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재개발, 바다 되찾기로 1등 도시 만들겠다.” 국민의힘 공정숙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11시 서구청에서 출마 기자 회견을 열고 “서구 재개발과 바다 되찾기, 교육 명품 도시 조성을 통해 서구를 국내 1등 도시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공 후보는 가좌동과 석남동 등 서구에서 주거 여건이 열악한 곳을 재개발, 재건축해 전체적인 도시 환경을 대폭 개선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재개발추진위원회 등과 협의하는 등 주민 여론을 적극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공 후보는 또 군부대와 발전소 등으로 둘러 싸인 서구 바다를 전면적으로 개방해 서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친수 공간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도 내놨다.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 6개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거나 지하로 매설하고, 초소 병력만 남아 있는 군부대 부지를 공원 등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안이다. ‘세금 먹는 하마’로 전락한 경인 아라뱃길과 주변 지역 활용 계획도 마련했다. 그는 "아라뱃길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 및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며 "각종 레저 시설 등을 유치해 이용객 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주변 지역에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 파
인천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 인천가스판매협동조합 미추홀구 LPG판매지회와 함께 시니어일자리 창출과 LP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 센터는 역량 있는 시니어를 발굴·관리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누출검지기 대여, 가스시설안전점검과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며 인천가스판매협동조합 미추홀구 LPG판매지회는 위해요인을 개선하고 노후 부탄캔 회수 등을 협조할 계획이다. 또 협약에 이어 면접을 통해 선발한 만 60세 이상 14명에게 시니어가스안전관리원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시니어가스안전관리원들은 미추홀구, 동구, 남동구에 위치한 LP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가스 사용 실태를 점검·조사하고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효경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우수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과 LPG 사용시설 안전한 환경관리로 지역 안전에 기여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22일 개학철을 맞아 등·하교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인천대정초등학교 일대 스쿨존에서 민·관 공동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천부평경찰서, 교통 관련 단체(인천부평모범운전자회, 인천부평녹색어머니연합회),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해 홍보피켓과 어깨띠 등으로 홍보활동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스쿨존 내 주정차 전면 금지, 안전속도 5030 준수를 홍보하고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횡단보도에서 뛰지 않고 천천히 건너기 등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교육과 홍보를 실시했다. 이밖에 구는 지난 16일부터 어린이 실내·외 교통교육장인 부평꿈나무교통나라(영성동로18번길 51)를 재개관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는 지난해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중 교통문화지수 1위를 기록하는 등 교통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만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교 주변 서행운행 및 주정차 전면 금지 등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인천시 연수구 송도4동은 21일부터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252번길 79(인천예송초등학교 맞은 편)에 새 둥지를 틀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송도4동은 이날 처음으로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 3명에게 공직자들의 마음을 담은 화분을 전달하고 이곳을 방문한 고남석 구청장과 함께 보다 적극적인 주민 소통을 약속했다. 지난 2020년 6월 착공한 신청사는 2년 가까운 공사 끝에 지난달 준공이 이뤄졌고 연면적 4477.7㎡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공간을 겸한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지하1~2층은 지하주차장, 지상 1층 민원실, 2~5층은 마을방송국, 북카페, GX룸, 요리교실, 바리스타실 대강당, 옥상 정원 등을 조성해 행정 업무와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부족한 문화·복지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또 신청사 옆 부지에 지상 부설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추진 중으로, 4월 1일 신청사 개청식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사신축 경과보고와 시설안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도연 송도4동장은 “그동안 임시청사를 이용하느라 불편을 감내하며 성원해주신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어 기쁘
인천시 동구 금창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창영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축하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동 인구 감소 및 출산율 저하로 취학 아동수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주민들이 아동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다. 설영호 금창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활기찬 학교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창영초등학교는 주민자치회 기부금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신입생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특별위원회는 최근 조광휘 위원장을 비롯해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특별위원회’를 열고 그동안 추진된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22일 밝혔다. 특위는 지난 2년 간 추진된 운영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인천공항이 나아갈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해 2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천공항경제권발전 특별위원회’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핵심인 항공산업과 관련해 첨단 항공산업, 항공정비(MRO), 항공물류, 미래항공산업 등 인천공항경제권 조성 및 지역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2020년 9월 구성·운영됐다. 그동안 특위는 K-UAM & 항공정비산업 인천시 항공산업 육성정책 세미나, 인천국제 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 지역전문가 초대 간담회 등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문제인식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 항공정비산업 육성을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을 강력 촉구·건의해 인천공항 항공정비 산업단지 구축을 추진했고, 발로 뛰는 현장방문으로 인천공항 내 첨단산업 클러스터 유치 및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조광휘 위원장은 “지난 2년여 간 특위 활동을 하면서 인천공항
인천시 동구청 여자태권도부가 제31회 청두하계세계대학 경기대회 파견 태권도 국가대표선수선발대회에 출전해 여자부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본대회 국가대표 출전권을 따내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동구청 여자태권도부는 조희경(-67kg), 명미나 선수(-73kg)가 각각 개인전 1위에 올랐으며 최수영(–46kg)·안유란(–53kg) 선수 또한 2위와 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냈다. 특히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한 두 선수는 오는 7월 중국 청두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청두하계세계대학 경기대회 본대회에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된다. 김정규 감독은 “앞으로 성실하게 훈련에 임해 7월 대회 결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동구의 위상을 빛낸 우리 여자태권도부 선수와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발군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감염병대응센터’를 건립한다. 군은 22일 유천호 군수, 박승한 군의회 부의장 및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대응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감염병대응센터는 강화읍 남산리 325-1번지 일원 부지 703㎡에 39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599㎡ 규모로 오는 7월까지 건설된다. 주요 시설로 1층에는 외부 출입동선이 구분된 독립된 공간에서 감염병 검사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읍압설비가 구비된 진료실, 검체실, X-ray 실, 환자대기실 등이 들어서며 2층에는 감염병 재난에 대응하는 총괄 사무공간이 조성된다. 감염병대응센터가 준공되면 신종 및 1급 감염병 역학조사와 조치, 입국자 추적조사, 감염환자의 자가격리, 백신접종 등의 완벽한 대응체계로 신종 감염병 출현에 신속하게 대처해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감염병대응센터는 독립된 건물에서 검사부터 치료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감염병 위기에 신속하면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강화군보건
인천시 남동구는 정치 성향을 특정 짓기 어려운 지역이다. 2006년 4회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의 윤태진 전 구청장이 3선 연임에 마침표를 찍었다. 2년 뒤 18대 총선에서는 남동갑과 을에서 같은 당 이윤성 전 의원이 4선에, 조전혁 전 의원이 첫 입성에 성공했다. 그런데 2010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단일화에 성공한 당시 민주노동당 배진교 구청장이 당선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2년 뒤 19대 총선에서는 남동갑·을에 모두 민주통합당(현 민주당) 박남춘·윤관석 의원이 당선됐고, 지금까지 민주당이 지역구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과 2018년 지방선거는 새누리당(현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한 번씩 자리를 나눠 가졌다. 최근 대선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16만 2476표(49.73%)를 얻어 15만 877표(46.18%)의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을 앞섰다. 택지개발이 끝난 논현동과 서창동에 젊은 세대 유입이 늘면서 비교적 최근 민주당 성향을 보이지만, 원도심 지역 역시 인구가 많아 지방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악재 겹친 민주당, 검찰 기소 여부에 '촉각' 민주당은 재선에 도전하는 이강호 구청장과 박인동(남동3)·이병래(남동5) 인천시의원이
인천 수돗물의 새 브랜드 ‘인천하늘수’가 공식 선포됐다. 인천시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인천애(愛)뜰 잔디마당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및 인천하늘수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엔(UN)은 인구와 경제활동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선포했다. 올해 우리나라 공식 주제인 ‘통합 물관리(하나 된 물)’는 유엔이 정한 주제 ‘Groundwater, Making the invisible visible(지하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과 연계해 지하수와 지표수의 통합, 정부의 물 관리 일원화 성과와 미래상을 그리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시는 산업화, 도시화 등에 따른 도시특성을 감안해 보이지 않는 오염문제를 해결하고자 완충저류시설, 비점오염원 저감사업을 통해 도시 물순환에 노력하고 있다. 또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각계 전문가, 한강하구 지역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한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협의회’를 운영해 한강하구 관리와 보전을 위한 소통과 공감도 이끌어 내고 있다. 아울러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