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최근 경기도와 함께 시청 다산홀에서 베이비부머들의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창업 및 재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내 1천600여명의 베이비세대들을 대상으로 8개 도시를 순회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은행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다 퇴직하고, 창업을 시작한 ㈜떼루아 대표 김인식씨의 창업경험담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강연과 재취업 경험담 등이 이어졌다. 이날 설명회는 250여명의 베이비부머들이 모인 가운데 1부 ,2부로 진행됐으며 창업 및 재취업 관련 정보와 창업 시 유의사항, 재취업 성공을 위한 5대 전략 등 구체적 성공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밖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들의 상담이 진행됐고, 국민연금공단 및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도 창업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전후 베이비부머세대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양시가 ‘세계 차 없는 날’인 지난 21일 자가용 이용없이 출근하는 ‘녹색출근길’을 시행했다. 이날 시·구청과 동주민센터 등 전 부서 직원들은 자가용 대신 도보나 자전거 또는 버스 등을 이용해 출근길에 나섰다. 시청 지하주차장도 텅텅 비어있는 모습을 보였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최 시장은 오전 7시30분 갈산동 자택을 출발해 대안중 정류장에서 마을버스에 탑승, 범계역에서 환승을 통해 오전 8시 시청에 도착함으로써 ‘녹색출근길’을 몸소 실천했다. 최 시장은 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승객들과 담소를 나누며 “에너지 절약운동으로 고유가 시대를 해쳐나가자”고 당부하는 등 즉석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시는 2012 안양추억페스티벌 기간 중인 22일과 23일 중앙공원에서 에너지절약 및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도 전개했다.
“미군 헌병의 무리한 수갑 사용 사건을 겪으며 헌병과 한국 경찰관의 소통부족이 사건을 확대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 순찰 영어 가이드 북을 제작하게 됐습니다.” 일선 경찰서장이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화제다. 평택경찰서 박상융 서장은 23일 “한국 경찰관과 미군 헌병이 영어 또는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사례별로 순찰영어 가이드 북과 CD를 제작중”이라며 “이 책자가 한·미 간 사건 사고 해결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순찰영어는 가정폭력·절도 등 미군 관련 신고와 합동순찰·미군 교통사고·미군과 한국군의 싸움 현장 등 22개 테마별로 나눠 질문과 답변 식으로 제작됐다. 가이드 북과 CD제작에 필요한 예산(200여만원)은 경찰서 비용으로 충당키로 했으며, 이미 원고 제작을 마친 상태다. CD는 영어 전문 성우에 부탁해 녹음하고 있다. 박 서장은 제작이 완료되면 가이드 북과 CD를 평택 경찰관에게 나눠줘 공부하도록 한 후 평가 할 생각이다. 미군 헌병에도 암기하거나 소지하고 다니면서 될 수 있으면 한국인에게는 한국말로 질문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박 서장은 “현장실무영어 자료집이 대한민국 경찰과 미군 헌병이
의왕소방서는 20일 화재 등 안전환경이 취약한 의왕시 고천동 골사그네 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기길운 의왕시의회 의장, 김상돈·조규홍·이동수 시의원과 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각 가정에 설치될 단독경보형 감지기 전달과 함께 안전마을 현판을 제막했다.
포천시는 20일 코레일 수원역(역장 조재욱)과 상호간 추진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와 철도관광상품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포천시의 관광증진 및 농특산물 판매와 수원역 발전을 위해 인적 및 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안양시 동안구 명예시민과장 40명은 지난 18일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나들이 봉사와 발마사지 봉사를 전개했다. 이들은 예술공원 산책로에 노인 25명과 일대일로 파트너를 이뤄 휠체어를 이용해 나들이 행렬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예술공원에 설치된 공공예술 작품설명과 말벗, 발마사지 등으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고 어르신들은 그 동안 요양원 안에서만 생활하며 쌓여있던 답답함을 날리며 활력을 찾은 모습이었다.
화성소방서(서장 홍진영)는 지난 19일 화성시 조암시장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심폐소생술이 우리 주변의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방법이며 국민 모두가 생명을 구하는 신성한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즉시 시행할 경우 소생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지므로 최초 목격자에 의한 초기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는 20일 강력범죄 등에 대한 불안감을 일소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적극적 예방 활동을 펼치기 위해 각 읍·면별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이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방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된 성폭력·묻지마 범죄의 양상과 특징 및 대응요령을 설명하는 한편, 이에따른 경찰의 활동사항을 홍보하고 지역 치안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중국과 동남아 등 외국인들로 인한 범죄가 늘고 범죄 수법도 점점 흉악해 지고 있는 가운데 파키스탄에서 온 방범대원이 동두천시에서 활동하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동두천시방범기동순찰연합대(대장 송준배)에서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활동을 하고 있는 나지일(55)씨. 지난 1992년 관광차 한국에 왔던 인연으로 2005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나씨는 현재 동두천시 생연동에 거주하며 지난달부터 중앙공원에 위치한 올빼미지대(지대장 권태연)에서 근무하고 있다. 나씨는 낮에는 파키스탄에 전기모터를 수출하는 무역업을 하고 있으며 오후 9시부터는 올빼미지대에서 동료들과 함께 동네 우범지대를 돌아다니며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중앙공원이 위치해 있는 나씨의 순찰지역은 방글라데시, 쓰리랑카, 파키스탄 등 동남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우범지대이다. 그동안 대원들은 외국인이 연루된 사건이 발생하면 대화가 잘 되지않아 어려움을 겪어왔다. 권태연 지대장은 “동남아 사람들과 잘 대화가 되지 않아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해도 알아들을 수가 없어 무조건 경찰서로 동행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나지일씨가 있어 현장에서 바로 수습하는 경우도 있다&rdq
“풍성한 한가위 모두 함께 만끽해요.”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산하 도 이웃사랑복지장학회는 20일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추석맞이 감사·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맞아 효 실천 생활화와 독거노인가정, 다문화가정 돕기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영육 회장을 비롯 각 시·군 지역 회장 등이 모두 참석해 성원했다. 행사에서는 수정구 및 중원구지역 소재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다문화가정 세대, 독거노인 가정 등을 비롯 65세 이상 노인을 돌보는 이웃사랑 복지장학회 회원들에게 성금과 샴푸, 치약, 비누, 빵 등 다양한 성품이 전달됐다. 140여명의 수혜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행사 후원자로 나선 분당청년회의소 조중욱 회장, 영원한 봉사자 사랑의 손 김의경 회장까지 200여명이 함께한 행사장은 시종일관 북적인 가운데 진한 정감이 흘렀다. 20여년 전 이웃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위해 시작된 이웃 초청 떡·과일 등 음식 및 성금 제공 행사는 해가 거듭될수록 행사내용이 탄탄해지고 있으며 이번 추석명절을 비롯해 장애인의 날, 노인의 날, 설명절, 연말연시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