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일원에 설치했던 대형트리 설치 사업의 지속 여부와 주민들의 반응을 확인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송도국제도시 대형트리’는 인천시 최초 18m 높이로 2021년 11월 30일부터 약 2개월 간 설치됐으며 송도국제도시를 환하게 밝히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기존에 설치된 대형트리의 만족도와 주민들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간 실시된다. 설문조사는 구 홈페이지 여론조사광장(www.yeonsu.go.kr/survey/)과 송도1동~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도관리단(☎032-749-8296)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영세 소상공인 심리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 사업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소상공인 월 평균 영업이익이 35.6% 급감했으며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은 만성피로·우울감이 늘었다고 답했다. 이에 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미추홀구 관계 부서 협조로 소규모 식사가능 점포 명단을 제공받아 프랜차이즈, 유흥업, 사행성업체, 배달전문업체 등을 제외한 점포를 방문해 센터에서 세제 등 지원물품과 마음건강안내서를 제공하며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이진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준비한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다시 웃게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녹지가 많은 인천 영종국제도시 내 공원에서 개인 골프 연습을 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안전사고나 시설훼손 등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13일 인천시 중구에 따르면 지난달 말 한 시민으로부터 "운서동 한 공원에서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 있으니 단속해달라"는 내용의 민원이 구청에 접수됐다. 이와 비슷한 민원은 매달 적게는 2건에서 많게는 4∼5건까지도 접수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지역 주민들이 가입한 온라인 카페에는 최근 '공원을 지나가다가 반려견이 골프공에 맞았다'거나 '공원에 구멍을 파고 골프 연습하는 부부를 봤다'는 등의 목격담이 올라오기도 했다. 영종도에 사는 60대 주민 김모(64)씨는 "동네 공원에서 골프 치는 사람을 봤다는 얘기를 이웃들한테서 여러 번 들었다"며 "엄연히 골프장이 있는데 왜 여러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에서 위험하게 골프 연습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개발 사업이 계속 이뤄지고 있는 영종도 내 공원과 녹지는 현재 모두 합쳐 252곳에 달한다. 지난해 180곳에 불과하던 공원과 녹지가 45% 넘게 늘었다. 이에 맞춰 공원·녹지 관리를 맡는 인천 중구 시설관리공단 위탁 인력도 지난해 40명가량에서 올해 70명으로 대폭 늘렸지만, 상주…
인천시 미추홀구는 11일 ㈜DCRE 도시계획시설 내 체육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는 오는 2024년 12월까지 조성 예정인 학익동 587-35번지 일원 33만 3643㎡ 규모 ㈜DCRE 도시계획시설에 실내체육관 및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해 다양한 계층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DCRE 대표, 미추홀구체육회 관계자 및 종목별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미추홀구 체육시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민이 요구하는 체육시설 확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배정권 ㈜DCRE 대표이사는 “유원지 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체육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는 체육시설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으로 (주)DCRE 측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며 “구도 구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기아자동차 인천논현점, 현대자동차 인천지점과 함께 봄맞이 공영주차장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추진해 고객 중심 행복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봄맞이 공영주차장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는 차량 부품점검, 소모품 교환 등 경정비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활한 점검을 위해 차량등록증을 필수로 준비해야 하며 일자별로 해당되는 업체 생산 차종만이 점검 가능하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기아자동차 인천논현점은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 현대자동차 인천지점은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숭의2동 제7노외 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성관실 공단 이사장은 “잦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예상되는 봄철에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량을 운행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시민문화프로그램 특별강좌로 ‘인천아리랑 렉처콘서트’를 개최한다. ‘인천아리랑’은 개화기 당시, 인천에서 불렸던 아리랑 곡조로 인천의 고유한 문화자원이다. 재단은 향후 이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문화콘서트 ‘인천아리랑 렉처콘서트’를 마련했다. 총 2부로 인천아리랑이 형성된 배경과 최초 기록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며 특히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서광일 대표에게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인천아리랑 렉처콘서트’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중구 구민의 관심도와 자긍심이 높아지고, 인천의 고유한 문화자원인 ‘인천아리랑’이 보다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재단 생활문화팀(☎070-4123-89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창설 이후 첫 행사인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지역문화를 통한 감성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의 고유문화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영종·무의 둘레길이 도보여행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인천시 중구는 영종 용유지역의 선녀바위 문화탐방로와 무의지역 해상관광탐방로 및 트레킹둘레길 코스를 돌아보는 걷기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유 주민의 염원을 담아 2020년 조성된 선녀바위 문화탐방로는 총연장 2.1km로 양 끝에 을왕리해수욕장과 선녀바위 해변을 두고 해변과 산림을 잇는 탐방로에는 포토존과 전망대, 출렁다리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무의도 트레킹둘레길은 총연장 5.2km의 트레킹 코스로 이뤄졌으며, 해상데크로드와 숲속을 트레킹 할 수 있는 둘레길은 해안 절경을 감상하면서 가벼운 산행을 즐기는 트레킹족들이 즐겨 찾고 있다. 특히 하나개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해상관광탐방로는 2016년 해상데크로드(길이 550m)로 개통됐다. 이후 구는 회귀길 불편한 점에 대한 이용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주변 등산로를 연계해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가로 300m의 해상데크로드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원점회귀형 둘레길로 다시 태어나 명실상부 수도권 최대의 해상테마 둘레길로 조성,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아 여행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인
공항철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11월 322개 기관이 참여한 안전한국훈련에서 공항철도는 폭발물테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열차운행이 중단되는 사고를 가정한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공항철도는 참여기관 중 유일하게 사전 공지없이 갑자기 부여되는 상황에 맞춰 불시 대응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 실제 재난상황과 동일한 조건에서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을 입증했다. 또 평소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상황 시 수행하는 임무에 대한 사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훈련을 통해 지적된 미흡점을 바로 개선하는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재난대응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만큼 직원들의 역량이 충분히 배양될 수 있도록 철저해 준비했다”며 “공항철도의 핵심가치인 ‘절대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리한 열차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국거래소로부터 ‘2021년 유가증권시장 영문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외국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제고해 해외 투자를 확대하려는 목적으로 2019년부터 매년 영문 공시 우수 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우수 법인은 3년 간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 수수료 면제, 공시담당자 교육 이수 면제 및 공시담당자 해외업무 연수 등의 혜택을 받는다. 삼바는 2016년 11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적시에 유용한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26건의 영문 공시를 제출, 해당 현황을 매년 5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으며 특히 외국인 투자자에게 영문 공시해 다양한 정보를 실질적으로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세계 최대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서 전 세계 고객사 및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투명한 경영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분식회계 의혹을 불러온 셀트리온이 증시 거래정지를 모면했다. 지난 11일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는 제7차 임시회의를 열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셀트리온, 헬스케어, 제약에 대해 담당임원 해임권고를 의결했다. 다만 감리 조치 의결에 따라 셀트리온 3사는 임직원의 검찰 고발·통보 대상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장적격성실질심사인 거래정지 대상의 위기는 벗어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된 증선위 감리 절차를 최종 마무리 했으며, 금융당국의 결정을 존중하고 앞으로 본연의 자리에서 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셀트리온의 종속기업인 제약의 외부 판매가 불가능한 자산에 대해 평가손실액 130억 원을 인식하지 않고 재고자산 평가손실을 기재했으며, 특수관계자 주석을 기재하지 않은채 기술적 실현가능성이 낮은 개발비를 과대계상한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지난 1월 셀트리온에 대한 증선위 논의가 시작되면서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의 주가는 각각 12.31%, 12.39%, 12% 하락했으며 저평가된 증시 위기의식을 해소하기 위해 3사는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 바 있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회계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