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사진> 고양시의원이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대통령 초청 간담회’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김필례 시의원은 지난 1992년 바르게살기운동에 발을 디딘 이후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헌신해 왔으며, 협의회 조직의 활성화와 지역발전 및 시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2000년 고양시협의회 여성회장을 맡아 바르게살기 배가운동에 기여해 오는 등 2003년 회장으로 취임 후 6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오는 동안 재해복구 자원봉사,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및 경로잔치, 고양시 하천살리기 운동, 노인일자리 창출, 청소년 선도 활동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김 의원은 제6대 전반기 고양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을 맡아 고양시 관내 서울시운영 주민기피시설 문제 해결 등 전국 최초 초등학교 전면무상급식 실시,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증진 및 지역발전과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산소아줌마’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김 의원은 “어둡고 그늘진 곳을 찾아 봉사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이천시청 정구팀 최봉권(위)·지용민 선수가 지난 1일 조병돈 이천시장으로부터 체육훈장 기린장을 전달받고 있다. 이천시청 정구팀 최봉권·지용민 선수가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상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지난 1일 월례조회가 열린 대회의실에서 두 선수에게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여했다. 체육훈장 기린장은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위선양과 국가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최봉권 선수(33)는 2007년 제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개인단식 준우승과 2005년 제4회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개인단식 은메달, 단체 동메달의 획득한 바 있으며, 또 지용민 선수(32)는 2010년도 제16회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혼합복식 금메달, 단체 동메달을 획득했다. 최 선수는 “대학시절에 이천시청팀이 제 모교로 전지훈련을 왔었는데 그것이 인연이 돼 지금 이천시청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2015년도 세계정구선수권대회 대표팀 발탁을 목표로 더욱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 선수는 “이천시청에 7년간 몸담으면서 화목한 팀 분위기 덕에 성적이 잘나오고 운동
안양시 만안구 공무원 40명이 주말인 지난 3일 가평군 승안리에 있는 한 사과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소통과 화합을 위한 나눔 실천 자원봉사’를 위해 2만6천여㎡ 넓이의 사과농장을 찾은 이들은 사과를 따서 상자에 담아 과일창고로 옮기는 일에 구슬땀을 흘렸다. 만안구청 공무원들이 이날 하루 동안 수확한 사과는 320상자다. 한창 수확 시기에 일손이 부족했던 농가에서는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니다. 봉사에 참여한 공무원들 역시 농부들의 일손을 돕는데 일조했다는 자부심과 그런 속에서 동료직원들 간에 쌓인 우정과 화합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한 직원은 “늦가을의 청명한 하늘아래 꿀 사과와 함께한 잊지 못할 농촌체험 자원봉사활동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과수농가 일손 돕기에 함께 참여한 이계학 만안구청장은 “직원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참여인원을 늘려 농촌 일손 돕기 및 체험활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안구가 이날 가평군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것은 지난 6월 모내기 봉사활동에 이어 두 번째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정도원)은 지난 1일 양주시 관내외 장학생 32명에게 2012년도 장학증서와 함께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서울대 교수, 국가재건최고회의 기획의원, 대한석탄공사 총재,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한 고(故) 정인욱 강원산업 명예회장의 사재출연에 따라 ‘강원산업장학재단’이란 이름으로 1993년 설립했으며, 지난 2001년 ‘재단법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재단은 설립이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학생,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 및 학술 연구단체 지원 등의 사업으로 매년 2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우동인 안산소방서장은 현장 활동 중 발생하는 직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전 부서를 돌며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우 서장은 지난달 울산에서 오수처리장에 빠진 시민을 구하려던 소방관이 순직한데 이어 3일에는 인천 물류창고 화재진압에 나선 소방관이 순직하는 등 현장 활동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출동에서부터 귀소까지 모든 단계에서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업무 시작 전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현장안전 확보방안에 관한 토론과 현장체험위주의 위험예지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출동대원 서로가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재난현장에서 꼭 파트너와 함께 행동할 것을 주문했다. 우 서장은 “이번 순회교육으로 안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다른 시·도의 소방공무원 안전사고 사례를 타산지석 삼아 우리 소방서에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
성남분당경찰서(서장 김성근)는 지난 3일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 강당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경찰관 직업관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종합직업체험 위해 잡월드를 방문한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직업교육은 ‘희망찬 꿈과 밝은 미래를 위한 수호천사, 경찰!’주제로 강연, 직업인으로서의 경찰 소개와 함께 최근 학원의 이슈인 학교폭력 유형과 예방·대처방법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교육 성과도를 자연스럽게 높였다는 평가다. 분당경찰서 경무계 최두영 순경이 진행한 이날 교육은 또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주제를 설명, 교육적 흥미를 이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월 분당구 백현동에 개관한 한국잡월드는 ‘꿈꾸는 토요 직업 로드맵’(꿈토로)을 운영하고 있다.
‘여주사랑 농협봉사단’ 30여명은 지난 2일 대신면 하림리 축산농가 2곳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 특히 이날 찾은 축산농가 중 한 곳의 농가주는 얼마 전 위암판정을 받아 축사 돌보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로 이날 참석한 봉사단을 통해 소들의 겨우내 먹이인 볏집을 축사근처로 옮기고, 축분 제거와 주변 잡초제거 등 겨울맞이 축사 주변정리 작업을 했다. 봉사현장을 찾은 이봉열 여주군지부장과 이재덕 여주축산농협 조합장은 봉사단원들을 격려한 뒤 “축산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 번창을 기원했다. 한편 ‘여주사랑 농협봉사단’은 지난 5월 발족이후 8개읍면에 총9회에 걸쳐 270여명의 봉사단원들을 투입해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해 왔다.
“싸이의 말춤은 구리시청 공무원들도 신나게 했다” 구리시청 공무원들이 지난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무대에 올라 싸이의 말춤을 신나게 췄다. 이날 이들은 싸이의 4분짜리 강남스타일을 부르며 훌륭한 말춤 솜씨를 선 보였다. 단 한번 자리를 하고 무대에 섰으나, 평소 싸이의 노래를 듣고 본 그들의 끼는 강당에 모인 공무원들을 즐겁게 했다. 공무원들은 말춤이 끝나자 파안대소하며 박수로 성원했다. 공무원들은 “평소 매달 한 번씩 월례조회를 갖고 있으나,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 탓에 조회가 조회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날 강당의 분위기는 엔돌핀으로 가득찼었다”고 말했다. 평소 딱딱한 분위기로 치뤄졌던 월례조회가 말춤의 깜짝 등장으로 분위기가 180도 확 바뀐 것이다. 말춤은 국별로 1명씩 선발된 6명의 남여 공무원들이 준비했다. 시 보건소에서 구강보건업무를 맡고 있는 리더격인 박유리(26)씨는 “특별한 준비없이 평소 실력으로 춤을 췄을 뿐인데, 선후배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고 했다. 도시개발과 김미라(28)씨는 “춤을 춘 뒤 근육통으로 고생을…
LH 자회사 주택관리공단(사장 이봉형)은 창립 제14주년 기념일을 맞아 지난 1일 임직원 2천200여명이 전국의 각 사업소별로 맞춤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이날 복지시설 방문 돕기, 취약계층 방문 성품전달 및 시설물 개수, 연탄배달 등에 나섰다. 특히 공단 경기지사는 각 사업소별 봉사활동과 함께 일부 직원이 나서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물 보수 등 봉사활동을 펴 눈길을 끌었다. 경기지사는 별개사업으로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지적·지체장애인 복지시설 ‘성가원’에서 시설물 보완 봉사활동을 폈다. 장애인 4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시설을 찾은 참가자 20여명은 낡은 전기시설 교체, 시설물 보수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 이날 한솔7단지관리소, 용인구갈8단지관리소 등 경기지사 산하 33개 관리사무소 직원 200여명도 해당 단지별 돌봄 관리홈닥터 가구를 찾아 기념품을 전달하고 혈압체크, 청소 등 돌봄 서비스에 나섰다. 윤윤섭 공단 경기지사장은 “복지관 봉사활동과 단지별 돌봄서비스 등을 통해 보람된 창립 맞이를 했다”며 “이웃과 더불어 생동하는 경기지사가 될 수 있게 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
‘전국 200여 4년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독립운동가가 세운 대학으로 그 정신을 이어가며 현재까지 남아 있는 대학’인 단국대는 지난 2일 오전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개교 6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 이어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동상 제막식이 이뤄졌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과 장충식 명예총장, 김학준 이사장 등 대학 관계자와 교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에서 근속 교직원 87명와 대외협력팀, 한시준 역사학과 교수 등에게 이사장·총장 공로패가 표창됐다. 또 이성욱 교수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 등은 학술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학준 이사장은 “교직원과 학생 모두 변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주길 바란다”며 “개교 65주년을 맞아 세계속의 단국대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자기개혁과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말했다. 장호성 총장은 “치열한 생존경쟁속에 많은 대학들이 뒤쳐지지 않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리고 있다. 단국대는 죽전캠퍼스 이전으로 주춤했던 시간을 만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