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종효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간 연결을 통한 발전을 위해 만수3지구와 서창지구 연결 도로 개설의 조속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만수3지구와 서창지구 간 도로 개설사업 중단으로 양 지구 주민들이 이동 불편을 겪고 있고, 상권 발전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만수3지구~서창지구 간 도로개설공사는 지난 2004년 3월 연장 680m, 폭 25m, 사업비 329억 원 규모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까지 이뤄졌다. 하지만 소음·분진 등에 따른 집단 민원이 발생해 지난 2012년 9월 사업 추진이 중단됐다. 이후 서창지구에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인구가 급증했지만 도로 개설 공사 중단으로 양 지구 주민들은 남동체육관 앞을 거쳐 오가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양 지구를 연결하는 도로(연장 1.5km, 2차선) 개설을 위해 내년 1월 목표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지난 1월 시작했다. 박 예비후보는 "인천시가 도로 개설에 다시 나섰지만 예산확보, 행정절차 등을 거치면 실제 개통까지는 오랜 기간이 걸릴 수 있다"며 "구청장에 당선되면 기간 단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주민들이 우려하는 공사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하기…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만 명 이하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인천시는 10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8594명 늘어 누적 93만 501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천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일 하루 1만 4845명, 6일 1만 1271명, 7일 1만 559명 등 4일째 1만 명대를 이어가다가 지난 8일 9759명, 9일 8594명 등 1만 명대 이하로 접어들었다. 이날 재택치료자는 모두 6만 6884명으로 이 가운데 유선 모니터링이 실시되는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4050명이다. 사망자는 16명 늘었다. 무더기 감염 사례와 관련한 확진자 7명,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자 1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8명이 숨졌다. 인천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모두 1171명이다. 군·구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1677명, 부평구 1375명, 남동구 1332명, 연수구 1304명, 미추홀구 1057명, 계양구 952명, 중구 482명, 동구 184명, 강화군 159명, 옹진군 72명 순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인천 사회복지사의 임금을 서울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 사회복지사의 초임 연봉은 2430만 원 수준이다. 반면 서울은 2960만 원으로 인천보다 약 530만 원 많다. 이로 인해 인천에서 1~2년 경력을 쌓은 뒤 서울과 경기도로 이직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적지 않다는 게 이 후보의 설명이다. 그는 “지난해 서울에서 사회복지사들을 대거 채용하면서, 인천 A종합사회복지관 직원 정원 16명 중 6명이 퇴사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인천 사회복지현장에서 종사자들의 처우문제와 인력부족으로 인한 노동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인천 지역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해 4대 공약으로 ▲서울수준의 사회복지사 임금체계 구축 ▲직능단체(협회) 운영을 위한 인건비 및 운영비 지원 ▲사회복지사 연수원(힐링센터) 설립 ▲사회복지회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복지를 제공하는 복지담당자가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수혜자에게 행복을 전달할 수 없다”며 “종사자의 희생을 강요해온 구태를 탈피해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행복한 복지인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지난 8일 해군 제2함대를 방문해 사령관과 환담하고, 완벽한 병력동원 준비태세 확립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군 제2함대 예하 부대의 예비군 동원지정 결과 설명 등 예비전력의 중요성을 공유하였으며, 블록체인 기반의 병무용 전자지갑 민원 서비스 시행과 병적기록표 온라인 발급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병무행정 소개도 했다. 아울러 전역 예정자의 예비군 제도 교육 시간에는 유사시 대비 미리 배부되는 병력동원소집 통지서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효과적 동원소집 업무에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전시 등 유사시를 대비,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태세 확립을 위해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규진 남동구의원(구월1동·구월4동·남촌도림동)이 인천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황 의원은 10일 남동구에 인천시의원 선거를 위한 사무소를 열고 “정치인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손과 발이 돼, 주민들이 편안하게 말하고 부담 없이 부릴 수 있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7일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번 6·1 지방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황 의원은 앞서 박남춘 인천시장이 남동갑 국회의원이던 지난 2018년 지역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남동구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되며 전반기 총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또 남동갑 맹성규 국회의원의 지역 청년위원장을 맡았으며, 현재는 청년위원회 고문으로 임명돼 활동 중이다. 황 의원은 지난 4년 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현재 구월1동과 구월4동, 그리고 남촌·수산동에 설치돼 있는 물놀이장 3곳의 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완공까지 이르게 했다. 지난 2018년에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호구포로 보도정비 공사와 구월시장 아케이드 지붕막 공사 등에 신경썼다. 또 최근에는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 진입로 인근 구월말로 일원에 차로 확장과 육교계단 설치를 추진해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이
인천시 동구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 촉진 및 활성화와 장애인 평생교육의 지속적 운영을 위해 창영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장애우들을 위한 어깨동무교실 ‘텃밭내맘 가꾸기’ 교육을 지난 6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인 장애인과 비장애 아동(창영초 10명)의 사회통합을 위한 생태 텃밭을 가꾸는 수업으로, 오는 6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텃밭내맘 가꾸기는 텃밭 땅 고르기부터 모종을 심고 관리해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통해 장애우들에게는 작물 재배를 통해 신체 활동량 증진 및 스트레스 감소 효과를, 비장애 아동들에게는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가 양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7일 인천 플리마켓단체가 동구에 복지사업 추진 후원금 8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인천 플리마켓은 지난 2019년 설립된 단체로 인천역시의 문화·축제 관광사업에 다양한 콘텐츠와 기획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 등을 제공해왔다. 최희현 인천 플리마켓 대표는 “코로나19로 문화사업도 위축되고, 함께 화합하며 상생하던 지역주민과 지역 상인들도 모두 힘든 시기에 작은 나눔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작은 나눔이 새로운 나눔으로 이어지며 큰 힘을 이루게 된다”면서 “이웃을 생각하며 십시일반 힘을 모아주신 인천 플리마켓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립공공도서관은 오는 5월 독서 후 감상평과 추천글 작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독서가의 기록법’ 서평 과정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2018년부터 연수구 내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해 독서동아리 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과정은 토론 실습 위주의 이전 과정과 다르게 ‘읽고, 토론하고, 기록한다’는 독서 후 활동까지 구성했다. 이번 과정은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연수청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우수한 작품은 연수구립공공도서관 소식지에 실려 도서관 이용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행사 신청’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www.yspubliclib.go.kr)확인 및 전화(☎032-749-8264)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동아리 리더 양성과정을 통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것을 넘어 오래 기억하고 남길 수 있는 글쓰기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회로 독서동아리 역량이 향상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11월까지 어린이들의 집단생활로 인한 감염병과 식중독 사고에 취약한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1830 손 씻기 체험교실’을 실시한다. ‘하루에 여덟 번 삼십초 간 손을 씻는다’는 의미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체험형 교육으로, 참여 기관에 식중독 예방 교육 영상과 함께 손 씻기 체험도구인 뷰박스(View-box)와 핸드크림을 무상으로 대여해 진행한다. 형광물질이 포함된 투명 핸드크림을 바른 손을 씻은 뒤 뷰 박스에 다시 비춰 보아 평소 습관대로 손 씻기를 했을 때 세균이 얼마나 제거되는지, 어떤 방법으로 제대로 씻어야 하는지 등 직접 확인 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과식중독 사고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 수칙으로 최근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노로 바이러스 등 감염병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재미있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기르고, 식중독 예방 상식을 익혀 건강히 자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생사각지대를 발굴해 다양한 맞춤형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침체된 외식업소 지원과 친환경 음식문화 조성 등을 위해 주방문화개선 자금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외식업 활성화와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사문화 정착을 목표로 업소를 선정·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우선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과 친환경 음식문화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음식점 영업주 및 국민 음식문화 인식전환 실천을 위한 자금지원책을 마련했다. 또 코로나19 이후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음식 전문점(매장병행판매 음식점 포함)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 및 식품안전사고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 해소를 위한 지원책 마련을 통해 위생수준 향상에 힘쓰기로 했다. 지원은 연수구 소재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업소 당 50만 원 범위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제출하면 되고 검토를 통해 최종 지원업소로 선정된다. 구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외식사업 활성화와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사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꿋꿋이 식당을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