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은 2월의 인천세관인에 인천세관 진선미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진선미 관세행정관은 다국적 기업의 수입물품가격 저가신고 및 외투기업의 수출자 송품장 금액오류로 인한 신고오류 등을 적발하고 업체에 과세논리를 납득시켜 103억 원의 자진 납세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최고 유공자로는 일반행정분야 유공자에 물류종사자 누구나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인천항 물류정보 공유 플랫폼 ‘Web Map’을 구축한 김정숙 관세행정관, 수출입통관분야에 정밀검사와 면밀한 자료검토로 부정수입 될 뻔한 폐건전지 75톤을 적발한 임양아 관세행정관 등이 각각 선정됐다.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체육학과 김수진 박사가 지난달 열린 제56회 한국체육학회 정기총회에서 ‘우수박사학위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2월 박사학위를 받은 김수진 박사는 ‘케톤 유발성 운동에 의한 젖산과 β-하이드록시부티르산이 갈색지방화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우수 박사학위 논문상을 차지했다. 김 박사는 현재 인하대 의과대학 세포교신제어 연구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박사학위논문은 탄수화물과 지질 대사과정에서 각각 발생하는 젖산과 케톤이 지방을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전환되도록 유도하는 중요 물질로 작용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젖산과 케톤이 근육 피로 및 체내 산증을 유발하는 부산물이라는 기존 보고를 뒤집는 결과다. 김 박사는 젖산과 케톤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케톤 유발성 운동’을 고안해 효과적인 체중감소가 가능한 운동방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수진 박사는 “지난 6년의 학위 기간에 박동호 교수님, 의과대학 강주희 교수님의 체계적인 논문지도와 조언, 그리고 격려 덕분에 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융합운동의학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동호 스
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춘3동지역 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학생, 홀몸어르신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실시했다. 송도3동 협의체는 최근 지역 저소득 가구의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새학기를 맞이해 수업대비 학습도서를 지원하는 ‘BOOK DREAM’ 사업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 4년째로 송도3동 연합모금액을 재원으로 추진하며 저소득 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과 9월 새 학기에 맞춰 참고서, 문제집 등 개인별 맞춤형 학습도서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을 받은 학생은 ”책값도 작년에 비해 올라서 참고서 사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학습도서를 지원받으니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북드림과 꿈드림은 송도3동의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대표적인 지원 사업으로, 정서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 청소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하고 세심한 지역사회복지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동춘2동과 연수1동에 이어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고독사 예방과 건강지원을 위해 매주2
인천시 동구 송림3·5동은 지난 3일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기간을 맞이해 통장자율회와 ㈜인천위생공사으로부터 기탁받은 적십자 특별회비 7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기탁을 공동주최한 강순옥 송림3·5동 통장자율회장과 김문산 인천환경위생공사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와 헌신으로 서로 화합하고 온정이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송림3·5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한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사랑 나눔이 곳곳에 전해져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기술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신성장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기술지원단 운영은 사업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의 산·학·연 전문인력을 직접 현장으로 파견해 1:1 맞춤형 기술지도로 이뤄지며 지원대상은 동구 관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제조)업체로 분야는 기술개발, 디자인, 품질관리, 자동화, 정보화, 마케팅, 경영컨설팅 등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중소기업이 기술과 경영에 대한 전문성을 기르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청 및 접수는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032-770-6402) 또는 인천테크노파크 기업지원본부 기업지원센터(☎032-260-0613)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근대 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갖춘 문화예술인·청년·다문화 상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배다리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최종 5차 지원대상자 8명을 최근 선정하고 사전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지원대상자들은 오는 7월 영업 개점을 목표로 창업 아이템에 맞춰 공간의 리모델링을 계획·진행하고 판매 물품을 정비하는 등 개점 준비에 본격 나서고, 구는 건물 내·외관 개선비와 간판설치비, 3년 간의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배다리 지역에 예술인, 청년 등의 창조적 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의 거리를 만들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의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 관광객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원도심 재생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금창동 일원의 약 2.2km 구간을 문화·예술의 거리로 지정하고 1~4차 지원대상자 22명의 창업지원을 지난해말까지 완료했다. 이어 이번 5차 대상자 8명의 창업이 이뤄지면 사업 목표였던 30명의 참여가 달성되면서 ‘배다리 문화·예
인천시 미추홀구는 코로나19로 돌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선제적으로 해소하고자 지역아동센터장들을 대상으로 긴급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적절한 자가진단키트 사용을 통해 이용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송미정 미추홀구 지역아동센터협회 대표는 “자가진단키트는 교육지원청 배부 수량과 현재 센터 보유 잔량으로 1분기까지는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구 관계자는 센터 운영비 일부로 자가진단키트, 마스크, 소독수 등 방역 물품을 구입할 수 있음을 안내하며 필요 시 센터 후원금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권고했다. 구는 아동시설 종사자에게 우선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하고 향후 방역 담당부서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민·관이 상호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아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정식 인천시 미추홀구청장이 4일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시작된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평화적 해결을 지지하는 릴레이 챌린지다. 김정식 구청장은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의 지명을 이어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현 시대에 전쟁은 답이 될 수 없다”며 “국제사회는 우크라이나 사태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공사가 발주한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일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모집한 기관을 다음 달부터 1년 간 안전점검 수행기관 명부에 등록해 관리하고, 건설공사 안전점검 필요 시 기술자 실적 등의 평가를 거쳐 실제 수행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조건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항만’ 또는 ‘종합’ 분야에 등록하고 법인등기부상 본점이 인천시, 서울시 또는 경기도에 소재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공사 홈페이지의 공고문(사이버홍보관-알림마당-새소식-‘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 공고’)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공사 재난안전실에 제출하면 된다. 성낙호 공사 재난안전실장은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등록되는 기관을 대상으로 향후 평가를 거쳐 적합한 기관을 선정할 것”이라며 “작업장 안전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 항만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항만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략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경영진이 직접 주도하는 안전점검을 하는 등 다각적인 안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0
지난해 온라인 상연을 통해 큰 호평을 받았던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Inside-Out ‘꼰대(ft.더 클래식)’가 오는 2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2022년 무대 버전의 ‘꼰대’는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연주되는 음악과 성악가의 노래에 맞춰 펼쳐지는 춤으로 현장성이 살아있는 ‘무대예술’의 특성을 극대화한다. 갑작스런 코로나 델타변이 폭증으로 무대를 영상화했던 초연과 영상으로 완성된 작품을 또다시 무대로 구현하는 올해의 ‘꼰대’는 매 공연마다 새로운 상황을 시도하는 안무자 박성식의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장식된다. 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인사이드 아웃(Inside-Out)’은 안무가로서의 능력을 갖춘 단원들의 기량을 밖으로 펼쳐 보이는 기획으로, 신선한 시각과 새로운 춤 언어의 개발을 통해 단체의 레퍼토리 공연으로 지속할 만한 작품을 키워내고자 하는 취지다. 시립무용단은 2017년 시작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산-64번지’, ‘월정명-달빛나나니’ 등의 작품을 제작했다. 시립무용단의 대표작 ‘만찬-진, 오귀’에서 박수무당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믿고 보는 춤꾼’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낸 박성식 단원은 2008년부터 4년 연속 인천의 연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