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서장 최정현)는 최근 관내 거주 외국인유학생·결혼이주여성·중도입국 다문화자녀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민속촌 전통문화체험 행사지원과 체류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범죄예방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거주하는 중도입국 다문화자녀 및 결혼이주여성에게 한국문화체험 및 범죄예방교육 지원을 통해 한국사회에 더욱 친근해지고 범죄로부터의 보호와 사회로부터의 이탈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폭력 예방법·성범죄 예방 및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 및 법률상담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이주여성 부티탐(26)은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경찰이 있어 너무 고맙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김원호 외사팀장은 “지난 2일에는 유학생 140여명을 대상 범죄예방교육을 펼쳤으며 외국인을 위한 범죄예방교육, 이동형 민원상담 부스 운영 등 체류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현 만안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을 초청해 ‘제2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석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장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축제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성공적 사회정착을 위한 격려 및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의 노래 및 장기자랑으로 이뤄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평양백두-한라예술단(탈북예술단) 공연을 선보이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최현철 중부서 보안계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주민과 하나 된 마음으로 서로를 잘 이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서는 정기적으로 이같은 행사를 개최해 북한이탈주민들을 위로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월드컵경기장 축구경기무료 관람 및 축구박물관 견학 행사도 진행 중이다.
㈔한국문인협회남양주지부(지부장 이용호)는 오는 20일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역 광장에서 ‘제2회 조지훈문학제’를 개최한다. 문학제는 조지훈(사진) 시인을 기리는 시비 제막식과 시 낭송회, 창작공연 등의 행사로 진행된다. 석비(石碑)의 비문은 조지훈 시인의 제자인 최동호 고려대 교수가 지었으며, 전항섭 조각가가 비의 모습과 글씨를 새겼다. 이 석비는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지원금과 남양주문인협회 회원들의 성금으로 건립하게 됐다. 조지훈 시인은 1940년대 박목월, 박두진 시인과 함께 우리나라 서정시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의 한사람으로 불후의 명작 ‘승무’, ‘낙화’, ‘봉황수’ 등을 남겼다. 조지훈 시인은 평소 자신의 모친의 묘역 가까이에 묻히기를 원해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마석역 뒤편 동산에 위치한 모친의 묘소 아래에 1978년 만년유택을 꾸미면서 남양주시와 인연을 맺게 됐다.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정왕동 이마트에서 ‘제7회 임산부의 날’ 기념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임산부 배려 전단지와 임산부에게는 공식 지정한 임산부 엠블럼이 부착된 배려고리(가방고리)를 배부했다. 또한 모유수유 실천서약식도 진행됐다. 시 보건소는 이번 가두 캠페인뿐만 아니라 보건소 내소자 및 동 주민센터 독감 예방접종 시에도 포스터 게시와 임산부 배려 전단지를 배부하고, 버스승강장 BIS시스템을 통해 10월 한 달 동안 계속적으로 임산부 배려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일선 경찰관이 쉬는 시간과 휴일을 쪼개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평택경찰서 안중파출소 홍석주(사진) 경장. 홍석주 경장은 일과 후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활용, 안중관내 비행·탈선 청소년들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청소년들의 학교폭력과 교통사고, 비행탈선 등 범죄예방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홍 경장은 특히 관내 학교폭력에 가담한 청소년과 오토바이 난폭운전 청소년, 가출청소년 등 비행청소년들과 쉬는 시간과 휴일 할 것 없이 방문 또는 전화, 문자메시지로 연락하며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장래희망 등에 대한 상담과 조언도 아끼지 않고 있다. 홍 경장이 현재 선도관리중인 청소년들은 60여명에 이른다. 홍 경장은 이들에 대해 개인별로 관리카드를 각각 작성해 학생들의 성격, 교우관계, 가정환경, 취미 등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면담부를 작성하는 등 체계적이면서도 개인별로 맞춤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을 보호관리 하고 있다. 특히 경찰관을 희망하는 박모(현화고)군 등 10여명에게는 경찰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고 경찰시험응시 방법과 합격 노하우를 전하는 등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 또한 정신장애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수원상공회의소에서 도내 기업들과 사회복지기관·단체의 기업사회공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기업사회공헌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원상공회의소와 공동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세계공동모금회(UWW) 회원국의 기업사회공헌 사례를 공유하고 나눔문화 정착과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사라 카루소(Sarah Caruso) 미국 트윈시티 지역공동모금회 대표가 ‘기업사회공헌 세계적 트렌드 및 전망’에 대한 강의에 이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멕시코와 루마니아, 캐나다 등 국내·외 6개국의 기업사회공헌 사례발표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신원 도모금회장은 “경기도내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가능경영의 주요 전략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향후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2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두레나눔상을 수상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과 상금을 받게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두레나눔상을 수상하게 된 ‘와글와글 공연장’은 지난 2010년 양평읍 중심지를 관통해 흐르는 양근천에 무대를 만들어 주말 상설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올들어서만 31개 프로그램을 구성해 9천여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와글와글 공연장은 군민이 서로의 문화소통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공유하는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양평만의 색을 입힌 문화의 꽃을 피우도록 프로그램 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0일 남양주시 오남읍 해피아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초등학생 30여명과 교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과학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소방과학교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초과학실험에 안전체험을 접목, 조기에 화재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소방안전 시청각교육 및 나트륨의 접촉 위험성 등 5종류의 과학실험 등을 실시했다. 특히 크롬산염류의 혼촉발화 실험에 학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기초과학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소방과학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협 군포시지부(지부장 김동윤)와 군포농협(조합장 이명근)은 군포 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난 10일 ‘군포시민과 함께 하는 가족사랑 행복채움 푸른음악회’를 개최했다. 군포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이날 음악회에는 국내 최고의 팝스오케 스트라로 평가받는 모던팝스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정은희, 진달래꽃 가수 마야, 7080 통기타 가수 김세환 등이 초청돼 팝과 클래식, 가요의 절묘한 접목과 장르의 국경을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는 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도 초대됐으며, 공연을 관람한 한 다문화가정 여성은 “한국에 와서 적응하느라 공연 볼 기회가 적었는데 이런 훌륭한 공연에 초대해 준 농협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윤 농협 군포시지부장은 “푸른음악회가 조금이나마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정화하고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곤지암리조트에서 ‘2012년도 광주시 통·리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조억동 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이성규시의회의장을 비롯, 통·리장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발전과 복리를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통·리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영랑 이미지메이킹 센터장의 웃음치료 강의와 탈북강사인 곽문완 영화감독의 통일안보분야 소양특강을 실시했다. 조억동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워크숍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통·리장 여러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