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 군포시장은 지난 19일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에 국가대표(알파인스키 분야)로 출전하는 선수와 가족 등을 맞아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내방한 선수들은 지역 내 주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2009년부터 특수체육활동을 통해 재활치료를 받아온 지적장애 청소년들로 군포 거주 청소년 2명과 안양 거주 청소년 1명이다. 김윤주 시장은 “장애에 굴하지 않고 스포츠를 통해 자신과 가족 나아가 군포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청소년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부상없이 평창 대회를 잘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은 2013년 1월29일부터 2월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시 농협 농촌사랑봉사단(단장 이찬희 지부장)는 지난 20일 남한산성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시지부 및 관내 농축협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남한산성 등산로 및 행궁 주변에서 오물 수거 및 쓰레기 줍기 등을 실시했다. 이찬희 단장은 “단풍철과 제17회 광주남한산성 축제를 맞아 세계속의 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랑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사랑봉사단은 행사 후 직원 상호간 어울림한마당 자리를 마련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 기업인 정주케이블사 양지안화 회장 등 13명의 일행이 22일 평생학습체계를 배우기 위해 과천CS(과천시시설관리공단)를 방문했다. 양지안화 회장은 “과천CS의 평생학습 성공사례를 우리 회사의 지식근로자양성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동두천무궁화라이온스(회장 이진숙)는 지난 20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 바자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가정에 월동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무궁화라이온스회원 30여명이 국수, 젓갈 등 먹거리와 의류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올해 연말 5가구에 연탄 1천장씩을 전달할 계획이다.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평촌동 중앙공원 등 4개소에서 경찰서장을 비롯 경찰관 및 어머니폴리스, 관내 초·중·고교 학생, 자원봉사자 등 총 750여명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플래시몹’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지난 19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교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지성교육을 위한 교사 마인드 제고를 위해 인문학 연수를 실시했다.
의왕소방서(서장 이봉춘)는 지난 20~21일 왕곡동 백운산 입구 등산로에서 가을철 산악사고 및 산불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악사고 예방요령, 등산로 응급처치함 점검 등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주위의 만류도 있었고 연임 권고도 있었지만, 지금이야 말로 명예롭고 떳떳하게 경기신보를 떠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박해진(사진) 이사장이 제도 개선과 자금 지원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막판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8년간의 재임을 뒤로 한 채 일찌감치 퇴임의 뜻을 밝혀 주목된다. 지난 2005년 1월 취임한 이후 삼세판(?) 연임을 계속해온 박 이사장은 아직 2개월여 남은 잔여임기에도 불구, 후임자를 위한 배려를 위해 ‘뒷 모습이 더 아름다운 퇴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뒤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업무를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재임 중 경기신보의 질적·양적 성장을 이끌어내면서 탁월한 경영능력과 리더쉽을 인정받아온 박 이사장은 당시 1조8천여억원에 불과했던 보증공급 규모를 지난 6월 10조2천여억원을 끌어 올렸다. 이는 전국의 지역신보 중 처음 달성한 쾌거였다. 특히 사채 일소운동과 함께 미국발 금융위기에도 파격적인 보증지원을 실시하고 노점상이나 포장마차 등 6만5천여 무등록·무점포 사업자를 대상으로 5천245억원을 지원하는 등 취약층 보호에도 앞장서 2010년 1월에는 이명박…
고양교육지원청 wee센터 착공식에 첨석한 내외빈들이 안전을 기원하며 첫삽을 뜨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009년 개관한 고양 Wee센터를 폐교된 (구)백마초교 장항분교에 사업비 3억6천만원을 투자해 소운동장, 생태학습장 및 주차장 등을 확보하고 상담실 증축을 하는 환경개선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착공식 행사에서 최창의 교육의원은 축사를 통해 “Wee센터가 노후환경개선을 통해 학교폭력 등에 노출된 위기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통합지원시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 Wee센터는 교육청과 관내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문제를 겪고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에서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상담심리 전문기관이다. 또 전문상담교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해 개인상담, 집단상담, 단기위탁교육, 부모교육 등의 상담과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종 심리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월평균 400건 이상, 현재 2만115건 정도의 상담으로 위기학생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안선엽 고양교육장은 “Wee센터(학생생활지원센터)가 환경개선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과 치료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태용)는 최근 대야동주민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경기본부와 ‘희망나눔 활동을 위한 유휴지 무상제공’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민자치위는 한국도로공사의 유휴지를 활용한 ‘초록농장’ 운영을 통해 무료급식소 및 소외계층에게 농산품을 기증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경기본부는 계수동 일대 도로공사 소유의 유휴지 1천196㎡를 무료급식단체 및 소외계층에 생산된 농작물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2013부터 3년간 무상임대한다. 지난 2010년부터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한 ‘초록농장’은 무상임대한 땅에 주민자치위원들이 고구마 등 농작물을 직접 가꿔 수확물을 복지활동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올해 재배한 고구마는 복지사업에, 콩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태용 대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초록농장을 운영할 대상지가 걱정이었다”며 “앞으로 많은 농작물을 재배해 더 많은 이웃들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