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직원들과 함께 여름철 간편한 옷차림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에 참여했다. 하나금융은 함영주 회장이 여름철 간편한 옷차림을 통해 체열을 낮춰 냉방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의 ‘쿨코리아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패션그룹 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계의 리더들이 앞장서 국민들의 참여를 장려하는 릴레이 이벤트다. 지난달 8일 안병덕 코오롱 부회장의 지명을 받은 함영주 회장은 이후 명동사옥에서 직원들과 함께 ‘쿨비즈 룩’을 착용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을 추천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 및 게시글을 하나금융그룹 공식 SNS 등을 통해 그룹 임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함 회장은 “이번 챌린지에 적극 동참해 간편한 옷차림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하나금융이 일조하겠다”고 말했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장마, 집중호우, 태풍 시기를 앞두고 과수원 내 물길(배수로) 관리와 토양 유실방지 등 화상병 사전예방 활동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화상병은 사과와 배를 포함해 장미과 식물 180여 종에 발생하는데 잎, 줄기, 꽃, 열매 등이 불에 그슬린 것처럼 갈색으로 변하다 말라죽는 병이다. 톱, 전정가위, 장화, 장갑 등 농작업 도구에 묻어 다른 나무를 감염시킬 수 있으며 치료제가 없는 식물검역 세균병이다. 사과, 배를 재배하는 농업인은 장마 전 미리 물길을 관리해 다른 과수원이나 논, 밭에 빗물이 흘러가지 않도록 하고, 비가 올 때나 그친 직후 과수원에 들어가 작업을 하면 작업도구나 작업복에 의해 화상병 교차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비가 그치고 과수원 내 빗물이 빠진 뒤 소독을 하고 출입해야 한다. 비가 내린 후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온도까지 오르기 시작하면 화상병 발생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도농업기술원,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식물병해충 신고 대표전화로 신고해야 한다. 또한 화상병, 가지검은마름병 매몰이 완료된 매몰지도 빗물에 의한 피해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해
제조업, 건설업에 대한 기대가 올라가며 경기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SBHI)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가 지난달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7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7월 경기전망지수(SBHI)는 84.4로, 전월 대비 0.3p 상승했다. 전국은 전월 81.1에서 79.1로 2.0p 하락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의 7월 경기전망 지수는 84.2로 전월대비 1.5p 상승(전년 동월 대비 3.2p 상승)했고, 건설업은 76.0으로 전월대비 1.0p 올랐다. 반면, 서비스업은 85.4로 전월대비 1.0p 하락(전년 동월 대비 3.3p 하락)했다. 항목별 전월대비 전망 수치는 내수판매가 0.1p 하락, 수출 3.8p 상승, 영업이익 0.1p 상승, 자금사정 0.6p 하락, 고용수준이 0.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요인(복수응답)으로 내수부진(70.9%)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인건비 상승(31.1%), 원자재 가격상승(25.5%), 인력확보 곤란(22.0%), 업체간 과당경쟁(21.8%)의 순으로 조사됐다.…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가 지난해 발생한 SK판교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 피해 지원 절차를 마무리했다. 전체 피해 보상 규모는 약 275억 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카카오는 선제적으로 유료 서비스 이용자 및 파트너에게 약관에 따라 지난해 12월 말까지 보상을 완료했고, 피해를 본 파트너들을 위해 추가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 무료 서비스에 대해서도 보상을 진행하기로 결정,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1015 피해지원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장애 직후 신고된 약 8만 7000여 건의 피해 사례에 대해 면밀히 분석해 일반 이용자와 소상공인 대상의 피해지원 정책을 12월 29일 발표했다. 소상공인 대상으로는 협의체가 마련한 기준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했다. 영업이익률, 대체 서비스 유무, 해당 서비스에 대한카카오 점유율 등이 기준에 반영됐으며 접수된 451건 중 기준을 충족하는 205건에 대해 지급을 확정했다. 총 지원금은 약 5000만 원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장애를 경험한 이용자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을 지급했고, PC방 및 채널링 제휴 서비스 파트너 대상으로 보상을 진행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장애를 겪은 이용자들에게…
신세계그룹의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이 금융 부문 제휴사로 토스와 손을 잡고 파트너십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6개 계열사 혜택을 모은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출범하면서 금융 통신 항공 등 고객 일상을 이루는 여러 분야에서의 외부 제휴를 늘려가겠다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토스와의 금융 부문 파트너십을 계기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의 외부 제휴는 본격화됐다. 토스는 신세계그룹의 금융 분야 파트너사로서 상호 멤버십 혜택 증진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의 협업은 신세계그룹이 통합 멤버십을 론칭하며 밝혔던 ‘외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혜택 확장’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다. 이로써 신세계그룹과 토스는 협의를 거쳐 고객이 가장 쉽게 실감할 수 있는 혜택부터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신세계가 쌓아온 유통 인프라 및 고객 신뢰에 토스가 가진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고객 서비스를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는 지난달 30일 안성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 복용 등 맞춤형 약물 관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전문 약사의 약물 오·남용 및 부작용 예방법, 노인주의 의약품 등 올바르고 안전한 약물 이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개인별로 복용하고 있는 약물에 대한 맞춤형 상담 제공과 폐의약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안 먹는 약 수거’ 캠페인도 진행됐다. 이번 약물관리 지원 사업은 공단이 2018년부터 중복처방, 과다 투약 등 부적절한 약물 복용 문제를 예방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시범사업 미참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올바른 약물 복용 유도와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약사회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양평과 양주 지역으로 확대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수민 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올바른 약물 복용과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달 30일 수서 지역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철도·교통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어린이 교통안전 사고 해결’에 나서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철도이용과 지역사회 교통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에스알은 수서역에서 철도역사와 열차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후 어린이들과 직접 SRT에 탑승해 안전한 철도 이용과 비상상황 시 대처방법을 체험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빗길 운전자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빛 반사 재질의 ‘가방 안전 덮개’와 ‘안전 우산’을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나섰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철도 이용과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곳곳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는 지난달 30일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창출을 위해 평택지사에 설립된 카페 ‘모이라이 50’의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류정화 평택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카페모이라이는 LX평택지사와 평택지역 자활센터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LX평택지사는 사회적협동조합인 평택지역자활센터는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사 사무공간 1층을 카페 공간으로 무상 대여 한다. 윤한필 본부장은 “사회배려계층과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 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 확립을 위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계가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을 위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지난달 30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12월 '상생협력법'에 이어 하도급법까지 개정됨으로써 수위탁거래와 더불어 하도급거래에도 납품대금 연동제가 적용돼 제도의 실효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더불어 "까다로운 납품대금 조정제도의 협의 요건도 완전히 삭제가 됨으로써 원재료, 노무비, 경비 상승에 따른 납품대금 조정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회 정무위에서 업종별 특수성을 고려해 대금의 10%가 넘지 않는 원재료도 연동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한 조항이 법사위 논의 과정에서 삭제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향후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소기업이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하위법령에서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끝으로 "10월 4일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을 계기로 이제 노력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는 시대가 올 것으로 중소기업계는 기대한다. 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납품대금 연동제가 기업현장에 빨리 안착되고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현대백화점이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 숍인숍 형태로 온라인 디즈니 스토어를 오픈하고, 오는 10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더현대닷컴’에 오픈하는 디즈니 스토어는 오는 11일 판교점 5층에 론칭하는 국내 최초 디즈니 스토어의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지난 4월 디즈니 스토어의 국내 운영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온라인 매장을 통해 그 동안 국내에 유통된 적 없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상품 200여 종을 우선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공식 디즈니 스토어 오픈을 기다려 주신 고객들을 위해 다음달 디즈니 스토어 1호점 오픈에 앞서 상품을 미리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