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서장 신종훈)는 15일 남양주시 조안면 소재 ‘남양주종합촬영소’를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점검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신종훈 서장 등 3명은 남양주종합촬영소 관계자에게 화재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해 원인 및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출동로 상 교통장애·거리, 특수차량 부서 등 안전업무에 대한 사업주 관심과 명확한 직무의무 인식제고를 통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 지속적인 소방시설 유지관리로 유사시 설비작동에 문제가 없도록 관리 철저에 만전을 기할 것과 초기진압요령 등 화재발생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한이 될 수 있도록 건물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15일 2012년 하반기 동두천시 애향 및 자립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대상자는 상반기 장학금 대상자 중 재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고등학생 65명, 대학생 17명 등 총 82명이 6천100여만원을 지원받는다. 동두천시에서는 2011년 장학기금 조성액을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조례를 개정, 1994년부터 기금 이자액으로 그동안 1천387명에게 14억1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시는 앞으로도 애향 장학사업을 발전시켜 지역에 거주하는 우수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내 고장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유능한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오는 19일 병원 대강당과 화성시 융건릉에서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행복! 걸을수록 커지는 아주 행복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자의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줄이고 자신감을 찾게 할 목적에서 기획됐다. 이날 오전 9시 대병원 대강당에서 갱년기 여성관리, 걷는 방법 강의 및 몸 풀기 운동 강의가 진행되며, 이후 참가자 전원이 버스로 융건릉까지 이동해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걷기대회는 놀자(2.42㎞ 43분 소요), 쉬자(1.71㎞ 26분 소요), 걷자(3.04㎞ 50분 소요) 등 3코스로 이뤄졌다. 선착순 300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신청: ☎(031)219-7142, 7125
“명예경찰로서 우리 학생·학부모들과 경찰의 거리감을 좁히는 역할부터 하고 싶습니다.” 군포 산본초등학교 이희(53·여·사진) 교감은 지난 5월 군포경찰서 명예경찰(경사)로 위촉받은 뒤 학생·학부모·경찰의 소통창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이 교감은 “아직도 ‘경찰’하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거리감을 갖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이들이 경찰과의 거리감없이 소통할 수 있다면 사소한 학교 폭력이 발생하더라도 부담없이 이야기해 근본적인 대책을 신속하게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교감은 “보다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학교 폭력대응을 위해서는 긴밀한 경·학 협력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며 “학교가 주도적이고 근본적인 학교 폭력 해결을 위해서는 교원의 학생지도 역량 강화 등 교권확립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기태 군포경찰서장은 “명예경찰관들에 건의사항은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냥 넘기지 않고 눈에 띄는 조치를 할 것”이라며 &ldquo
<평택시> △송탄출장소 총무과장 이건태 △〃 세무과장 김학배 △오성면장 백운기 △총무국 총무과 박교균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가 후원한 ‘은총이와 함께하는 2012새만금 철인3종경기 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 대회는 지난 14일 전북 군산 새만금 비응항 일원에서 장애인 자녀를 둔 아버지들이 주축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군산시, 전라북도가 함께 동참했다. 뇌가 서서히 마비돼 굳어가는 ‘스터지 웨버 증후군’과 다리 한쪽이 굵어지고 길어지는 ’클리펠-트레노우네이-베버 증후군’ 등 6 가지 희귀난치병을 지닌 채 태어난 은총이(13)의 아버지가 2006년부터 이 대회에 참여하면서 장애 인식 개선이 확산됐고, 이번 나눔대회가 진행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운영비 부족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지만,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후원 결정으로 장애아동들에게 희망을 줬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행복한 에너지 세상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듭니다’라는 비전에 다가가기 위해 공유가치 창출의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독도사랑회 멘토링 봉사단 80여명은 지난 13일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항공대학교 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 안보 및 문화 체험을 했다. 경의선 전철을 이용해 항공대학교까지 이동한 독도사랑회와 다문화가족들은 처음 접해보는 항공우주 박물관의 다양한 볼거리와 대학 관계자의 설명에 이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봉사단은 탈북주민 김민규씨를 초청해 ‘북한의 실상과 허구성’에 대한 안보특강을 들었다. 안보특강을 들은 봉사단장 이선주양은 “북한주민으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어보니 학교에서나 언론을 통해 듣던 내용보다 더욱더 실감이 났다”며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길종성 독도사랑회 회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멘토와 멘티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학창시절이 될 것”이라며 “특히 더불어 만들어가는 사회를 경험하는 참된 봉사의 마음은 무엇보다 값진 체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독도사랑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다문화가정과 홀트학교 아이들에게 멘토링 봉사와 독도교육을 하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배)은 15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마인드 향상 교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학생인권의 달 2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워크숍은 의정부지방검찰청 문하경 검사와 김태영 경기도학생인권옹호관의 특강과 교원 간 간담회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문하경 검사는 “우리보다 훨씬 빠르게 변화를 받아들이는 어린 학생들에게 알맞은 법질서 교육이 교권보호와 학교폭력예방에 지름길”이라며 “교권보호를 위해서는 학생들의 인권이 함께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태영 강사도 “학생인권 존중이 교권보호이며, 함께 가는 것”이라며 “학교의 전반적인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관리자와 교사들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가한 원영식(군남중) 교사는 “행사나 전시적인 인권 존중이 아니라 실천하는 인권 존중이 될 수 있도록 학부모와 학교가 주인의식을 갖고 노력해야 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예술과 함께하는 추억의 가을나들이’라는 주제로 지난 13, 14일 양일간 김포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개최된 ‘2012 김포예술제’가 막을 내렸다. 이번 예술제에는 전국 규모의 무용경연대회와 실버국악제가 열렸다. 또 음악협회가 학생음악동아리 축제한마당을 기획해 실내체육관이 학생들로 가득 메워지기도 했다. 13일 주 무대에서는 공연단과 주관단체의 퍼레이드, 천상의 북소리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축원무, 지역가수 허현성, 시립여성합창단 합창 등 축하 공연이 열려 가을밤을 감미롭게 수놓았다. 이어 14일 폐막 공연에는 중요무형문화재 29호 이은관 명창과 초대가수 배일호, 대통령상 수상자인 명창들의 무대 등 전국실버국악제전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노수은 김포예총회장은 “지역 향토예술발전에 기여하는 예술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자총경기지부) 제9대 우신구(62) 회장이 지난 12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경기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자유수호 업무를 시작했다. 우신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바탕으로 자유수호정신과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해 자유와 평화가 북한주민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회원들의 열정과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우리 사회 곳곳에 침투한 종북 주사파 세력의 반국가 행위에 분연히 맞서고 단합된 힘으로 종북 주사파 세력 척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