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 평택지구대가 반복되는 폭염속에 노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응급조치용 조끼(일명 아이스 조끼)가 인기를 얻고 있다. 지구대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조끼를 마련, 열사병과 일사병에 취약한 노인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모(71·평택동)씨는 “4일전쯤에 길을 가다 폭염을 이기지 못하고 현기증을 느끼며 주저앉았는데 경찰관이 시원한 아이스 조끼를 입혀줘 정신을 차릴수 있었다”며 경찰관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김태성 지구대장 “한낮의 폭염위험에 노출되는 외근경찰관들에게도 이 조끼를 착용케해 경찰관들의 건강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21세기분당포럼은 오는 17일 오후 6시30분 성남시청 강당에서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대표 초청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사람중심 창조적 나라경영’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연에서 문 전 대표는 기업들이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환경과 사회책임 경영을 통한 새로운 경쟁력 창출과 함께 나라 경영 전반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토론진행은 이상연 분당포럼 공동대표가 맡고 지정통론에는 김광윤 아주대 경영학과 교수가 나선다. 문 전 대표는 전 창조한국당 대표,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 가톨릭대 석좌교수다. 문의☎(031)704-2741
광명시가 민원인의 편의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는 중식시간 민원 통합창구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식시간 민원 통합창구’는 중식시간 동안 교대 근무자가 통합창구를 운영해 주민등록 등·초본을 비롯한 16종의 민원서류를 업무시간과 다름없이 모두 발급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통합창구에서 발급하는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 호적(제적)등·초본, 토지(임야)대장, 개별공시지가확인원, 지적(임야)도, 수치치적부, 경계점좌표등록부,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건축물대장, 여권발급 등이다. 광명시는 앞으로 중식시간 민원통합창구의 운영 실적을 분석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발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들이 한국마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의 승합차량 앞에서 즐거워 하고 있다. 산성종합사회복지관(성남 수정구 소재)이 최근 ‘2012 한국마사회 공익성 기부금 공모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사랑의 황금마차’ 승합차량을 전달 받았다. ‘사랑의 황금마차’는 교통수단 확보가 절실한 장애인 재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복지기관 등에 차량을 기부하는 한국마사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2004년 16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9년간 757대가 전달됐다. 특히 그간 농어촌 지역으로 수혜지역을 한정해 오던 것을 올해부터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에 소재한 복지시설까지 확대해 130개 시설에서 교통수단 확보가 가능케 됐다. 김종필 사회공헌추진단장은 “사랑의 황금마차는 마사회 사회공헌사업 중 백미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숙 산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차량지원으로 다문화 방과후교실 아동 귀가, 재가 어르신 이동이 크게 호전될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의왕서방서(서장 이봉춘)는 9일 내손동 동안양변전소와 고천동 의왕변전소에서 전력공급시설 가상화재 출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최근 폭염으로 인한 변압기 시설 화재가 발생 하는 등 전력공급시설에 대한 문제점이 대두됨에 따라 화재발생 시 효과적인 진압을 위해 현장대응력강화와 재산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소방대원 38명과 소방차량 13대가 동원된 이날 훈련에서는 전기화재 적응 소화약재를 활용한 화재진압, 화재위험성 확인 및 변전소 전기 안전차단 방법 숙지등 현지적응 순으로 진행됐다. 이봉춘 서장은 “전력공급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시 많은 위험요인이 발생함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안전 및 대응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대학교 김광훈(28) 학생이 전국 대학생 물레성형 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28일부터 8월5일까지 전남 강진에서 열린 제40회 강친청자축제 대학생 물레성형 경진대회에서 여주대학 도예과 학생 16명이 참가해 좋은 성적을 올렸다. 전국에서 총148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여주대 학생들은 13개상 중에서 대상1, 금상2, 은상1, 동상4 등 8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상을 받은 김광훈 학생은 “준비 및 대회기간 동안 함께 하며 가르침을 준 안병진 교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고, 늘 기대에 못 미치는 아들을 곁에서 뒷바라지 해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난 8일 관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남양주경찰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시공사와 경찰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들의 밝고 희망찬 성장이라는 공동 목적 달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시 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청소년 캠페인 및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남양주경찰서도 ‘학교폭력 멈춤·예방강사’교육과정을 개설해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카운슬러를 양성, 청소년의 조속한 학교복귀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 8일 경찰서 안팎에서 중·고교생 초청 체험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봉사활동은 13~18세 청소년 30명이 참여해 경찰서가 준비한 다양한 교과에 따라 하루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활동은 학교폭력 등 골목조폭 예방 동영상 시청, 박형준 경찰서장과의 대화, 112순찰차 및 도보순찰, 소감문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준법정신 함양과 학교폭력·골목조폭 예방 및 대처 등에 일조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윤석(은행중) 학생은 “경찰서 견학과 순찰차 탑승 체험 등을 통해 경찰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여러 국가들과 체육·문화 교류를 통해 평택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평택시의 위상을 높이며 평택 홍보에 팔을 걷어 부친 평택시의회 의원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태권도를 사랑하는 오명근(사진) 시의원. 오 의원은 시의원이 되기 전에도 마을의 민원을 담당하는 이장과 통장을 역임하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역주민을 위해 발품을 팔았다. 그는 지난 2010년 시의원에 당선되면서 평택 발전과 주민들의 민원에 귀를 기울이며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오 의원은 국가적인 민간 교류에도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10일에는 중국 심양시에서 각종 예술단 등 450여명이 평택을 방문해 2박3일의 일정으로 평택의 문화와 발달된 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다. 민간 문화교류의 선두 주자 역할을 해내고 있는 오명근 의원은 “민간문화 교류를 통해 상대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들과 체육교류, 문화교류를 통한 우호도시 협약 등 평택시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심양시 태권도 협회와 가족 450
이상건 전(前) 양주군수가 그간 보관해 온 양주의 역사기록물과 행정박물 144점을 9일 양주시에 기증했다. 이 전 군수가 기증한 기록물 등은 1936년부터 2005년까지 생산된 것으로 근현대 역사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4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농사를 지으며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상건 전 군수는 부친 이연우(전 회천면장·의정부읍장)씨에게 물려받은 귀중한 양주의 역사기록물과 본인이 군수로 재임하던 시절 모아놓은 행정박물을 선뜻 시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전 군수가 시에 기증한 물품은 제2공화국 시절 의정부읍장으로 근무했던 부친이 물려준 당시 중앙정부로부터 받은 발령장, 감사장, 의정부읍 민선의원들의 기념사진 등과 이 전 군수의 양주공립심상소학교 졸업증서, 공무원 신규 임용통지서, 급여명세서 등 재임시절을 포함, 일생에서 가장 뜻 깊은 매순간의 기록물들이다. 그는 “비록 지금은 퇴직해 몸은 양주를 떠났지만, 양주를 사랑하는 열정만은 현직에 있는 공직자 못지 않다”며 “내놓은 귀중한 행정유물들이 후손들에게 전시되고 이어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자식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