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박우신)은 ‘고마워요, 청춘장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달 3일부터 26일까지 접수했던 군장병 감사편지를 5일 육군 제65사단에 전달했다. 이번 편지쓰기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과 일반시민들이 총 7천여통의 편지를 접수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은 감사편지와 학생들의 응원메시지가 담긴 동영상 및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감사편지를 전달받은 65사단장은 “이번 감사편지가 당당하게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군장병들에게 자긍심과 긍지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5년5개월간 재난 현장 등에 127회나 출동해 3명의 생명을 구하고 4명의 사망자를 찾는 등 맹활약을 해 온 남양주소방서 인명구조견 ‘유비’가 은퇴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5일 신평식 예방과장 등 직원 10여명과 의용소방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남119안전센터에서 119인명구조견 유비의 은퇴식을 가졌다. 유비는 세계적 명견으로 유명한 저먼 셰퍼드로 2005년7월에 태어났으며 산악과 건물붕괴 수색이 주특기이다. 유비를 이날 포천시 소재 송모씨에게 무상분양 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홍철)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이사장 조재현)과 함께 지난 5일 평택항 마린센터 앞 광장에서 자동차 수출입 처리 3년 연속 1위를 기원하고 항만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2012 평택항 음악회’를 개최했다. 서해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진 음악회에는 이재율 도 경제부지사, 장호철 도의회 부의장과 도의원, 김선기 평택시장, 이희태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 각급 기관장과 항만 근로자,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음악회는 미녀 개그우먼 곽현화의 사회로 경기도립국악단의 사물놀이, 경기팝스앙상블, 쌍둥이 트로트 가수 윙크, 도우성, 박상민 등 초대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평택항은 대한민국 자동차 물류 메카 항만으로 오늘 이렇게 3년 연속 1위 달성을 기원하는 음악회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평택항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여기 계신 항만근로자 여러분의 열정과 숨은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치하했다. 이어 이재율 부지사는 자동차 물류 대표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한 현대글로비스
KT IT서포터즈는 7일 김포시 ‘민통선지역아동센터’에서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IT체험행사를 가졌다.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에 소재한 ‘민통선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군사지역으로 도시 지역과 달리 학원 등 다양한 교육을 접할 기회가 부족하다. 이에 KT IT서포터즈는 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야외에서 태블릿PC를 이용, 자생식물과 동물을 촬영해 애플리케이션 ‘올레펍’으로 잡지를 만드는 교육을 진행했다. 그동안 KT IT서포터즈는 이곳 아동들을 대상으로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을 3회에 걸쳐 지원했으며, 이날 민통선 지역에서 IT단말기를 이용해 자생식물과 곤충을 촬영, 편집해 잡지를 만드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강 건너 북한을 바라보고 있는 이 지역은 멸종위기식물 매화마름을 비롯 1996년 북한에서 김포시 유도로 떠내려왔다 구출된 ‘평화의 소’로 유명하며, 이곳 어린이들은 뛰어난 자연환경을 소재로 다양한 주제의 잡지를 만들었다. 한편 KT는 ‘따뜻한 자본주의 4,0’과 ‘나눔 KT’를 실천하기 위해 전담 직원 20
성남시 약사회(회장 김범석)는 지난 5일 저소득층 아동들 건강에 써달라며 1천만원 상당의 영양제와 구충제를 시에 기탁했다. 시는 기탁된 영양제와 구충제를 시 위스타트 및 드림스타트마을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김범석 회장은 “지역사회 아이 건강지킴에 지속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6일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 동별체육대회 행사를 진행중인 12개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동별 체육대회는 18개동중 12개동(광명 4·5·6·7동, 철산 3·4동, 하안 1·2·3·4동, 소하1동, 학온동)이 개최했다.
광주시와 환경미화원 노조(위원장 임미모)는 최근 노사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환경미화원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노사는 8월17일 단체교섭 위원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9월21일 제4차 임금교섭을 통해 당초 총액대비 3.5%인상을 요구했으나, 최종 총액대비 2%인상에 합의했다.
성남시는 지난 5일 이재명 시장, 노인 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친화 종합체험관(분당구 야탑동 221번지) 이전 개관식을 가졌다. 체험관은 시비 205억5천400만원이 투입돼 5천62㎡ 대지 위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 연면적 1만1천118㎡규모이며, 전시체험관, 생애체험관, 치매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최근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습 주취폭력범죄의 예방과 재발방지, 폭력사범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동수원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성용 수원중부서장은 “상습 주폭자에 대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사회 복귀 지원 및 재발방지를 통해 범죄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고양경찰서 과학수사팀 이삼길(43) 경사가 현장 감식 분야 전문수사관 ‘마스터’ 인증서(인증번호 061)를 획득,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과학수사(현장 감식)분야 전문수사관 마스터 인증제도는 과학수사 분야의 가장 명예로운 자격인증으로, 먼저 과학수사 경력 5년 이상자 중 까다로운 전문수사관 자격시험 등을 통과해 전문수사관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이어 또다시 5년간 업무성과와 과학수사 발전기여도 등 보다 엄격한 자격심사를 통과한 전문수사관에게 부여되는 경찰로서는 이 분야의 최고 영예 자격인증제도다. 이 경사는 경찰경력 21년 중, 13년 이상을 과학수사 업무에 전념하면서 그동안 살인 등 다양한 사건현장에서 습득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 등을 활용, 현장 감식을 통해 사건해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 경사는 평소 솔선수범하고 진취적이며, 정확한 감식으로 사건해결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상하직원 및 동료들에게 모범이 돼 왔다. 한편 이 경사에 대한 대통령표창은 오는 21일 제67주년 경찰의 날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