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락)은 지난 7일 탄천운동장 강당에서 이상락 이사장을 비롯 유동규 기획본부장, 남광우 관리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활동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남광우 본부장은 ‘공기업의 사회공헌 실태와 과제’주제 특강을 했고 이어 초빙강사 장윤미씨는 고객만족 서비스 제고에 대해 강의했다.
남양주시 와부읍주민자치센터(위원장 오태환) 에어로빅 팀 ‘화려한 외출’이 지난달 전국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대상으로 받은 시상금 중 100만원을 시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화려한 외출’팀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부터 85세 어르신 등 40명으로 구성된 에어로빅 동아리로 지난달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5회 전국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성남문화재단의 ‘사랑방문화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2 지역·전통 문화 브랜드 공모전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이 공모전은 인간과 프로그램 중심의 우수 지역 문화브랜드 사업을 발굴·지원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사업들이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사업이다. 지난 8월 한 달간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는 총 32개 사업이 응모됐고, 성남문화재단 사랑방문화클럽이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랑방문화클럽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문화통화 및 문화공헌프로젝트를 통해 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문화활동의 주체로 활동하는 선도적인 시민문화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랑방문화클럽은 지난 2009년 전국문예회관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역밀착형 문화정책의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2010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 수상, 지난해 문화부 지정 &l
광주시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한국국악협회 경기 광주시 지부 허은영 지부장 일행은 8일 오전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국악협회 예술단원 및 서울무형문화재 제38호 백영춘, 경서도창악회 이사장 최영숙 등 한국국악협회 경기광주시지부 회원들이 모금해 마련한 것이다. 같은날 중부면 새마을 지도자회 방득준 회장과, 임명순 부녀회장도 조시장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달 19일부터 3일간 열린 제17회 남한산성 문화제 행사 먹거리 장터 수익금이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지부장 오점술)에서 지부 개소식 선물로 받은 백미 300㎏(75만원상당)을 시에 기탁했다. 조억동 시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추워지는 날씨 속에 소외될 수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다시 한번 힘을 낼 수 있는 용기의 원천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기탁 받은 성금 및 물품을 관내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광명소방서가 ‘119 수능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광명소방서(서장 안충진)는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8일 5명의 수험생이 ‘119 수능도우미’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이날 철산역, 광명사거리역, 광명북고등학교 등에 순찰차와 행정차를 배치, 지각 수험생 5명을 이송했으며, 시험장에는 구급차 1대를 전진배치해 혹시 시험 중 발생 할 수 있는 응급환자 이송 등 소방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최선의 조건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무한 돌봄 수능도우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양경찰서 명예경찰 소년단원들이 ‘호국과 안보’라는 주제로 지난 7일 서울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을 견학했다. 이날 견학행사는 6·25전쟁의 참상을 통해 자유를 얻기 위해 목숨을 버린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기 위해 실시됐으며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0명의 명예경찰소년단과 인솔교사, 힐링케어클래스 이수 학생 및 어머니폴리스 연합회원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전쟁기념관 조석봉 역사해설가의 해설을 통해 시네마영상관, 6·25전장 체험실, 해외파병실 등을 돌며 자세한 설명을 들었으며, 전쟁 발발 상황을 가정해 시뮬레이션 사격을 체험하기도 했다. 견학에 참가한 소년단원들은 “6·25때 희생된 유엔군 이름이 입구 동판에 가득하게 적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우리나라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노혁우 경찰서장은 출발에 앞서 명예경찰소년단에게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소년단원들이 이번 전쟁기념관 견학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앞으로 어떠한 역할을 해 나가야할 지를 느끼고 돌아오라”고 당부했다
안산시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 ‘당뇨병 IT 자가 건강서비스’를 배우기 위해 덴마크 뉘보으 지방자치제(Nyborg Municipality) 대표단이 지난 7일 시를 방문했다. 뉘보으 지방자치단체장인 에릭 스코브 크리스텐슨을 비롯 보건복지담당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당뇨병 IT 자가 건강서비스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록수보건소를 방문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록관리사업과 당뇨병 IT 자가 건강서비스사업 현장, IT 기기 시스템 등을 둘러봤다. 대표단은 또 IT 자가 건강서비스사업 추진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IT 자가 건강서비스란 안산 지역 병의원에 등록된 당뇨병 환자들이 휴대용 혈당 측정기로 측정한 자료를 KT 통신망을 이용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로 전송하면, 센터에서는 전송된 자료를 바탕으로 혈당변화와 식사량, 운동량 등을 분석해 환자의 스마트폰으로 재전송해주는 것으로 환자 스스로가 건강관리에 충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의숙 상록수보건소장은 “당뇨병뿐만 아니라 고혈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자가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
안양 만안경찰서는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지난 7일 석수동 만안교 부근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음주운전 단속과 교통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을 체험한 송상용 협력단체장은 “경찰들의 노고를 잠시라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음주단속은 더 큰 의미에서 음주운전을 예방하는 활동인 것 같다”고 말했다. 최정현 서장은 “이번 체험이 경찰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운전자 스스로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만안서는 이달 말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음주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시 오포읍의 자매도시인 동해시 북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오포읍사무소를 방문했다. 오포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은규)가 주관한 이번 방문에는 장철호 북평동장, 북평동 김성 주민자치위원장, 김도준 동해시의원, 주민자치위원 등 24명이 참여했으며, 오포읍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 도시의 우호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유병규 오포읍장은 환영인사를 통해서 “앞으로도 상호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두 지역의 공동번영과 폭넓은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및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으며, 주요 축제시 상호방문과 각종 체육행사 교류와 재해·재난시 상호지원 등 활발하게 우호증진을 다져오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지난 7일 한국투명성기구 소속 안태원 강사를 초청해 촌지 및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특강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총 216명이 참석했다. 안태원 강사는 특강에서 “올바른 인성교육과 더불어 학부모가 자기자녀만을 위하는 이기심에서 탈피해야 하며 관행적으로 있어온 촌지문화가 학부모 주도로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과 7월, 청렴한 교육풍토 조성을 위해 불법찬조금 근절대책 추진계획을 자체 수립하고, 학교경영의 투명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