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인천교공원 일대에서 ‘도심속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그린 상륙작전V’사업을 통해 기획됐다. 이날 동구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청 도시경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로 측백나무 150주를 식재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지구의 온난화를 막기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존과 관련된 봉사활동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주말에도 시간을 내서 나무심기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동구청도 지속적으로 우리 지역의 환경을 가꾸고 보호하고자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드림파크 골프장 입장료 인상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민원을 반영해 당초 38.5% 인상에서 25.6% 수준으로 하향‧완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향권주민, 서구·김포시민, 인천시민, 일반 등 4개 그룹의 주중, 주말 평균 입장료를 현행 10만9000원에서 13만7000원으로 25.6% 인상해 5월 2일부터 적용한다. 그룹별로는 매립지 반경 2㎞ 안에 거주하는 주민의 경우 주중에는 6만 원에서 6만3000원(5.0%), 주말에는 12만 원에서 12만6000원(5.0%)으로, 인천 서구와 김포 시민은 주중 7만2000원에서 8만6000원(19.4%), 주말에는 14만5000원에서 19만 원(31.0%)으로 인상된다. 인천시민은 주중 7만8000원에서 9만9000원(26.9%), 주말에는 14만5000원에서 19만 원(31.0%)으로, 일반 이용객은 평일 10만8000원에서 15만 원(38.8%), 주말에는 14만5000원에서 19만 원(31.0%)으로 인상된다. 현행 드림파크 골프장의 입장료를 인근 10개 대중골프장의 평균 입장료와 비교하면, 주중에는 17만5000원 대비 7만9000원으로 45.1%, 주말에는 23만8000원 대비…
인천 강화군이 1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미래비전과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2035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유천호 군수, 부군수를 비롯한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기관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추진계획 보고 및 토론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2035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에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 인천시도시기본계획, 인천 해양친수 도시조성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성을 확보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가상이 현실이 되는 메타버스,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중장기 정책과제들을 담아낼 방안이다. 이날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방안 ▲글로벌 역사․문화 관광도시 ▲탄소중립 도시 실현 ▲강화형 특화사업 ▲강화군의 정체성 확립 등 5개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분야별 목표 실현을 위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중점을 둔 용역 계획안을 보고했다. 특히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해평화도로(인천공항~강화~개성․해주), 국도48호선과 지방도84호선 등 전략교통망을 활용한 남북경제교류 거점도시로서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 및
인천 연수구가 5월부터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용역 진행 등을 통해 송도유원지 일원(동춘1동 743-7)에 대한 공공행정‧문화복합‧체육시설 및 K-food square 건립사업 등에 속도를 낸다. 구는 지난 2월 28일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확정공고에 이어 최근 도시관리계획 확정(변경) 용역 진행을 위한 추경예산을 구의회를 거쳐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용역 범위는 2020년 10월 28일 송도테마파크 인접 잔여부지 내 화재사고 발생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한 위험 요소 제거 및 도시 미관 저해 등의 민원 사항 해소를 위해 송도테마파크 인접 유원지 해제부지 등도 포함한다. 이에따라 송도유원지 LH부지, 송도테마파크 인접 잔여부지, 이건산업 부지 등 유원지 해제부지에 대한 공공행정‧문화복합‧체육시설 및 K-food square 반영 등 송도유원지 해제부지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옥련동과 동춘동 일원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신규 유입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송도유원지 해제부지를 활용해 공공행정·문화복합시설 건립 등으로 원도심 공공서비스 기반 시설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송도테마파크 잔여부지는 국유지와 사유지를 포함해…
인하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소속 컨설턴트들의 업무경험을 토대로 한 색다른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센터에 상주하는 컨설턴트들의 경력을 활용해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현업자 출신에게 드는 상세 직무 특강’과 ‘현업자 출신에게 듣는 산업군 특강’을 열었다. 컨설턴트로 근무하기 전 현장경험이 있었던 점을 활용한 이번 특강은 취업준비생들에게 갈수록 보다 정확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직무경험뿐만 아니라 취업을 위한 직무분석과 필요역량까지 컨설턴트 전문가가 더불어 전달해 수준 높고 전문적인 직무특강이 이뤄졌다. ‘현업자 출신에게 드는 상세 직무 특강’은 연구개발, 영업관리, 생산기술 직무 출신 컨설턴트가 각각 나섰다. 각 직무별 소개와 비슷한 부문과의 차별점, 실제 현장에서 겪었던 협업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특강에 참여한 화학공학과 4학년 최민지 학생은 “건설플랜트 산업군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던 상황에서 강의 중 건설안전 실무자 양성 프로그램을 소개해준 것이 정말 좋았다”며 “해당 산업군으로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현재까지의 업계 상황을 알게 돼 앞으로의 방향성을
인천시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고용촉진을 유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5월 23일까지 2022년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창출 및 고용환경개선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용안정을 위해 인천시가 201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153개 업체를 인증했으며, 현재 인증유효업체(인증기간 2년)는 43곳이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MICE 관련업을 대상으로 한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인천시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최근 1년간(2021.1.1.~2021.12.31.) 근로자 증가인원이 2019년 12월 말 대비 5명 이상이면서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으로 기업평가 점수가 우수해야 한다. 단,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은 증가인원이 3명 이상이면 신청가능하다. 우수기업 선정 업체에는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기술지원단 대상기업 선정 시 우대 ▲수출신용보증 보증료 할인 한도 우대 ▲일자리 창출 기업 특례보증 지원 및 이차보전 등 25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주역인 우수 벤처·창업 기업과 유공 정부포상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벤처창업 유공포상’은 정부의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의지를 표명하고 도전적인 의지로 혁신을 만들어온 모범 중소기업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7년부터 실시한 포상제도다. 포상분야는 ▲벤처활성화 ▲투자활성화 ▲창업활성화 ▲지원기관 4개 부문으로, 심사를 통해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표창, 중기부장관표창 등 170여점 내외로 수여할 계획이다. 올해 포상에서는 코로나19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4대 대기업보다 더 많은 고용을 하고, 국내기업 중 2위 수준의 매출을 이루어낸 벤처기업과 창업기업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한 투자 및 지원기관 유공자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포상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공적조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8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다. 중기부는 선정된 기업의 성장요인‧혁신제품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언론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해 추후 우리 경제 발전을 선도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는 후배 벤처창업기업의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인천시가 인천 애관극장 보존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시는 18일 애관극장 보존 및 활용을 위해 인천영상위원회와 시민단체, 애관극장 등 4개 단체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애관극장은 개항기 이후부터 인천의 연극‧공연‧영화 등 문화 활동의 중심지였으나 멀티플랙스 상영관들이 등장하면서 인천의 많은 극장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이제는 애관극장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그동안 애관극장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민간협의체를 구성‧운영해왔고, 연구용역 실시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애관극장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와도 협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에서 나아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애관극장을 영상 문화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보존 활용하기 위한 의지를 담아냈다. 특히 시는 애관극장 보존 및 활용에 필요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고, 인천영상위원회는 애관극장이 영화영상 문화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시민사회는 시민모금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애관극장은 극장보존 및 활용을 위한 민·관의 다양한 사업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최근 단관극장이 점차 사라지고 애관
인천 서구가 혼인신고를 앞둔 예비부부를 찾고 있다. 구청을 찾아 혼인 신고서를 제출해 두 사람이 진정한 부부가 되는 날의 모습을 담기 위해서다. 서구가 매월 1회 제작하고 있는 ‘서구꿀팁’은 구민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짧은 영상이다. 걷기만 해도 서로e음으로 2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서로걷기 챌린지 참여 방법, 지역을 중심으로 방과 후에 초등생을 돌봐주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방법 등 구민에게 도움되는 ‘꿀팁’을 알차게 담아 제공한다. 오는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탄생’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에 혼인신고를 앞둔 예비부부의 출연을 모집하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혼인신고 하는 행복한 날을 영상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예비부부는 이달 24일까지 서구 홈페이지 ‘새소식’의 게시글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부부가 되는 특별한 날을 영상으로 예쁘게 담아드릴 예정이니 부담 없이 신청해주시길 바란다”며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서구꿀팁’ 영상에 의미를 더해주실 예비부부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 환경단체가 해상풍력발전사업의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지역 시민단체의 참여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녹색연합은 18일 성명서를 통해 “해상풍력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함께 오해, 갈등의 사전 예방은 물론 적절한 해소를 통해 정상적이고 성공적인 실현을 바란다”며 “그를 위해 활동할 환경영향평가협의회 구성에 참여와 역할 공유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환경영향평가 항목·범위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환경부와 협의 내용을 조정하는 등 평가와 관련한 전반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주체가 돼 위원장 등 10명 이상으로 구성된다. 참여자격은 공무원, 민간전문가, 주민대표 등이다. 인천시 해상풍력 개발현황에 따르면 ▲한국남동발전(용유·무의·자월, 덕적 해상 640㎿) ▲오스테드 코리아(덕적 해상 1600㎿) ▲씨앤아이레저산업㈜(굴업도 주변 해상 233㎿) ▲OW 코리아(덕적도 외해 1200㎿)가 해상풍력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남동발전과 씨앤아이레저의 경우 발전단지의 환경영향평가 가시화 단계로 체계적 평가를 위한 준비가 매우 절실하다는게 환경단체의 주장이다. 인천녹색연합은 “협의회는 자칫 사업에 우호적이거나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