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는 지난 24일 소회의실에서 서장, 각과장, 성범죄 담당팀장, 파출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성폭력 우범자 관리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묻지마 범죄와 통영 어린이 성폭행 사건, 제주 올레길 여성 살인사건 등 성폭력 범죄들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가평서는 관내 성폭력 전과자·우범자들에 대해 전담경찰관을 지정하고 이들에 대한 동향파악 횟수를 늘리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성폭행 우려 지역인 학교주변, 올레길, 민박집·펜션, 공터, 공가·폐가 등에 대해 민간기동순찰대, 해병전우회, 어머니 순찰대 등과 연계해 가시적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서내 강당에서 고양시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치안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성 고양시장, 안선엽 고양교육장, 노혁우 경찰서장 및 각 과장 등 기관단체장 26명이 참석했으며, 치안 여건 및 수요, 12년도 중점 추진업무, 고양경찰서 활동사항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설명회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묻지마 강력범죄, 골목조폭, 학교폭력 등에 대한 예방 및 대응방안 등과 관련 각 단체들과 함께 치안협력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노혁우 경찰서장은 “최근 발생하는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민·경 치안협력 인프라 구축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현장에서의 강력한 치안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감을 받을 수 있는 경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과천시체육회가 전문 체육인과 실무진의 역량강화를 위해 ‘2012 과천시 체육 아카데미’를 지난 23~24일 이틀간 개최했다. 남양주시 은행나무 연수원에서 열린 행사엔 여인국 시장을 비롯, 과천시청 육상부와 축구부, 수영부, 검도부, 태권도, 복싱 운동종목의 감독과 코치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소통의 리더십’, ‘팀 빌딩’, ‘직장인 예절과 비즈니스 에티켓’이란 교육과 경기대 체육학과 장윤창 교수로부터 스포츠 지도자의 의식 변화가 선수들의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특강도 들었다.
<고양시> ▲4급 △시민복지국장 이광기 △교통안전국장 이종경 ▲5급 △공보담당관 이경재 △관광개발과장 이재필 △환경보호과장 김효식 △덕양구 세무과장 윤혜경 △효자동장 박상찬 △주엽1동장 유선종 △주택과장 강기수 △덕양구 건축과장 조성열 △원신동장 신경일 △창릉동장 김홍열 △여성회관장 직무대리 박순화 △화정2동장 직무대리 오철환 △행신1동장 직무대리 김동문 △화전동장 직무대리 강득모 △대덕동장 직무대리 최재수 △공사과장 직무대리 김종백 <과천시> ▲6급 △감사팀장 강신홍 △의회법무팀장 이진석 △복지기획팀장 이수자 △일자리센터팀장 유재형 △총무팀장 김응수 △교육지원팀장 윤진구 △평생학습팀장 안수형 △수련관운영팀장 오민영 △수련활동팀장 양은선 △예술팀장 홍복자 △체육팀장 지재현 △여성복지팀장 신동선 △도세팀장 박진수 △시세팀장 노영석 △과표팀장 류신환 △세입관리팀장 권달해 △산림관리팀장 김종섭 △공원조경팀장 이정혁 △정보기획팀장 이홍직 △교통행정팀장 윤중섭 △주차관리팀장 김민호 △도시행정팀장 심우명△도시계획팀장 김유경△도시관리팀장 강성철 △건축디자인팀장 이수교 △녹지관리팀장 신인수 △건설행정팀장 우종현 △안전도시팀장 최병식 △정보타운행정팀장…
“110만 수원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이 뒷받침된 한발 앞선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수원소방서 제33대 최병일 서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간다. 신임 최병일 서장은 1993년 2월10일 소방간부 7기로 소방에 입문해 경기소방재난본부 기획감찰담당, 소방방재청 소방기획팀, 중앙119구조대 첨단장비팀장, 양평소방서장, 평택소방서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청문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소방행정의 주요 요직을 역임해 행정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는 최 서장은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으며 유화적이고 합리적인 지휘방침으로 업무추진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평택 출신인 최 서장은 부인 최은숙씨와 2남을 두고 있다.
“유비무환의 자세로 화재 등 각종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4일 제5대 양주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우근제(56·사진) 서장의 취임 일성. 우 서장은 경기도 연천 출신으로 1980년 10월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한 이래 파주소방서장을 역임했다. 우 서장은 통솔력과 친화력을 겸비한 외유내강형 소방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안전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도민과 소통하는 소방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우 서장은 1980년 소방공무원을 시작으로 2003년 포천소방서 행정과장,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담당, 파주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수술 후 의식을 잃은 어머님을 중환자실에 모셔두고도 자신의 책무를 다한 공무원의 사연이 알려져 공직사회가 숙연해지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경기도청 비상기획담당관실에 근무하는 양종길(41·사진) 주무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을지연습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았던 양 주무관은 몇 달을 준비해 온 을지연습이 시작되던 20일,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져 대수술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러나 업무상 훈련 진행과 평가과정 등 모든 상황을 총괄하는 양 주무관은 자리를 뜰 수 없었다. 어머님의 병상을 지키라는 직원들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양 주무관은 마지막 날까지 도청 인근 여관에서 투숙하며 연습과정을 꼼꼼히 챙기는 투혼을 보여줬다. 그리고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3일 오전, 막바지 훈련 상황을 검토하던 양 주무관은 어머님의 위독 사실을 전해 듣고 급하게 병원으로 달려가 어머님의 임종을 지켜야 했다.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실 관계자는 “가족이 위중한 상황에도 나라에 부름에 의연하게 응하는 자세야 말로 이 시대 공무원들이 본받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라며 “그러나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너무나 안타깝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양종길 주무관은 2001년 경기도 남양주군 별
분당서울대병원 불곡후원회에 지난 23일 생활곤란 환자돕기 성금이 기탁됐다. 기탁 성금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비상임 이사들이 회의비를 적립한 기금으로 이날 오후 2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조현주 단장을 비롯 신용태(숭실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유해영(단국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이영남(이지디지털 대표·벤처기업협회 회장) 이사가 병원장 집무실을 방문해 정진엽 원장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비상임 이사들이 경영 활동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기존의 역할을 넘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직접 동참하는 취지로 이뤄졌으며 기금을 조성해 연 2회 사회공헌 활동을 펴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엽 병원장은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시민 1분야 자원봉사활동을 전개,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지난 24일 취임한 사단법인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석재(64) 신임 이사장은 “복지사회의 화두는 ‘나눔’과 ‘자원봉사’”라면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강성종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병옥 신흥대 총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자원봉사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이석재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찾아 그들을 묵묵히 보듬어 안아주시는 자원봉사가 있어 우리지역과 의정부시 관내 모든 이웃들이 밝고 깨끗해 질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병용 시장은 이임사와 축사를 통해 “이석재 신임 이사장은 그동안 자원봉사센터 이사로 봉사를 실천해온 봉사왕”이라며 “보다 폭 넓은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자원봉사센터”라고 강조했다. 이석재 이사장은 신흥대 총동문회장으로 의정부 한도병원 행정원장을 역임하는 한편,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사로 꾸준한 대외활동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두터운 인물로 알려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태블릿PC 생산업체 ㈜성우모바일(대표 김기혁·관양동 대륭테크노타운내)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기업 활동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성우모바일은 2005년에 안양지식산업 진흥원에서 창업해 설립된 휴대형 단말기 전문벤처 인증기업으로 이동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혁신기술을 접목해 태블릿PC를 생산하는 관내 유일한 업체다. 휴대단말기 전화번호 전송시스템 신기술 등으로 특허 3종을 받은 경기도 선정 유망 중소기업이기도 하다. 올해 16:9비율 와이드 화면을 갖춘 10.1인치 스마트패드 신제품을 개발해 소셜커머스 업체를 통해 판매하는 등 안양시 미래성장 동력이 될 스마트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직원은 64명, 매출액은 약 20억원이다. 안양시는 지난 7월 스마트콘텐츠산업을 차세대 핵심전략으로 선정하고 ‘스마트 창조도시’ 비전선포식을 거행한 바 있으며, 차별화된 중소기업 육성 지원 정책으로 IT 분야 유망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