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량 경기지방경찰청장이 6일 고양경찰서 대강당에서 일산·고양·파주경찰서장과 각 지역 도민 및 현장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강력범죄 총력 대응을 위한 고양권 도민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도민과의 소통마당 행사는 경기경찰에 바라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경청,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최근에 잇따라 발생한 성폭력 범죄 및 묻지마 범죄 때문에 너무 불안하다”며 “범죄자들을 강력하게 처벌하고 더 이상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치안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강경량 청장은 “범죄자들을 강력히 처벌하는 한편 성폭력 우범자 등 잠재적 범죄자에 대한 집중관리, 다목적 목검문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범죄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맞춤형 현장 치안서비스 위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갑니다.” 수원중부·남부·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조원동 소재 홈플러스를 찾아 최근 수원권 강력사건 발생으로 불안한 치안 분위기를 해소하고 경찰서를 방문하기 힘든 민원인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맞춤형 현장 치안 서비스 ‘우문현답 찾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경찰 업무편의 시스템을 탈피, 현장중심·시민편의의 행정 서비스를 전개해 주민 치안 만족도 향상 및 묻지마 살인·상해사건 등으로 실추된 경찰의 이미지를 향상 시키고자 실시했다. 또 많은 시민들이 찾는 홈플러스와 수원역, 터미널 등에 현장 경찰관 12명이 진출해 아동·치매노인·장애자 등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 실시하고, 고소사건 상담·사금융 피해접수 등 각종 민원 창구를 운영했다. 특히 학교폭력예방·골목조폭신고 방법·교통 사망사고 예방 등 홍보 동영상 상영, 호신용 호루라기·도난 방지를 위한 창문 경보기, 야광 스티커 등을 배부하고, ‘수원권 경찰서에 바란다&rs
화성시가 55년간 역사의 상처를 간직한 매향리에서 평화예술제를 개최, 민족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는다. 시는 오는 8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일원에서 ‘매향리 평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6·25 한국전쟁당시부터 지난 2005년에 한국으로 반환되기 전까지 55년간 미공군 폭격장으로 사용돼 온 매향리의 지나온 상처를 다함께 공감하고, 이를 예술로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역사의 아픔이자 주민들에게 많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안겨 준 매향리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더 나아가 희망을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예술제는 매향리 평화 투어 및 체험 프로그램, 평화음악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향리 평화투어’는 농섬길 투어, 평화벽화마을 둘러보기, 포탄 공공미술 체험, 평화음악회 관람으로 구성되며, 화성시 시티투어 프로그램인 ‘하루’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아 진행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자전거 투어, 전국사진촬영대회, 매향리 역사사진전 등 매향리의 시간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전거 투어는 궁평항에서 출발해 화성방조제에 이르는 9㎞를 지나 ‘매향리 평화예술제’에 결합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술제
안양시 동안구(구청장 김봉수)와 동안경찰서(서장 박외병), 안양시광고협회(회장 문형근)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성범죄를 유발할 수 있는 음란성 불법 전단지를 대대적으로 합동 단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지난 4일 안양동안경찰서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철역 주변에 무차별 배포되는 음란성 전단지를 추방키로 했다. 구와 경찰은 그동안 음란성 전단지 배포자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으나, 단속만으로는 이런 불법행태를 완전히 근절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전단지를 인쇄·디자인하는 인쇄업자와 광고업자들이 스스로 자정운동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경이 합동으로 범계·평촌·인덕원역에서 대대적인 캠페인과 불법 전단지를 살포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제작의뢰자(보도방·유흥업자)까지 철저하게 수사해 성매매특별법 및 청소년 보호법으로 엄중하게 처벌, 불법 전단지를 근절할 계획이다. 광고협회와 인쇄협회에서도 회원들이 불법 전단지 제작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는 자정운동을 전개하고 제작 의뢰를 받을 경우 의뢰자를 고발 조치해 건전한 광고문화를 정착하는데 앞장서기로…
고양시 일산소방서(서장 김권운·사진 왼쪽)는 지난 5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원장 채석래)과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산소방서는 이날 협약에 이어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 일환으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등과 업무협약체결도 추진하고 있다.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은 최근 10년간 응급현장에서 적절한 응급처치 부재로 사망률이 증가함에 따라, 생명보호 프로그램 설계를 통해 사망률 저하와 안정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범국가적 차원의 프로젝트다. 일산소방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상호 간 신뢰를 바탕으로 대량 인명피해현장 인명구조에 협업하고,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군포시에서 6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제2회 교통안전 결의대회 및 가두 캠페인’이 진행됐다. 시가 지원하고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포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임명진 부시장을 비롯해, 김판수 시의회 의장, 경찰서장, 각종 교통문화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통안전 확보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또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결의대회 이후 시청에서 출발해 군포시시민체육광장, 소방서, 금정역 등 지역 내 교통량이 높은 지역에서 가두행진을 하며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및 DMB 시청 금지 등 안전 수칙을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박흥복 교통과장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인적·물적 피해를 심각하게 당할 수 있는 무서운 교통사고는 예방이 제일 중요하다”며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이웃의 행복을 위해 안전한 운전습관 갖기, 나쁜 운전습관 고치기 등에 모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교통사고 없는 도시 교통안전이 가장 확보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행정안전부의 2012년도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경기도 평가에선 나그룹 3위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전체예산 대비 집행비율을 따진 행안부 평가에서 지난 6월말 제시한 목표액 928억3천100만원보다 206억2천800만원을 초과한 1천134억5천900만원을 집행, 122.2%의 달성율을 기록해 최우수상과 함께 2억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또 지난 7월 경기도에서 실시한 재정조기집행 평가에선 전체 예산규모별로 그룹을 정한 나그룹 3위로 입상, 시책추진보전금 7억원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시가 재정조기집행 상황실 구성, 매주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로 부서별 실적관리를 해오는 등의 노력 결과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행안부 조기집행 목표액을 자체적으로 상향 설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조기집행에 동참해온 결과로도 분석되고 있다. 기획감사실 권영구 실장은 “조기집행대상 사업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조기집행 대상과목 지출 시 최종수혜자인 민간에게 자금이 지출되는 과목을 우선적으로 집행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들 시상금 전액을 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학용)는 지난 4일 공직간 부정부패 등 비리를 체계적으로 예방 척결하기 위한 ‘청념실천 파도타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학용 본부장이 ‘청렴한 KESCO’를 선창후에 직원들이 ‘공직기강확립 및 청렴 KESCO’를 위한 우리의 실천다짐을 순차적으로 제창하는 순으로 청념실천 의지를 되새겼다. 또한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3~7일까지 ‘KESCO 하반기 윤리주간’으로 지정하고 전직원이 윤리메시지가 담긴 SMS를 릴레이형식으로 직원들에게 전파하며 스스로 청렴실천을 다짐했다. 김 본부장은 “고객을 최고로 모시는 ‘깨끗한 KESCO, CLEAN 경기지역본부’를 만들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으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당부했다.
NH농협 의왕시지부(지부장 김동원)와 의왕농협(조합장 김호영)은 5일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이원희(왕곡동)씨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의왕시지부와 의왕농협 직원 20여명은 이날 태풍으로 찢긴 비닐제거와 하우스 철거작업 등 피해 복구에 적극 나서는 등 태풍 피해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김동원 지부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피해농업인의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농민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피해농가의 조기복구를 위해 필요한 일손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여주군은 민·관·군 합동으로 태풍피해 농가 지원체계를 구축, 영농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31일 여주군 김문섭 농정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구성, 가남면 안금리 시설가지 피해농가에 농협중앙회(경기지역본부 여주군농정지원단)로부터 20명을 지원받아 약 400여평의 비닐하우스 철거와 약600여평의 가지제거 일손 돕기를 펼쳤다. 또한 지난 1일에는 휴일도 잊은 채 점동면 관한리 소재 인삼재배시설 피해 농가에 육군 제7군단 부대로부터 17명을 지원받아 약2천평의 인삼 비가림시설 철거작업을 완료했다. 군은 현재까지 일손돕기 신청한 피해농가 12농가에 대해 오는 7일까지 200명을 투입해 비닐하우스 철거, 벼세우기 등 농업시설에 대한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