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돈 이천시장(가운데)이 오비맥주 최수만 정책홍보 전무로부터 1천637만 원의 인재육성 장학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지난 1일 ‘카스’의 생산공장이 있는 이천시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오비맥주 최수만 정책홍보 전무는 이날 이천시청을 방문해 조병돈 시장에게 장학금 1천637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2012년 상반기에 이천 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 판매 수익의 일정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오비맥주는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2009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총 8천746만원을 이천시에 기탁했다. 이천 인재육성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학업을 지속하기 힘든 지역 인재의 육성·지원에 쓰일 예정으로, 오비맥주가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오비맥주는 이천 인재 육성 장학금을 위한 장학사업 외에도 ‘이천 쌀 팔아주기 운동’,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이천 도자기축제’ 등 이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최수만 전무는 “이천 지역 주민의 큰 성원과 사랑이 ‘카스’가 대한민국 대표맥주로 성장하게 된 원동력”
의왕소방서(서장 이봉춘)는 여름방학 기간동안 청소년들에게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유사시 응급처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청소년 응급처치교육을 운영한다.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일환으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마네킹 체험실습 △기도폐쇄 대처법 △여름철 폭염관련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법 △연기·피난체험 △지진체험 등이다. 의왕소방서 3층 회의실과 백운119소방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되는 이번 교육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의왕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vol.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응급처치 등 재난상황 대처법을 익힐 수 있는 주말119체험아카데미, 열린소방서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안양시청을 방문한 일본 고마키시 시의원과 친선협회 회장단이 이완희 안양 부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와 국제우호 도시 관계에 있는 일본 고마키(小牧)시 시의원과 일한친선협회 회원 14명이 지난 1일 안양시청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고마키시 일한친선협회 무로이 카츠요시 신임회장단의 새로운 구성과 미즈타니 츠토무 시의회 의장 취임 후 처음 이뤄진 방문으로 양 시와 민간단체의 친선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앞서 U-통합상황실을 방문한 시의원 등은 교통통제와 교통사고 예방 그리고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다양한 기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마키시 방문단 일행을 접견한 이완희 부시장은 “안양시와 고마키시는 지난 1986년 4월17일 우호도시로 결연을 맺은 이후 25년 넘는 오랜 기간 동안 공무원 우호방문과 행정연수, 초등생 민박연수, 시의회 및 민간단체 우호방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이에 대한 관심과 협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일본 아이치현에 위치한 고마키시는 교통과 공업이 발달된 동중부지역 중핵도시로서 안양시와는 매년 초등학생 민박교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안양시 초등학생 10명이 고
고양시가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을 시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시는 전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천정배 변호사가 속한 ‘법무법인 해마루’를 고양시 고문변호사로 추가 위촉하고 지난 1일 시청 타운미팅룸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는 인구 96만 명의 거대도시에 걸맞게 날로 늘어나는 복잡하고 특화된 각종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시정업무에 수반되는 여러 법률문제를 선제적으로 검토, 고양시민에게 신뢰받는 시민 제일의 법무행정을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법무법인 해마루는 현재 21명의 변호사와 전문 직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제57대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천정배 변호사가 소속돼 있는 법무법인으로, 최근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을 이끌어 낸 바 있다. 고양시는 최병모 전 민변 회장과 한기찬 전 국회사무처 입법차장(차관급) 및 김덕현 여성변호사회장 등의 고문변호사에 이어 천정배 변호사(법무법인 해마루)를 추가 위촉함에 따라 9개소의 대한민국 최고의 고문 변호사 드림팀을 구성하게 됐다. 천정배 고문변호사는 “고양시가 올바른 법무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법률상담 및 자문에
남북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통일 한국’ 캠프가 가평 유스토리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됐다. 경기도북부청은 지난 1일 유스토리 청소년수련원에서 ‘남북 청소년 우리 문화 알아가기’ 캠프를 열었다. 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경기지역 청소년 71명과 탈북 청소년 59명 등 130명이 참가했다. 남북 청소년들은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조를 나눈 뒤 남북한의 차이와 공통점을 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퀴즈 풀기 시간에는 남북한 언어, 국가 기념일, 민속명절, 교육제도, 군대, 청소년 진로와 관련한 문제가 나왔다. 이어 탈북 청소년들이 남한의 시장과 금융 등을 이해하는 경제교육 시간도 마련됐다. 이후 청소년들은 인공암벽 등반, 외줄타기, 타이어 통과 등 장애물 극복 체험과 팀별 장기자랑을 통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기지역에 사는 탈북자 5천700여명 중 청소년은 305명이다.
과천소방서(서장 이기풍)는 2일 소방장비 개발대회 우수 직원을 표창했다. 이날 출동팀 강경원 팀장은 주택침수 시 바닥까지 완전히 빗물을 제거하는 배수장비를 개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과천안전센터 황인봉씨는 고가사다리에 야광스티커를 부착, 안전사고 위험을 줄여 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작품은 8월 중 경기도 소방장비개발대회에서 선보인다. 이기풍 서장은 “현장 활동 시 겪었던 어려움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든 우수한 장비들이 많이 나왔다”며 “우수 작품은 실용화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과천소방서, 우수 소방장비개발 황인봉 씨 등 표창 이기풍 과천소방서장(오른쪽)이 소방장비개발 대회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강경원 팀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성남세관은 지난 1일 강당에서 과도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직원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성남세관 및 유관기관 제원산지정보원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는 성남시 정신건강센터 이선이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신의학과)가 초청강사로 나서 스트레스 자가진단, 스트레스 측정 및 해소법 소개 등을 소개했다. 김정원 성남세관장은 &ldqu
김포도시공사(사장 이강인) 통진두레문화센터가 문화예술기획행사 ‘두레길 공연 7080 콘서트’를 오는 11일 오후 4시 통진두레문화센터 두레홀에서 개최한다. 통진두레문화센터는 70~80년대 아련한 문화향수를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음악여행으로 잊혀져 가는 옛 노래와 그리운 목소리를 함께 들으며, 지역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7080세대들을 위한 콘서트 기획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두레길 공연 7080 콘서트는 대표적인 통기타 가수 ‘그대 그리고 나’의 소리새와 박상민의 ‘중년’을 작사·작곡한 정현우 등이 출연해 ‘꿈의 대화’, ‘내가’, ‘여인’ 등 애창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두레센터는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7080 공연두레길 콘서트를 오는 9월, 12월에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입장료는 5천원이다.
군포경찰서가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실시한 제12회 권총 마스터 자격검정에서 300점 만점에 294점의 우수한 사격성적을 낸 ‘권총 마스터’를 탄생시켰다. 권총 마스터의 영광을 안은 주인공은 바로 군포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윤기 경사(40·사진)이다. 평소 사격술에 관심이 많았던 이 경사는 매년 실시하는 상·하반기 사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2012년 권총 마스터 자격 검정을 볼 수 있게 됐으며, 경찰서 지하에 있는 사격장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윤기 경사는 “권총 마스터 자격을 취득하게 돼 기쁘다”며 “옆에서 도움과 관심을 가져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 권총 마스터 자격을 취득한 이 경사는 경찰서 사격장에 마련된 ‘권총 마스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사격술 내부교관으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김철회 경무과장은 “지난 2007년 10월 경찰서 내에 실내사격장 시설을 처음 갖추고 전 직원이 정기적으로 사격 연습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환경 및 시스템을 개선한 결과”라며 “군포서에서 배출한 1호 권총마스터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칭찬했다. ‘권총 마스터’는 경찰사격 기량 향상과 사격에 대
양주시 백석읍사무소에 익명의 기부천사가 6번에 걸쳐 사랑의 쌀 5.4톤을 기부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백석읍사무소는 지난달 31일 ‘1시간 후에 20㎏ 양곡 40포가 배달될테니 수량을 잘 확인해서 받아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이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백석읍사무소에 쌀을 기증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총 6차례 270포(1천500만원 상당)의 쌀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는 이 기부자는 지금까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있다. 게다가 그는 가장 품질이 좋은 높은 가격의 양곡을 구입해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 이후 담당자에게 한번 더 전화를 걸어 자신이 기부한 양곡이 어떻게 관리되는지를 묻기도 했다. 담당자는 “양곡 접수 및 배부가 업무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기부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그와 관련한 자료를 보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기부된 양곡은 관내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노인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고 전했다. 황우정 주민생활지원팀장은 “기부자에게 다시 한…
포천시(시장 서장원) 세정과가 올해 지방세 징수목표액(1천953억7천700만원)을 초과 달성하기 위해 지리산 등산 극기훈련에 나서 눈길을 끈다. 세정과 직원 24명은 3개조로 편성돼 이봉훈 총무국장, 연제순 세정과장을 인솔자로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4일까지 지리산 등산 극기훈련 중이다. 이번 극기훈련은 함께 등산을 하면서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체험을 통해 조직 팀워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 업무처리시 협조·협력을 강화해 지방세 징수목표 초과달성을 위한 정신무장의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6월말까지 지방세 671억600만원을 징수, 2011년 동기대비 2.37%인 16억2천700만원이 감소됐다. 도세의 경우 337억9천900만원(전년 동기대비 90.58%)을 징수했으며, 시세는 333억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억8700만원을 추가 징수해 106.01%의 징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시는 또한 2012년 지방세 징수목표를 초과 달성하기 위해 6월분 자동차세 납기내 성실납세자돠 재산세 성실납세자에 대해 10월초 전산추첨을 통해 총 1천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