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양주시지회(회장 한관희)는 25일 새마을 회원 50여명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7회 양주시 홀몸어르신 합동칠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현삼식 양주시장과 정창범 시의회의장을 비롯 관내 어르신 300여명은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을 관람하며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별내신도시의 건설현장과 범죄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는 ‘릴레이 번개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에는 이창무 서장을 비롯 형사기동대, 112타격대 등 경찰관 40여명과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회원 80여명이 함께 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대강당에서 초중고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소통·공감으로 만들어가는 혁신학교’라는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혁신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동참을 이끌어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혁신학교를 활성화하고자 개최됐다.
광주시는 지난 24일 남한산성도립공원 내 현절사(도 유형문화재 제4호)에서 삼학사(윤집, 홍익한, 오달제)의 충절을 기리는 ‘현절사 제향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초헌관으로 조억동 광주시장이, 아헌관에는 광주시의회 이성규 의장, 종헌관은 구정서 원로유림이 맡아 제를 올렸다.
신흥대학교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공동대표 윤준현)와 공동으로 경기북부에서 최초로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23일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병옥 총장, 강성종 전 국회의원, 안병용 의정부시장, 경기도 사회적기업협의회 관계자 및 의정부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소외층 후원 앞장… 엄승현 부천원미署 중동지구대 순경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경찰에 투신했습니다.” 독거노인에게 도움을 주고, 어려운 여건속에 있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온 천사같은 경찰관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천원미경찰서 중동지구대 엄승현(32) 순경. 엄 순경은 중동지구대에 근무하면서 관내 독거노인과 불우학생 등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미력이나마 도와야겠다는 생각에 부천시 원미구 중동 소재 한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가 독거노인과 불우학생 등 후원대상자를 소개받았다. 그는 올 3월부터 독거노인의 자택을 수시로 방문, 준비해 간 밑반찬과 음료수 등을 전달하고 집안정리 등을 하며 말벗이 되어드렸다. 불우학생의 집도 방문해 월1회 장학금원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등 소외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그는 또 지난 5월경에는 아파트 2층에서 엘리베이터 문 사이로 추락한 시민을 신속히 출동해 119가 도착하기 전에 위험을 무릅쓰고 지하로 뛰어내려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을 펼쳐 생명을 구한 사례도 있다. 엄승현 순경은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고,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 친화적인 치안행정을 펼치기 위해 경찰서 앞에 설치한 무인 민원함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무인 민원함 ‘주민의 목소리’는 본인의 신분 노출을 하지 않고 자유로운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생계유지 및 기타 사유로 경찰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소·고발장 등 형사서류와 각종 범칙금, 정보공개 청구서 등 행정서류 및 애로, 건의사항 등 경찰관에게 바라는 점이나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다. 경찰서 청문감사실은 매일 오전 ‘주민의 목소리’를 개봉·수거 즉시 민원요지를 파악 후 담당부서로 신속히 배정해 처리하고 있다. 박상융 서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통해 민원인들의 편의성을 증진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 다가설 수 있는 열린 치안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하안북초등학교(교장 신평우)에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학부모와 함께하는 ‘하안북 행복 드림(Dream) 축제’를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 운영 내용을 발표, 전시, 체험으로 나누어 축제로 꾸미고 있다. 학교는 22일부터 전시마당에서 방과후학교 작품 12점, 혁신배움학교 활동 결과 6점, 서양화 거점학교 작품 60점, 장독대 효소 식품 5종 등을 전시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언어문화개선 캠페인 활동을 하고 이를 격려하기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신평우 교장이 직접 막대사탕을 선물로 전달했다. 또한 광명시민체육관 오픈 홀(Open Hall)에서 진행된 발표마당을 통해 전교생이 그동안 갈고 닦은 다양한 재능을 발표했다. 이어 운동장, 학교안뜰, 과학실, 요리체험실 등에서 카프라 경연대회를 비롯 각종 만들기와 과학 체험활동, 음식체험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체험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학교운영위원회, 녹색어머니회, 어머니폴리스, 아람단후원회 어머니들이 준비한 요리마당에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솜사탕 만들기 체험활동을 한 2학년 김시아 어린이는 &l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 수업에 실제로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오산시(시장 곽상욱)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이 운영하고 있는 수영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오산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수영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수영 강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교, 학생, 그리고 지역주민들도 수영교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강습을 끝낸 화성초, 운천초에 이어 지난 22일 운산초(교장 박성순) 학생 3학년 A그룹 80여명이 수료식을 하는 결실을 맺었다. 지난달 10일부터 20시간 동안 수영강습을 열심히 받은 학생들의 얼굴에는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성취감과 수영교실이 끝났다는 아쉬움이 묻어 나왔다. 시와 교육지원청은 수영강습을 오산시만의 특화된 교육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해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수영교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작은도서관 1호점인 동화나무 어린이도서관을 문화예술 전문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오는 31일 재개관한다. 군포2동 주민센터 건물 5층에 위치한 도서관 입구에서 개최될 현판식에는 지역주민들이 초대되며, 시는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에 흥겨움을 더하기 위해 식전공연으로 같은 건물 소재 군포문화센터 상상극장에서 그림책을 소재로 한 빛그림공연과 동화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화나무 어린이도서관은 2001년 3월 개관한 이후 지역주민의 사랑방이자 어린이들의 책놀이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시설 노후로 리모델링이 요구됐다. 이에 시는 국비와 시비를 각 5천만원씩 확보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서가와 테이블 배치, 밝고 따뜻한 이미지로 내부 공간 정비, 예술문화도서 대거 구입해 비치하고 예술영상 상영설비 구비 등으로 작은도서관을 특화했다. 김덕희 중앙도서관장은 “각 작은도서관이 지역 특성과 인근 주민들의 요구에 맞게 특화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