 설치를 적극 검토 중이다. 또한 미개발 토지의 무단투기 지역에 폐기물 투기 예방을 위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협동해 영종국제도시의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일시적인 정비가 아닌 장기적인 관리를 통해 영종지역을 깨끗하고 푸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환경을 해치고 경관이 훼손되는 등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0일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3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기초단체장인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광역의원은 김명주(서구6) 서구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기초의원은 10명의 결과가 나왔다. 미추홀구‘나’에서는 이정수㈎·정낙재㈎·김란영㈎이 맞붙고, 전경애㈏가 공천을 받았다. 부평구‘나’는 오흥수㈎·박영훈㈎·김도현㈎이 경선을 치르고, 정유정㈎ 공천이 완료됐다. 부평구‘라’는 손대중㈏, 부평구‘바’는 허정미㈏다. 다만 남동구 광역의원(제2선거구)과 선거구 획정을 기다리는 서구는 오는 22일 공천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한편, 앞서 공천이 배제된 이재현 서구청장은 결과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했다. 이강호 구청장도 “재심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0일 이강호 남동구청장에 대해 공천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의 기초의원 선거구가 잠정 확정됐다. 전체 숫자는 123석으로 4년 전보다 5석 늘었다. 인천선거구획정위원회는 20일 획정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체 정수 123석에 동구를 중대선거구제 시범지역으로 확정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중구 7석(지역6, 비례1), 동구 8석(지역7, 비례1), 미추홀구 15석(지역13, 비례2), 연수구 14석(지역12, 비례2), 남동구 18석(지역16, 비례2), 부평구 17석(지역15, 비례2), 계양구 10석(지역9, 비례1), 서구 20석(지역18, 비례2), 강화군 7석(지역6, 비례1), 옹진군 7석(지역6, 비례1)이다. 획정위 합의에 따라 기초의원 숫자가 바뀌는 곳은 자치구 기준 4곳이다. 서구가 2곳, 남동구·연수구 각 1곳씩 는다. 계양구는 비례대표가 1석 줄어든다. 동구는 중대선거구제 시범 지역으로 지정돼 1석이 늘었다. 선거구에도 변화가 생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24곳이었던 2인 선거구가 15곳으로 줄고, 18곳이었던 3인 선거구는 21곳으로 늘었다. 한 곳도 없던 4인 선거구는 중구·동구·미추홀구·서구에 각 1곳씩 생겼다. 획정위 확정안은 오는 22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최종 확정된다. [ 경기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가정에 따뜻한 이웃의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인천 중구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는 파크골프협회(협회장 홍상표)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파크골프협회 홍상표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성금을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성금의 뜻을 전했다. 이무섭 영종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