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2021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정태숙 대표위원(연수구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조성천 전 공무원, 박지용 공인회계사, 양희모 세무사, 허창용(금융기관 재직)씨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20일 간 구의 2021년도 세입·세출, 재산, 채권, 채무 등이 관련 법령이나 예산이 정한대로 사용됐는지, 부적절한 집행이나 낭비사례는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결산자료를 분석한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위촉식에서 김성해 의장은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참여해 기대가 크다”며 “바쁘신 중에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승낙해준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난해 우리 구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타당하게 사용됐는지 철저하게 결산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 북부 지역의 거점 문화시설인 ‘강화군 북부문화센터’가 문을 열었다. 군은 15일 유천호 군수, 박승한 군의회 부의장 및 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강화군 북부문화센터는 양사면 인화리 869-15일대에 사업비 18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49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상대적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한 북부 지역 군민들이 근거리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주민커뮤니티실, 다목적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주민커뮤티니실은 북부 지역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소인 마을카페로 운영되며 다목적 공연장은 86석 규모로 추억의 영화 상영, 전통소리 공연, 마을 주민들의 모임장소와 동아리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편 군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북부 지역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대폭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양사면에는 남북1·8센터 건립(20억 원), 산이포 평화공원 조성(98억 원), 교산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16억 원)이 추진되고 있다. 하점면에는 강후초등학교 문화재생사업 및 별자리 관측소 건립(65억 원), 창후항 어촌뉴딜 사업(94억 원)이 진행되고 있으며 교동면에는…
인천시의회는 최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강원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강원모·백종빈 부의장, 변주영 의회 사무처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이정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강원 등 산불피해 지원 특별모금액 전달식’을 열었다. 동해안 지역의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강원지역 주민과 지자체의 빠른 피해복구 및 이재민 생활안정을 바라는 마음으로 인천시의원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된 성금은 중앙회를 통해 전국재난구호협회로 일괄 지원되며,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모 부의장은 “많은 피해를 입은 경북·강원지역 주민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산불 진화로 고생하는 소방대원들과 봉사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해 ‘남동구 제2기 청년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청년참여단은 청년 일자리, 자립기반, 문화예술 등 3개 분과로 나눠 청년 정책 의제 발굴과 제도개선 건의 등의 활동을 펼치며 지난해 11월 구성된 청년정책위원회와 함께 청년 정책 거버넌스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6~31일까지로,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만 19~39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019년 청년 기본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청년의 사회참여 보장 및 자립기반 형성을 위한 정책개발의 초석을 다졌고,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청년미디어타워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올해는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확대·이전하고, 청년 활동 거점 공간으로 남동 청년 커뮤니티 센터를 조성해 지역 청년들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청년참여단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소통창구로 창의적인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등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청년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정책 워크숍, 청년 아카데미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년참여단 신청과 관련한 자세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한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11개 단체가 선정됐다. 센터는 외부 전문심사위원을 구성해 공모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심사 결과 최우수 단체는 ‘문화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문화생활 동행동락’을 제안한 문화생활 동행봉사단이 선정됐다. 우수는 곰두리봉사회 남동구지회 등 3개 단체, 장려는 구월2동 통장협의회 등 7개 단체다. 분야별로는 취약계층의 생활편의지원, 문화공연, 환경보호 프로그램 등이 주를 이뤘다. 선정된 단체는 사전교육 후 자원봉사센터로부터 활동 운영비와 재료비를 지원받아 4월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류호인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 발굴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함께 더불어 행복한 남동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박연자 하나로휘트니스힐링교육센터 대표가 인천시교육청에서 아너소사이어티 163호에 가입하며 저소득층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연자 대표와 도성훈 인천교육감,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수영장을 운영하는 박연자 대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약정하며 사랑의 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63호에 가입했다. 1억 원 기부금은 관내 초등학교 저소득 학생들에게 5년 간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연자 대표는 “인천시교육청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인천의 아이들을 도울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며 “특히 수영수업에 참여해준 학생들이 있는 학교들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인천교육청과 사랑의 열매를 통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인천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정해주신 박연자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주신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 아너소사이어티로서 활발한 활동도 함께 부탁
국내 클래식 대표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한 아트센터인천은 4월부터 인천에서 근무하거나 거주하는 청년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공연을 연간 3회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퇴근길 콘서트’는 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거주 또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청년 직장인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공연 티켓은 전석 2만 원이지만 50% 할인된 금액인 전석 1만 원에 구입 가능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을 다소 어렵게 느꼈던 관객들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세 가지 테마로 준비한 ‘퇴근길 콘서트’는 드라마 속 배경음악을 주제로 한 ‘씬 스틸러 클래식’,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인 마이클 리와 함께 유명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이는 ‘더 뮤지컬’, 영화 OST로 사용돼 우리들에게 익숙한 클래식 명곡들과 함께하는 ‘영화 속의 클래식’으로 구성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들, 그리고 방송인 한석준의 진행으로 풍성함을 더한 ‘퇴근길 콘서트’는 지친 퇴근길 모두에게 선물과도 같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4월 21일, 7월 28일, 10월 27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되며 공연의 세부 내용 및 예매…
인천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계획에 따라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6일 간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인천e음 결제가 가능한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및 주민신고센터에서 적발된 가맹점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등록 제한업종 가맹점, 차별대우(거래거부 등) 가맹점, 허위판매 가맹점, 과잉판매 가맹점 등을 집중 단속하며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계도, 가맹점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적·재정적 처분이 내려지며 위반행위의 심각성에 따라 수사의뢰까지도 이뤄질 수 있다. 시는 군·구 및 인천e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함께 부정유통 단속체계를 구축했다. 군·구는 자체추진계획에 따른 현장단속을, 코나아이는 인천e음 자체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을 활용해 일정금액 이상 결제 또는 반복 결제 등의 이상거래 유형을 감시하고 시는 군·구가 실시한 부정유통 단속 결과를 최종 취합해 위반행위에 대한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 부정유통 신고센터(☎1811-8
인천시는 4월 5일부터 5주 간 2022년 상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온(溫), 전통문화예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부터 전통문화예술의 멋과 정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 9개의 강좌가 개설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강좌당 6명의 수강생을 모집·운영할 계획이다. 악기 및 노래 수업은 정원 4명으로 운영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화각공예, 완초공예, 단청체험, 전통자수, 목공예, 단소 연주 및 제작, 대금연주 및 제작, 지화(종이꽃) 만들기 등이며 각 종목별 무형문화재 보유자 또는 전수조교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전통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간 인천시 홈페이지 통합예약(https://www.incheon.go.kr/res/index)을 통해 인터넷 신청하거나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미추홀구 매소홀로 599 B1) 에 직접방문신청(선착순 마감)하면 된다. 강좌는 4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5주 간 주 2회에 걸쳐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
인천시가 야간경관 명소 활성화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 홍보에 나선다. 시는 각 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도심 속 야간명소와 야간경관시설을 15일부터 일제히 점등하고 운영시간을 적극 확대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주요 도심속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인천만의 미디어아트와 시정홍보 영상 콘텐츠를 선보여 정부와 지자체 정책을 소개함으로써 시민과의 소통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민선7기 인천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안전한 밤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시민들과 함께 인천 10대 야간명소를 선정하고 매년 2~3개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8년 인천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 인천시청(인천애뜰), 인천사일로, 수봉공원, 센트럴파크(G타워) 등 6곳을 완료했으며 2020년 야간 명소화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추가 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수봉공원 사업은 밤의 도심색채를 개선한 우수사례로 인정돼 2년 연속으로 한국색채대상 등을 수상했고 특히 수봉공원은 젊은 방문객들의 SNS 홍보 덕분에 인천을 대표하는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중구 자유공원과 남동구 소래포구에 야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