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센터가 발행하는 연간지 ‘님터’ 제작에 참여할 자원봉사기자단 양성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일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로 기자의 기본자세를 이해하고 기사 작성의 방법과 실습 등을 배우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양성교육을 진행한 김미영 강사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 모습에 올해 발행될 님터가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의 소소한 이야기를 알리는 중요한 기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님터’는 부평의 고구려 시대 이름인 ‘주부토’의 순 우리말로 올해 11월 9호가 발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0일까지 지역의 13~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미디어센터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으로 마련된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급부상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나만의 아바타 아이템을 만드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은 4차 산업 혁명의 기술을 바라보는 청소년의 시각을 확장하고, 디지털 가상세계를 직접 경험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5월 20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portal.icbp.go.kr/bpy) 또는 전화(☎032-500-2238)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영상미디어센터 특강을 통해 부평구 청소년들이 메타버스 가상세계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5월 10일까지 남부 관내 초‧중학생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역사 정원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 문화유산 활용정책 1호 공간이자 자주적 개항의 상징적 공간인 제물포구락부 및 송학동(개항장) 역사산책공간인 인천시민愛집, 월미도 일대에서 진행한다. 송학동 역사산책공간 일대 자원을 활용해 생태지질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통해 인천 근현대사의 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되짚어본다. 이와 함께 자연과 인간의 공생에 대한 성찰, 지역의 동아시아시민교육 및 기후·생태·해양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프로그램은 제물포구락부 이원영 관장이 ▲각국조계지, 송학동의 주요 근대 문화유산 및 자유공원 생태 투어 ▲제물포정원, 자유공원, 월미산 일대 나무열전 ▲제물포정원 가꾸기 기초 이론 및 실습 등으로 진행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개항장 역사산책공간 안에서 동아시아시민교육 및 기후생태해양 환경 교육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역사·문화·기후생태해양 환경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를 찾아가는 외국어교실 방과후 다국어 프로그램 ‘2022 글로벌 프로스쿨의 개강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온‧오프 블렌디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프로 스쿨 프로그램 1기는 21개 교 22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4개 다국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중 15개 교(초 1, 중 8, 일반고 6)는 미국, 인도, 베트남, 중국, 아르헨티나, 일본 등 6개 국가와의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한 문화교류 및 뉴욕소재 유엔 산하 비영리 기관인 아이베카와의 협업을 진행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다국어에 대한 공통된 관심과 열정으로 하나 되어 세계 여러 나라 학생들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찾아가는 개강식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옹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애(愛) 사랑을 나누다’를 주제로 5월 한달 간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운동을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켜 치매와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인천시 군·구 합동으로 추진한다. 참여방법은 모바일 걷기 어플리케이션(워크온)을 통해 옹진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워크온 내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목표 걸음수(5월 한달 간 20만 보)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성공기념품이 제공된다. 옹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개선사업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우리지역에서 걱정없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32-899-3672.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계양구 효성2동 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푸드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과 효성2동 보장협의체 후원금을 통해 추진됐으며,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른들께 직접 방문하는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김, 멸치세트를 전달했다. 효성2동 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효성동 아나지로 일대 상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정민기 협의체 위원장은 “사랑의 푸드지원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는 보장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해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께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자율방범대는 최근 장수천변 일대를 돌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자율방범대원 10여 명은 산책로 주변에 있는 쓰레기 10포대 분량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조계석 자율방범대장은 “주민들이 호흡하고 생활하는 공간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정비활동에 지속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만수6동 자율방범대는 주 2회 야간 방범 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환경정비 등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 김문자 만수6동장은 “더워진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해주신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장수천변에 활짝 핀 꽃들을 보며 지역주민들이 잠시나마 여유로운 봄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는 최근 ‘지방소멸 극복 방안 로컬크리에이터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박남춘 시장, 시와 군·구의 관계 공무원, 관련 전문가와 인천에서 활동하는 로컬크리에이터가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청장년 인구 유입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인구감소와 낙후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1조 원씩 10년 간 총 10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신설했다. 시는 보다 많은 기금 확보와 인구 대책 마련을 위해 3월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TF를 구성, 운영 중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 옹진군과 관심지역인 동구가 TF에 함께 참여해 인구유출 방지와 유입 촉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청풍, 인더로컬, 스펙타클워크 등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과 개항로프로젝트 이창길 대표, 건축공간연구원 윤주선 박사, 한국리노베링 이승민 대표, 어반플레이 박창현 디렉터 등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윤주선 박사는 ‘민관협력 지역생태계 재구상’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군산에서 진행 중인 군산시민문화회관 재생 프로젝트 사례를 설명하면서…
인천시는 EV(전기차)·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만도와 인천로봇랜드 내 시설 투자 및 인천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2일 열린 협약식은 박남춘 시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원장, ㈜만도 조성현 대표이사, 최성호 부사장과 송준규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만도는 인천로봇랜드 내 6600㎡~1만 6500㎡ 규모의 부지에 로봇·모빌리티연구소와 시험시설을 구축하고, 로봇 관련 기술을 인천시와 공동개발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협력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도는 순찰로봇, 주차로봇 등 로봇·모빌리티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 물류시스템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자율차량이송로봇 기술개발 정부 연구과제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로봇·모빌리티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조성현 ㈜만도 대표는“인천 로봇랜드가 국내 최고 물류허브인 인천의 강점을 배경으로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명실상부한 로봇산업의 메카로 진화 중”이라며 “만도의 관련 사업 확장 측면과 협력기관 입주 편의성을 고려했을 때…
인천 내항 일원의 주요 교통로 역할을 해온 만석 우회고가교가 건설된 지 29년 만에 철거돼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인천시는 노후한 만석 우회고가교를 내년 6월까지 철거하기로 하고, 5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차량 통제를 실시해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중부경찰서 뒤편 도로에서 만석동 주공아파트 구간을 잇는 만석 우회고가교는 1993년 길이 1.2km, 높이 15m 규모로 설치됐다. 그간 항구와 공장들을 이어주는 주요 산업도로의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낡고 부식돼 안전을 위한 관리비용이 점차 증가하고, 주변지역 주민들에게는 분진·소음 등의 생활불편을 주었다. 또 도시미관 훼손과 고가 좌우로 도시기능이 단절돼 원도심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시는 개항창조도시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사업에 반영해 국비 등 총사업비 491억 원을 확보, 내년 6월까지 철거하고 6차로 평면도로로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철거공사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다음달 3일부터 우회고가사거리에서 만석동 방향으로 고가교를 올라가는 진입램프가 철거된다. 이후 6월 중 고가교에서 월미도 방향으로 내려오는 진출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