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로부터 2022년도 대한적십자사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 달성 감사패를 받았다.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4년 연속 목표를 달성한 최초의 구(區)라는 영예의 기록을 얻은 동구는 지난 3월, 2022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를 달성한 이후 현재도 꾸준한 모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수상식에는 박은영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사무처장과 박양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과 희망 나눔에 앞장서 온 동구의 아름다운 수상을 축하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를 비롯한 주민과 자생단체원, 동구 관내 기업인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한국특수잉크공업㈜에 실내 녹색공간에서 휴식과 심신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스마트가든을 설치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가든이란 실내공간에 적합한 식물 및 자동화 관리기술을 도입해 치유, 휴식, 관상효과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이다. 도심 속 녹지 및 정원을 확장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추구하는 현대인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조도, 급수 및 공기정화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스마트한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식물생육 원활한 유지가 가능해 정원 유지관리비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추홀구는 지난해 7월 강운공업㈜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한 데 이어 두 번째 사업 대상지로 한국특수잉크공업㈜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약 19.82㎡ 녹화면적에 벽면형으로 설치됐다. 한국특수잉크공업㈜ 직원들 휴식공간으로써 정서함양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 등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지는 만큼 스마트가든을 통해 심신 치유가 가능한 공간이 확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의료기관,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스마트가든 인프라가 더 확충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난16일 학익동 723 학익유수지에서 시민모금으로 제작 된 용현갯골 안내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학익유수지 상부는 악취와 오염으로 인근 주민 원성이 자자하던 곳이었으나 인천시 환경개선 사업으로 2018년부터 해수유통이 이뤄지면서 저어새(멸종위기 1급, 천연기념물) 등 여러 철새들이 찾는 생태공원으로 거듭났다. 용현갯골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문화원은 용현갯골 생태적 의미와 주요 서식종을 알리는 안내판 제작을 위한 시민펀딩을 진행했다. 카카오 같이가치 플랫폼을 활용해 직접기부, 참여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3천469명이 펀딩에 참여했다. 행사는 철새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마이크, 스피커 등 음향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관계자만 참여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또 가톨릭환경연대로부터 망원경을 협조 받아 제막식 전후 30분 간 탐조 시간을 가졌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안내판 제작은 지역 생태문화를 지켜나가는 첫 걸음으로 앞으로 다양한 논의 장을 마련하고 활동을 펼쳐 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제5회 인천 게임포럼’을 오는 21일 오후 3시 송도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트렌드인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토큰)’ 등 미래 플랫폼 시대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게임 속 가상현실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포럼에는 ‘지식백과’의 김성회 유튜버(구독자 77만 명)와 ‘밍모’의 이민호 유튜버(구독자 71만 명)등 유명 인사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게임과 메타버스, 또 게임과 NFT 같은 게임 속 세계와 연결된 다양한 가상현실을 주제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행사는 현장감 있는 실시간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추진된다. QR코드를 통해 현장에 참여할 50명을 선착순으로 사전 모집하고, 행사당일에는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그 밖에 사연접수, 질의응답, 실시간 댓글 이벤트 등 포럼을 즐길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게임포럼을 시작으로 글로벌 대회인 인천e스포츠 챌린지 대회 및 스쿨리그 등 다양한 게임문화 콘텐츠 사업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쓰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이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 신 의장 측은 오는 18일 부평미군기지 광장에서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일 8대 인천시의회가 모든 회기 일정을 마친지 17일만이다. 신 의장은 그동안 꾸준히 출마가 거론돼 왔으나 8대 의회 마무리를 위한 의장직 수행 등을 이유로 출마 선언을 미뤄왔다. 신 의장 경선 상대는 현역 차준택 구청장이다. 이들은 7대 시의원으로 함께 활동했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둘의 경선이 예상됐으나, 신 의장이 시의원 재선으로 방향을 돌려 각자 당선됐다. 신은호 의장은 자신의 정치 역정의 마침표를 구청장으로 생각하고 있어 이번 선거에서는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신 의장은 3·5·6대 부평구의원과 7·8대 시의원을 지냈다. 3선 구의원 출신으로 구정에 밝다는 평가다. 지역 관리도 철저해 2020년 7월 시의회 의장을 맡은 뒤부터 부평구 행보를 크게 늘렸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양궁의 저변 확대와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열리는 ‘제4회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가 오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계양아시아드 양궁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는 자치단체가 직접 주최하는 전국 최초의 양궁대회로 지난 2019년 초대 대회가 개최됐다. 앞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제2, 3회 대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등 대회의 지속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1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양궁 스포츠 발전에 대한 염원이 원동력이 돼 올해에는 전국을 대표하는 양궁 팀들이 계양구에 모여 실력을 겨룰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는 5월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되며 남·여 각 개인전, 단체전 총 4개의 부문으로 49개팀 20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방식은 국제경기 방식인 올림픽라운드(70m 리커브)로 고등부·대학부·일반부를 통합하여 진행된다. 특히 제1회 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계양구청 양궁선수단은 서거원 총감독과 박성수 감독 지도 아래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 중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에도 묵묵히 훈련하며 실력을 닦아온 양궁선수들이 계양구청배 전
인천 강화군이 해병대 제2사단과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근심을 덜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대민지원에 나섰다. 해병대 2사단은 코로나19로 일손돕기 등 손길이 끊기면서 인력을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는 소식에 부대 임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대민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대민지원은 다음달 27일까지 진행되며, 공휴일과 휴일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일손돕기 우선지원 농가는 약자·고령자·부녀자로만 구성된 농가, 기초생활수급 농가 등으로,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농가는 지원일 기준 2주 전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해병대 2사단은 평소 국가안보 수호뿐만 아니라 매년 연인원 5천여명에 달하는 장병들을 영농활동, 환경정화 활동, 방역 및 태풍피해 복구 등에 지원하고 있다. 영농철에는 농촌일손돕기 대민지원에 나서면서 농민들의 근심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일손 지원을 받은 한 농민은 “농업이 기계화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못자리나 모판 나르기처럼 기계로 할 수 없는 부분은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며 “나라를 지키는 젊은 장병들이 자기 일처럼 농사일을 도와줘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이맘때면 해
인천시가 모두가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인천 섬을 만들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개발정책과 지원사업을 주민들의 시각에서 재점검하고,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 섬 발전 기본계획’(2022~2026)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21년 9월 현재 인천에는 168개 섬이 있으며, 그 중 유인도는 40개이며 개발대상은 32개다. 인구수는 2만 934명으로 백령도(5281명), 교동도(2901명), 석모도(2136명) 순이다. 또 섬의 전체 면적은 256.2㎢로 인천시 전체의 24.5%를 차지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모두가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인천 섬’을 비전으로 ▲살고 싶은 섬(정주환경) ▲삶의 터전인 섬(지역경제) ▲지속가능한 섬(교통 및 접근성, 문화관광) 전략을 담았다. 기반시설사업과 정주여건 개선사업 뿐만 아니라 섬의 개발정도, 자원, 인구특성, 산업기반, 정주환경 등을 영역별로 평가해 섬마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섬 주민, 전문가, 관련 공무원들이 계획수립에 참여해 분야별로 정주환경 11건, 지역경제 10건, 교통 및 접근성 11건, 문화관광 10건 등 총 42건을 계획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부터
김시현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 팀장이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육부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장애학생의 교육지원과 장애 인식 개선에 공을 세운 이들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김 팀장은 인천 지역 내 중도·중복 장애학생 지원에 대한 공을 인정 받았다. 중도·중복장애란 장애의 정도가 매우 심하고 두 가지 이상의 장애가 중복해 있는 경우를 말한다. 대부분 중도의 정신지체와 운동 및 의사소통 장애, 시각 및 청각 손상, 간질 발작과 같은 장애를 수반한다.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은 특수학급에 대한 의료컨설팅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의료지원의 구체적 실천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4년 동안 약 400명의 학생들을 지원했다. 또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도·중복 장애학생을 위한 생필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지역 내 73명의 학생들이 인하대병원과 인천항만공사, 굿네이버스 인천지사의 후원으로 생필품과 장학금을 받았다. 김시현 팀장은 “큰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며 “함께 고생하셨던 김명옥 사회공헌지원단장님, 인천시교육청 김희영 장학사님과 소현화 선생님, 인천청인학교 최영수 교장선생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다가가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에 따르면 입주대학인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지난해 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달 중 인천시민대학 ‘세계시민캠퍼스’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이 진행되는 세계시민캠퍼스는 세계시민의식교육, 글로벌리더십 워크숍, 다양한 장르로 배우는 미국문화와 영어표현, 디지털 시대의 학습혁명 등 13개 과정이 운영된다. 또 원도심 가정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인 ‘인천경제자유구역(IFEZ)-행복한 공부방’에 참여,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영어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IGC는 올해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확대, 사단법인 온해피 및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IGC는 이들 2곳에서 영어교육봉사, 영문번역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들도 추진한다. 5월 IGC 대학 하나로 올림픽, 7월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로벌리더쉽과 입주대학 전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IGC 방학캠프, 10월에는 IGC한마음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