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구리인창도서관에서 21일까지 ‘제9회 구리남양주학생예능발표회’를 개최중이다. 이번 발표회는 종전과는 달리 각급학교의 교내대회를 거쳐 추천된 미술작품 46점, 합창 8개팀, 합주 7개팀(총15개팀)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구리남양주학생예능발표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인창도서관 아트홀에서 미술작품전시회가 진행중이며, 21일에는 도서관 대강당에서 합창과 관현악 합주 발표회가 열린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문화예술체험교육을 통한 창의지성교육 실현을 목표로 미술분야는 2명 이상 협동작업을 통해 창의적인 공동작품을 만들었고, 음악분야는 화합과 나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포천시가 최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경기홀에서 열린 ‘제13회 경기도 공무원 수화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농아인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경기도청 등 8개 팀이 참가해 노래, 연극 등 2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포천시는 2009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해 2009년 동상, 2010년 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14명으로 구성된 ‘사람사랑’팀으로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사람사랑’팀은 대부분 올해 4월에 임용된 사회복지공무원들로 구성됐다. 한 참가자는 “이번 수화대회를 계기로 공무원 수화동아리를 결성해 더욱 많은 공무원들이 수화 습득을 하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를 통해 청각 언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보산동주민자치위원회 원종석 위원이 최근 그릇 및 접시 등 도자기 2톤분량을 동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자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동에서는 기증된 도자기를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 등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관대 어려운 가정에 필요한 도자기를 무상으로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염가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자기 기증자인 원종석 위원은 현재 평소 소외된 이웃을 돕고 방범활동을 펼쳐 치안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등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활동 중이다. 원종석 위원은 “기증품의 판매에 따른 수익금을 기증자의 의사에 따라 명절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수원시 세류동 소재 남수원초등학교에서 학교장 및 어머니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속·정확한 납치 신고를 한 윤택열(10) 학생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윤택열군은 지난 11일 오후 5시쯤 학원을 다녀오던 길에 ‘한 여학생이 A교회 앞에서 모자를 쓴 파란 옷을 입은 중년 남성에게 납치됐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 접수한 즉시 인근 서에 공조체제 유지 및 서장이 현지에 진출해, 형사, 교통경찰, 파출소 직원 등 가용 가능한 경찰력을 총 동원해 수사를 진행했고 약 한시간 뒤에 차량을 발견, 내용을 파악한 결과 아버지가 병원에 가기 싫어하는 딸을 강제로 차에 태우고 갔던 것으로 밝혀졌다. 유현철 서장은 “정확한 신고가 아니었다면 자칫 미궁에 빠질 수 있는 사건이 신속히 해결됐다”며 “신고를 해준 학생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광명시> △재정경제국장 배동만 △복지문화국장 한영기 △도시환경국장 안병모 △건설교통국장 조인기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전선권 △맑은물사업소장 안완식 △미래전략실장 박대복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신용희 △〃 기획예산과장 조원덕 △〃 정보통신과장 직대 임준석 △재정경제국 세정과장 석영만 △〃 기업경제과장 신세희 △〃 일자리창출과장 심재성 △〃 생활위생과장 홍성원 △복지문화국 복지정책과장 이병인 △〃 사회복지과장 이명원 △〃 여성가족과장 이현숙 △〃 보육지원과장 표옥정 △도시환경국 도시정책과장 조돈봉 △〃 공원녹지과장 직대 정광해 △〃 자원순환과장 김용상 △건설교통국 도로과장 윤춘영 △〃 지도민원과장 김주학 △〃 재난관리과장 이완길 △〃 치수방재과장 직대 최현중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 명품도시과장 성낙원 △〃 도시재생과장 박춘균 △〃 테마개발과장 직대 최봉섭 △의회사무국 설진충 △보건소 보건사업과장 이미란 △맑은물사업소 수도과장 박광학 △광명3동장 강평재 △광명4동장 안진호 △광명5동장 윤규갑 △철산2동장 이상돈 △하안1동장 직대 유순애 △하안3동장 직대 김선태 △하안4동장 길두식 △소하2동장 직대 박진기
김포시대한미용사협회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월 1회 미용서비스를 제공해 주위에 미담이 되고 있다. 김포미용사협회는 지난 17일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행복을 다듬는 무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혼자 거주하며 생활이 어려운 20여명의 노인들이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한 어르신은 “추석을 앞두고 머리를 손질하니 마음까지 화사해 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명애 회장은 “중추절을 맞아 혼자사시는 어르신들의 단정한 머리를 보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독거노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가 화재조사 전문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주관 ‘2012년 화재조사 심포지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한 달간 실시한 화재유형별 재현실험에 대한 심포지엄을 통해 조사기법을 경기도 34개 소방관서가 공유해 화재조사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회로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포천시 소재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원소방서는 전용호 화재조사분석과장이 ‘방화 화재조사제도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증가시켜 사회불안을 야기하는 방화사건에 대한 화재조사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전용호 과장은 “방화화재는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엄청난 혼란을 가중시키는 범죄행위”라며 “선진국으로 갈수록 방화화재의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추세로 현 조사시스템을 개선하도록 지속적인 방재대책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채병용)는 오는 20일 오후 4시 안산스마트허브 입주기업인 ㈜인지컨트롤스에서 ‘동반성장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1차 협력사에 집중된 대기업의 동반성장 지원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했다. 이날 세미나는 자동차산업협회를 비롯해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진흥재단, 자동차부품연구원, 동반성장위원회 등 자동차부품기업의 동반성장 정책과 관련한 자동차부품 클러스터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3차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채병용 본부장은 “대기업 하청구조의 산업구조와 1차 협력사에 집중된 대기업의 동반성장 지원체계 등에 따라 2·3차 협력사들로 구성된 단지 내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에 어려움이 있는 게 현실이다”며 “이번 세미나는 2·3차 기업들이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동반성장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주시가 이웃의 고충을 직접 확인하고 친밀한 공무원상 정립을 위해 운영중인 ‘명예 사례관리 전문가’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현삼식 양주시장(7월10일)과 최원호 부시장(8월10일)을 시작으로 관내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그들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상담하는 등 읍·면·동 사례관리 전문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달에는 각 읍·면·동장이 해당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가정을 찾아 문제점 및 복지서비스 욕구파악 등 사례관리전문가가 추진하는 상담 업무를 진행중이며, 오는 21일까지 총 13가구를 방문한다. 특히 명예 사례관리 전문가는 무한돌봄센터 유니폼을 착용하고 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무한돌봄센터를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명예 사례관리 전문가 운영은 기존의 간부 공무원이 정형화된 이미지를 벗고 저소득층 복지를 위해 솔선수범해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지역복지사회 실현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간부급 공무원들이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문제점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된다”고 전했다.…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놀이터가 꼭 필요합니다” 18일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장에선 놀이터 어린이 자원봉사단이 ‘놀이터 실태 보고회’를 열어 과천 관내 놀이 시설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초등학생 13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올 4월부터 놀이터 낙서지우기를 시작으로 활동을 전개해 놀이터의 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이날 봉사단은 안전한 놀이터 사용을 위해선 안전수칙 지키기, 서로에게 피해주지 않기, 놀이시설 함부로 사용하지 않기 등의 보고를 했고 시에 안전한 놀이시설 제공, 놀이터 유지관리를 위한 지원 등을 시에 건의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도희(청계초 6) 학생은 “처음엔 놀이터 낙서지우기로 시작한 봉사활동이 점차 안전 문제가 눈에 보여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문제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또 같은 학교에 다니는 백선영 학생은 “생각보다 고장 난 놀이시설과 부실한 놀이기구가 많았다”며 “어른들이 꼭 고쳐줘 어린이들이 다치지 않고 즐겁게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과천시의회 하영주 의원은 &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