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이 재선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선거대책준비위원회 ‘더큰e음’은 오는 25일 박 시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박 시장은 출마선언 전 인천대공원 김구 동상과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로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어 시청으로 이동, 직원들과 만나 선거기간 동안의 업무 공백에 대해 당부할 계획이다. 이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시청 앞 광장인 인천애뜰에서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서 대장정에 나선다. 특히 출마선언 후 첫 행보로 인천 전통시장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향후 민선8기 인천시 핵심정책 무게중심을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겠다는 의미를 전할 계획이다. 오는 26일에는 상임선대위원장을 포함한 선대위 1차 인선안을 발표하며, 공약은 28일 경제를 시작으로 각 분야별 공약 발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준비위 관계자는 “박남춘 시장의 후보로서 첫 일정 및 공약 발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둔 행보로, 시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며 “선거기간 순차적으로 분야별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 인천에…
국민들의 제안으로 발굴된 아이디어가 인천공항 사업 및 운영에 적극 반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ESG경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인천공항 ESG 국민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는 5월 1일까지 인천공항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s://www.airport.kr/co)에 온라인으로 ‘무엇을, 어떻게, 왜’를 포함한 간단한 ESG 사업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공항의 E(친환경)·S(사회책임)·G(청렴윤리)와 연계한 사업, 프로젝트, 캠페인에 대한 제안은 모두 가능하며 다만 특정 개인, 단체 등의 수익 및 홍보와 관련된 사안은 제외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국민 대표로 구성된 인천공항 제4기 시민참여혁신단과 담당 부서의 검토와 선별 과정을 거쳐 ‘인천공항 ESG 추진사업’으로 공항 운영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친환경 공항 구현 ▲사회책임경영 ▲청렴·윤리 인권경영 등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ESG 경영에 우수 제안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 1월 ‘2022년 10대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했으며 이를 바
인천 개항장 문화를 간직한 중구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조성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설명회를 개최,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법정 문화도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 중심의 민간 거버넌스를 구축해 주민들이 직접 문화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도시를 지원하는 문광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제5차 예비 문화도시 지정 공모 신청을 위한 중구 문화도시의 비전과 방향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상향식(Bottom-up)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이다. 회의에는 윤현모 구청장 권한대행, 나채훈 재단 대표를 비롯해 분야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지역활동가, 동아리, 예술인・단체, 청년, 역사・문화공간의 관계자 등 각 분야 대표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단은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다양한 주민협의체의 구성과 운영을 통해 주민 중심의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윤현모 권한대행은 “우리 구의 다양한 역사 문화자원을
인천환경공단은 다음달 10일까지 친환경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함께 활동할 ‘2022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370명을 모집한다. 환경과 미디어를 접목해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방법과 생활환경 사례 공유, 환경기초시설 견학 등을 통해 환경뉴스, 단편다큐영상, 블로그 포스팅, 팟캐스트 등 다양한 미디어로 시민들이 직접 제작, 정보를 전달하자는 취지다. 특히 올해 서포터즈는 공단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KB국민은행 경인지역그룹이 공동 운영하기로 했으며 3개 기관이 합쳐 총사업비가 3100만 원, 활동비로 약 1400만 원이 지원된다.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홍보단 ▲그린 제작단 ▲그린 캠페이너 3가지 분야로 활동이 가능하며 ▲인천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홍보 ▲환경기초시설 운영 시민정보 제공 ▲환경정책, 환경우수사례 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모집분야 중 그린 제작단은 청년지원자 위주로 선발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활동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들에게는 ▲온라인 환경서포터즈 신분증 ▲우수기사 원고료 ▲활동시간 봉사시간 인증 및 활동우수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인천지검은 최근 3년 간 징역·금고 등의 자유형을 선고받은 뒤 도주해 형 집행이 이뤄지지 못한 522명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도피하던 중 지난 2020년 9월 검찰에 검거됐다. 검찰은 그의 진료기록을 보고 병원 입원 사실을 파악해 붙잡았다. 특수상해 등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B씨는 휴대전화를 해지하고 4년 넘게 도피 생활을 이어오다가 형 시효가 끝나기 6개월 전 검찰에 검거됐다. 검찰은 가족 간 통화 내역을 분석해 발신지 인근 빌라 등을 탐문한 끝에 입주민 카드에서 B씨의 이름을 발견하고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아울러 벌금 미납자 869명도 검거했다. C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허위세금계산서교부 등 혐의로 159억여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이를 내지 않고 달아났다가 지난해 4월 덜미를 잡혔다. 검찰은 그의 가족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과 통신자료 등을 분석해 C씨의 차명 휴대전화를 특정한 뒤 실시간 위치 추적을 통해 검거했다. 도박개장 등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7년 가까이 도피생활을 이어온 수배자와 벌금 4억 8000만 원을 내지 않고 도주하던…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중부2지역본부는 코로나19 아동식사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식사지원사업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을 고려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식사 할 권리를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도모를 위해 이뤄졌다. 협약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 식사지원비, 건강지원비, 주방환경개선비, 사업 운영비로 19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김태미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김재영 중부2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발굴하고 아동에게는 건강한 식사와 성장을 도와 미추홀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 및 협력을 위한 부서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관련 부서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통합사례관리사업을 수행하는 희망복지지원단 주최로 개최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취약계층 아동통합서비스인 드림스타트, 의료급여 사례관리, 자활사례관리, 중독 및 정신건강 사례관리와 아동보호 서비스까지 7대 분야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담당자들은 각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 협력 체계 운영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 향후 협의와 협력을 기반으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정보 공유를 통한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에 함께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기관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공공영역 복지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하반기부터는 공공영역뿐 아니라 민간영역까지 연계 협력 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산업공단에 소재한 휴·폐업 공장을 리모델링해 창업기업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산단공인천본부는 주안부평지사가 진행한 ‘주안국가산업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기업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중 하나다. 주안부평지사는 지난 2019년 창업기업에 시세 대비 70%의 낮은 임대료로 지원하기 위해 휴·폐업공장을 지식산업센터로 개발하기로 하고 민간사업자를 선정,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분양 계약한 지식산업센터는 민간개발과 연계한 첫 사례로 2023년 11월 준공예정이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 하반기부터 창업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윤정목 인천본부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 환경개선 등 구조고도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는 20일 동구 보라매보육원 등 관내 아동복지시설 10곳, 583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행복을 전하는 감동릴레이’ 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을 전하는 감동릴레이’는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인천지회 등 7개 단체가 관내 홀몸노인과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음식을 나누는 행사로 2017년 시작 이후 1만 명이 넘는 사람과 떡국, 자장면, 돈가스 등의 음식을 나눴다. 올해 첫 나눔 행사는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인천광역시지회(회장 김진천)가 주최했으며 회원들의 땀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꿀떡과 영양찹쌀떡을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과 나눴다. 나눔 행사에는 동구(동부방앗간), 미추홀구(당진민속떡집), 연수구(유천방앗간, 송도방앗간), 남동구(충남떡방앗간, 남촌떡방앗간, 대가떡방앗간, 종로떡집) 4개 지역의 회원이 참여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인천시가 2017년부터 식품위생분야 종사자의 다양한 재능과 자원을 소외계층과 연계하는 행복을 전하는 감동릴레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더 많은 식품단체가 음식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어린이날을 맞아 키즈 클래식 연주회 핑크퐁 클래식 나라 ‘뚜띠를 찾아서’가 오는 5월 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인천시는 국내·외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와 연주단체를 초청해 선보이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클래식 시리즈’의 2022년 세 번째 무대가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아기상어(Baby Shark) 동요로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핑크퐁이 클래식 공연으로 재탄생해 인천의 어린이들을 신나는 음악여행에 초대한다. 핑크퐁 클래식 나라 ‘뚜띠를 찾아서’는 ‘클래식은 지루하다’라는 편견을 깨고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이 함께 호응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36개월 이상의 유아는 누구나 객석에서 박수 치고 율동하며 다양한 형태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클래식 공연이 대부분 ‘8세 이상’ 혹은 ‘미취학 아동 관람 불가’임을 비교하면 문턱을 확 낮춘 선택이다. 음악회는 사자왕의 생일 파티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 핑크퐁과 아기상어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가 ‘뚜띠’를 찾는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동물의 사육제’, ‘라데츠키 행진곡’ 등 도입부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친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