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오는 19일 병원 대강당과 화성시 융건릉에서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행복! 걸을수록 커지는 아주 행복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자의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줄이고 자신감을 찾게 할 목적에서 기획됐다. 이날 오전 9시 대병원 대강당에서 갱년기 여성관리, 걷는 방법 강의 및 몸 풀기 운동 강의가 진행되며, 이후 참가자 전원이 버스로 융건릉까지 이동해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걷기대회는 놀자(2.42㎞ 43분 소요), 쉬자(1.71㎞ 26분 소요), 걷자(3.04㎞ 50분 소요) 등 3코스로 이뤄졌다. 선착순 300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신청: ☎(031)219-7142, 7125
광주시 중앙고등학교 풍물반이 ‘제19회 전국 청소년 민속예술제’에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김천시 등이 주최, 한국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KBS가 후원했으며 이달 11일부터 이틀간 경상북도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됐다. 광주중앙고 풍물패는 2006년에 이어 전국 최초로 대통령상 2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수립했다. 광주중앙고 풍물반은 지난 2001년, 2005년, 2008년, 2011년에도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차지하며 전주대사습놀이 최다 수상의 기록도 가지고 있으며, 2006년 제13회 전국 청소년 민속예술제와 2009년 제18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 한마당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손옥기 지도교사는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는 시에서 지원하는 우수전통문화민속보존사업과 광지원 농악전수관 운영비 지원사업등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광주중앙고 풍물반은 1997년 창단해 16년째를 맞고 있으며 2010년에는 졸업생들이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을 창단,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남시가 관내 장애인 특수교육기관인 혜은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자연생태체험교육’을 실시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이 수업은 성남시립 은행자연관찰원의 자연생태교육강사 4명이 다음달 14일까지 주 1회씩 총 6회 방문 수업을 진행한다. 주요 교과는 자연재료 활용 나무목걸이 만들기, 황토·치자 천연염색하기, 학교 숲 내 수목·풀·돌 등 촉감놀이 등 감수성을 키우고 근육 발달에 도움 되는 내용들이다. 교육은 강사 2명이 30~40명씩 나눠 하고 교육대상은 총 170명에 이른다. 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자연체험교육이 성과가 있다고 자체평가하고 분당구 야탑동소재 특수교육기관인 성은학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명순 시 은행자연관찰원 강사는 “장애인 학생들의 교육 참여가 적극적”이라며 “수업대상을 확대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안산시가 지난 11일부터 3일간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시는 전국 2천700여 개의 주민자치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우수 사례로 1차 선발된 46개 기관이 경합을 벌인 결과 호수동주민자치센터가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제도정책분야에서는 김창모 자치행정과장이 ‘주민이 만나면 통하고 통하면 자치를 이룬다’는 사례발표로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월피동주민자치센터도 공동체일자리사업을 소개해 장려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호수동주민자치센터는 ‘에너지 절약마을 만들기사업’을 의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자전거동호회조직, 소등행사 등 에너지절약을 위한 비전을 소개해 심사위원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제도정책분야와 주민자치센터 운영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우수성과 모범사례를 전국에 알리고 있다.
농협안성교육원(원장 김육곤)은 지난 12일 대강의실에서 지역사회 주민들에 대한 최고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생교육 실천운동을 결의했다. 교육원은 이날 연중 5차례 전문조사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교육만족도 및 전화친절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CS전문가 심재원 강사가 나서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만들기’ 주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는 농협팜랜드를 비롯한 관내 계통기관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 및 고객만족교육과 표준적인 전화응대법의 공유, 지역사회 고객들에 대한 전화친절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이어 고객만족 구현을 위한 최고의 교육 서비스 실천운동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육곤 농협안성교육원장은 “‘새롭게 뜨겁게 신나게 재미있게’라는 교육 슬로건을 내걸고 앞으로 관내 계통기관 임직원 통합교육센터로서의 역할 제고 및 지역사회주민의 교육 편의를 위해 ‘원스톱 교육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9보병사단 예하 탄현대대 소속 8명의 장병들이 도·농 복합 지역인 파주시 탄현초교 학생들의 학습 지원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주 2회 3시간씩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며 방과후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개교 75년 역사를 가진 탄현초등학교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전체 학생수가 1천명이 넘는 큰 학교였으나 인근의 교하, 문산, 통일동산지역이 개발되면서 주민들이 빠져나가 현재 80명의 어린이들만이 재학 중이며, 주변 학원들도 하나 둘 사라져 교육환경이 급속히 약화되고 있다. 이에 지역아동센터장인 장시영(48) 목사가 탄현대대에 지원을 요청했고, 부대에서는 지난 4월부터 방과 후 교실을 개설해 임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탄현대대는 앞으로 부대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를 활용해 문화·예술 분야의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기(44·학군30기) 중령은 “방과 후 학습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능력은 향상되고, 장병들은 군 생활 동안 자신들의 재능을 활용하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는 지난 13일 신시가지에서 자원봉사 단체 및 자원봉사자, 동두천 시민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자원봉사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사랑으로 함께하는 자원봉사가 성숙한 동두천시를 만든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어려운 이웃과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찾아오는 동두천 살맛나는 미래도시’를 만드는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체험마당, 홍보마당, 게임마당, 먹거리 마당, 청소년 녹색가게, 문화마당, 볼런티어 가요제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이 미2사단에서 어렵게 전시한 다연장 로켓포(MLRS)는 시민들의 생소한 볼거리와 흥미를 유발해 미군과 화합하고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줬다. 단체별 장기자랑에서 지체장애인협회 박성호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빙그레(생산본부장 강명길)는 지난 11일 주민자치위원, 통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공장 외벽에 벽화 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생활쓰레기가 많이 나와 인근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줬었던 공장 담장이 아름다운 벽화로 변신했다.
‘명장’ 이상범 안양 KGC 인삼공사 감독이 안양시 명예시민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감독은 지난 1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12∼2013시즌 홈 개막전 하프타임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안양시 명예시민 패를 수여받았다. 이 감독은 2011∼2012 시즌에서 안양KGC를 우승으로 이끌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고양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최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안심보육환경 구축을 위한 고양시 어린이집 자정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연합회는 일부 어린이집에서 보조금을 부적절하게 집행해 지도 점검 시, 지적되면서 선량하게 열정으로 보육하는 원장까지도 따가운 시선을 받아 사기가 저하되고 있는 점이 안타까워 자정결의 대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