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국화사랑연구회(회장 이복순)는 최근 ‘2012 소요산 국화전시회’ 수익금으로 쌀 20포(200㎏)를 구입해 오세창 동두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쌀을 기증한 이복순 회장은 “국화사랑연구회원과 동두천시가 정성으로 땀 흘려 가꾼 국화분 판매수익금이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성남 분당소방서(서장 장진홍)는 최근 수내동소재 롯데백화점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방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다중집합장소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진압과 고객의 신속한 대피유도 위한 이날 대회에는 식품부, 잡화부 등 5개 팀이 출전해 경연을 편 결과 여성팀이 최우수팀에 선정됐다.
고양시 일산동구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최근 상호교류 및 협력증진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동구는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내년부터 주기적으로 건강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영 일산동구청장은 체결식에서 “이번 협약으로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각종 스트레스로 지치고 상처받은 몸과 마음까지 회복해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삶을 누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운동단체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는 12일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 대극장에서 2012년 경기도회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효석 중앙회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윤화섭 도의회의장, 강경량 경기경찰청장, 김갑동 경기신문 사장을 비롯해 많은 기관단체장과 회원 2천 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문 경기도협의회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선진국 문턱에 있는 대한민국의 질서를 바로 잡고 국민 품격을 높이기 위한 국민운동 단체”라며 “시대정신에 부응하면서 창조적인 혁신을 추구해 아름다운 사회건설에 이바지하며 대한민국의 품격과 복지향상을 위한 계몽운동에 전력을 다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이어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은 명실공히 국민운동단체로서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와 국민의 품격 향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김필례(전고양시의장)를 비롯해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행전안전부 장관표창, 경기도지사상 표창 등 총 90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청 정하근<사진> 주민지원국장이 시의 첫 ‘베스트 공무원’에 선정됐다. 광주시청 공무원 직장협의회(회장 이영수)는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간 ‘제1회 베스트 및 워스트 간부공무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정 국장이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민들의 높아진 행정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고, 변화된 모습으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한 방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직협회원 710명 중 448명(63%)이 참여했다. 회원들이 뽑은 ‘존경하는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된 정하근 주민지원국장은 1979년 공직에 입문, 주요 요직을 거쳤으며 친환경사업단장, 경제산업국장을 역임후 현재 주민지원국장으로 재직중이며, 무회공사(無悔公事)라는 훈계를 곁에 두고 실천하고 있다. 협의회는 정 국장에게는 베스트 공무원 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초미의 관심을 끌었던 개선을 바라는 간부공무원(worst) 3명도 선정해 조직의 리더인 간부공무원으로서의 의식과 자세변화를 촉구하게 하는 메시지를 조억동 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이들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몸이 아파도 병원비 걱정 때문에 참아왔는데, 이렇게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상담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군포경찰서가 실시한 무료 건강검진 및 진료상담을 받은 북한이탈주민 정모(40·여)씨는 연신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 11일 원광대학병원 건강증진센터 3층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외국인 노동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만성적인 영양실조와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병원이용을 기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무료진료는 군포시 의약단체협의회, 군포시 보건소,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의 협조를 받아 간염 예방접종, 내과, 산부인과, 치과 등 무료 진료상담,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엑스레이 등으로 진행됐다. 신기태 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신적 신체적 애로사항 등을 해소해 우리사회에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과 함께 앞으로도 건강검진 및 독감예방접종 등 지속적인 의료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고양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자전거 동호회 회원 15명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양평 등 관광지역을 찾아 ‘고양시와 고양600년사’ 홍보 라이딩을 펼쳤다. 이번 홍보 라이딩은 오는 2013년 고양시 600년을 알리고 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 고취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동호회원들은 ‘고양60년사’를 알리는 깃발을 부착하고 자전거 도로를 이용, 서울, 남양주, 양평까지 110㎞ 달렸다. 특히 등산관광객 왕래가 잦은 양평 용문사, 신내동 지역에서는 어깨띠를 착용, 현수막을 들고 집중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홍보에 참석한 이효숙(덕양구 위생지도 팀장)씨는 “장거리에 맞바람이 불어 힘은 들었지만 이러한 이색적인 이벤트를 통해 심신건장도 다지고 고양시를 홍보하는데 일조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건전한 여가활동를 즐기면서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바람직한 공직문화의 형성은 우리시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고양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이 곧 고양미래 역사 발전상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K리그컵 여자대학클럽축구대회’가 가평군 종합운동장에서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240여명의 여대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2개 대학교 여자대학생 아마추어 축구동아리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12팀이 3개 조로 나누어 조별 리그를 치른뒤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강팀을 가르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대회에서는 경희대학이 조다혜 선수의 결승골로 이화여자대학을 1: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희대 이소영(21)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5경기에서 4골을 넣은 서울대 황연수(22) 선수가 득점상을 받았으며 고려대학교와 서울대학교가 공동3위를 차지했다. 특히 여자축구의 저변확산과 경기력향상을 위해 K리그 명예홍보팀장인 안정환씨가 멘토로 나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사인회를 열어 대회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사랑애(愛)집고치기 사업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복지 주거자원봉사사업은 성남사랑농협봉사단과 삼성전자 후원으로 지난달 진행됐다. 참여기관은 성남사랑농협봉사단, 삼성전자, 폴리텍시니어도배봉사단,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성남지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성남시회등이다. 이들은 총 16곳에서 도배 및 장판교체, 문풍지 부착, 세탁기 등 전자제품 교체, 페인트 및 천장작업, 방수작업 등에 나섰다. 수혜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윤숙자 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집고치기 복지사업은 기업과 단체가 힘을 합쳐 진행됐다”며 “생활곤란세대 주민들이 보다 좋은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지속사업으로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소방서 영통119안전센터(센터장 한봉훈)는 최근 수원 영통동 EOS유치원에서 소방차량 2대와 유치원 교사 및 어린이 등 8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어린이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자력대피가 곤란한 어린이들에게 대피능력을 배양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방차량을 동원해 어린이들의 방수체험과 소방차 그림그리기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훈련에 대한 관심과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