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서장 이훈)가 지역 노인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팔을 걷었다. 광명서는 보행시 사고예방을 위해 관내 홀몸어르신들에게 야광 지팡이 등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노인운전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노인들의 경우 순발력도 떨어지고, 감각도 젊은 사람들에 비해 둔하기 때문에 교통약자로 분류되고 있다. 이훈 서장은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로워지는 독거노인들에게 홍보용품도 나눠주고 따뜻한 대화도 나누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육군 제73보병사단(사단장 이준용)은 25일 부대 창설 31주년을 맞아 연병장에서 사단창설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창설 31주년 유공자 포상, 부대소개 영상 상영 등 초청인사와 사단 전장병들이 함께 기념하고 축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준용 사단장은 “즐겁게 출근해, 스마트하게 업무하고, 행복하게 퇴근하는 신바람 나는 73사단 육성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제 몫을 다해온 부대원 모두에게 따듯한 격려를 보낸다”며 “가족들이 우리의 신분이 군인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우리부대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지난 20일 러시아 현지에서 예카테린부르크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시장과 포르노프 시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사인했다. 양 도시는 지난 2008년 5월부터 실무국장간 우호도시협력 의향서를 교환한 이래 시장개척단 파견 등 경제교류를 해오다 이번 이재명 시장의 현지방문으로 협약체결이 이뤄졌다.
광주시의회(이성규 의장)는 25일 민속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상인협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현안사항을 청취,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경안 시장을 방문했다. 이성규 의장을 비롯한 광주시 의원은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소를 방문해 상인 대표들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생활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경안시장 내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과천소방서(서장 이기풍)는 25일 관내 별양동 중심상가일대에서 과천시 등과 함께 추석연휴 대비,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청과 소방서, 코원에너지서비스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캠페인은 상인들과 거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대형상가 비상구 환경개선, 소방출동로 확보 등에 관한 전단을 배포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줬다. 이기풍 서장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각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25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자치협의회 지역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주요 정책 제안 및 지역현안에 대한 협의를 위해 지역교육지원청과 지역위원들 간에 연결통로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종명 교육장은 “주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체제 구축으로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와 내실 있는 교육자치 구현 및 경기 혁신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시설관리공단 이상락 이사장은 추석을 앞둔 지난 24일 중원구청을 방문해 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을 정완길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562만9천원은 중원구 관내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이상락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심과 복지혜택이 부족한 소외계층 주민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사회봉사단(단장 최우수)이 한가위를 맞아 풍성한 명절을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용인시와 화성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0개소 및 저소득층 300여 가정을 방문해 한가위 선물을 전하는 ‘삼성 추석 희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는 지난 17일부터 10월7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관련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에서는 지난 18일부터 4일간 농촌진흥청과 ㈔생활개선중앙연합회, 자매마을 농가가 참여하는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잦은 폭우와 태풍 등 기상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를 넓혀 농촌경제 살리기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참여농가와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그 규모를 두 배로 늘렸다. 장터에는 전국 20개 농가와 농산물 가공업체 및 삼성전자의 자매마을에서 생산한 쌀, 과일, 전통가공식품 등 100여 종의 품목이 선보였고, 4일간 현장 직거래와
수원하이텍고등학교(교장 현수)는 25일 서아프리카의 정보화 직업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컴퓨터를 가나공화국 NGO ‘글로벌새마을 교육재단’에 전달했다. 하이텍고는 지난해 모두하나교육회 및 경기교육자원봉사협의회와 컴퓨터 수리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교 내에 해외기술봉사동아리를 신설하고 정보화 직업교육이 부족한 서아프리카를 돕기 위해 컴퓨터수리기술을 활용한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아프리카에 지원되는 컴퓨터는 경기도교육청 과학직업과의 지원 아래 경기도 관내 초·중·고에서 노후 폐기되는 컴퓨터를 무상으로 넘겨받아 이를 하이텍고 해외기술봉사동아리가 수리한 컴퓨터다. 그 결과 3차에 걸쳐 총 300여대를 수리 완료해 이날 가나공화국 글로벌새마을 교육재단에 전달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현수 교장은 “본교 학생들의 기술이 다른 나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향한 큰 꿈을 이룰 수 있게 기회를 준 모두하나교육 회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해외봉사활동을 총괄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모두하나교육회 최정숙 회장은 “학생들
남양주 지역의 사업가들이 뜻을 모아 시각장애인경로당의 낡은 주방 시설을 최신 시설로 바꿔줘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한국시각장애인협회는 지난 24일 금곡동복지회관 1층 남양주시시각장애인경로당에서 주방시설을 새롭게 바꾸고 경로당 운영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 자리에는 신동한 시각장애인경로당회장과 구종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 및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시각장애인 경로당은 올 3월9일 개소한 이래 80여명의 회원들이 이용해 왔으나 주방시설이 낙후돼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같은 어려움을 알게된 이원근 옥성건설 대표와 최준식 광일건설 대표, 노흥규 광산주유소 대표 등이 나서 주방시설 개선비를 후원해 시설을 현대식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