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패키징솔루션즈가 PACK EXPO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롯데패키징솔루션즈는 지난 2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규모 포장 산업 전시회 중 하나인 PACK EXPO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PACK EXPO는 포장 및 가공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조명하는 전시회로, 1995년 처음 개최됐다. 롯데패키징솔루션즈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 및 기능성 포장재, 레토르트 포장재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만든 친환경 포장재는 환경 보호에 대한 롯데패키징솔루션즈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 준다. 최신 기술이 접목된 기능성 포장재는 나이·성별·장애 여부에 상관없는 편의성을 제공해 전시회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롯데패키징솔루션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전 세계 다양한 산업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최연수 롯데패키징솔루션즈 대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가지고 환경친화적인 포장 솔루션 개발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서부지역본부가 30일 의정부시 실내빙상장에서 의정부도시공사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 지역 내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시설을 활용한 체험·강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사회적 배려 대상 어린이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 제공 ▲지역 사회공헌 성과 공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캠코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캠코브러리’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의정부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실내빙상장과 컬링연습장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캠코브러리 42호점이 위치한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 500만 원을 기부, 신규 도서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내 공공시설을 활용해 아동들에게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다양한 협력 모델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성각 캠코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지역 아동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국세청이 30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세무조사 혁신 및 미래성장 세정지원 방안’을 주제로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이 실제로 바라는 세정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세무조사 절차를 기업 친화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국세행정에 대한 기업들의 만족도가 지난 몇 년간 50% 수준에서 올해는 65%로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국세청이 중소기업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임광현 청장은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만큼,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ERP 등 전산장부·증빙이 보편화되고 세무행정이 발전한 만큼, 현장 상주 중심의 세무조사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기 세무조사는 조사팀이 기업 사무실에 장기간 상주하며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에 대해 기업인들은 “주주총회, 세금신고·결산 등 중요 일정과 겹치면 업무와 조사 대응을 동시에 해야 해 직원들이 큰 압박을 받는다”고 토로했다. 국세청은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 상주조사 최소화’를 새로운 표준(New Normal)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앞으로…
신한은행이 고객만족도 최우수 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은행산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2014년 이후 12년 연속, 총 22회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KCSI는 각 산업별 상품·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하는 대표 지표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고객 접점별 맞춤 조사 기반 서비스 개선, 포용금융 확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금융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신한 학이재’, 상생 배달 플랫폼 ‘땡겨요’, 환율우대·해외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을 담은 ‘SOL트래블 체크카드’ 등 혁신 서비스도 주목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KCSI 12년 연속 1위 수상은 신한은행의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며 “앞으로도 더 쉽고 편안한 금융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높여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
KB국민카드가 추석 명절 소비 패턴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추석 연휴 전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연휴 시작 전 일주일 동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쇼핑은 48%, 오프라인 유통 업종은 22% 늘었으며, 연휴 기간에도 각각 47%와 31%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농수축산물점은 추석 직전 66%, 연휴 기간 84% 증가했고, 반찬전문점은 연휴 기간 125% 급증했다. 온라인에서는 선물하기 활성화로 상품권 구매가 152% 늘었다. 또 자녀가 있는 가구는 상품권 구매(114%)와 수산물·과일·견과류 소비 증가율이 1인 가구를 앞질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오프라인 유통업종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매출액이 증가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긴 연휴 기간 중 전통시장 사장님들과 소상공인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고액자산가와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상속 솔루션을 제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복잡한 상속 절차를 단순화하고 절세 전략을 지원하는 ‘자산승계 신탁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 PB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솔루션은 미성년 자녀 생활비 보장, 해외 거주 자녀 상속 업무, 조건부 증여 등 상황별 설계가 가능하며, 신탁사가 사망 사실을 확인 즉시 재산을 이전해 유언서 분쟁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장애인 신탁 세제 혜택, 공익 목적 기부 상속 비과세 등 절세 효과도 포함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다양한 사모상품과 자체운용 상품을 제공해 운용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고, 특히 상속설계 시 사후 집행보수를 과감히 없앴다”며 “향후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증권사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
KB국민은행이 차별화된 컨설팅과 전문적인 운용 지원을 지속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년 KB국민은행 DC형 퇴직연금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DC형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기업의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해 제도 변화와 금융시장 전망을 공유받았다. 첫 세션에서는 노무법인 강호의 강교태 대표 노무사가 제도 변화와 감독 지침 강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설명하며 실무 중심의 해설을 제공했다. 이어 KB자산운용, NH-Amundi, 키움투자자산운용의 전문가들이 매크로 시장전망, 자산배분의 필요성, TDF 활용 포트폴리오 구성 등 실질적인 운용 전략을 제시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DC형 퇴직연금은 근로자가 직접 운용하는 상품인 만큼, 제도 변화와 시장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합리적인 운용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컨설팅과 전문적인 운용 지원을 지속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
제네시스의 최초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가 공개 전 초읽기에 돌입했다. 제네시스는 GV60 마그마의 성능 검증을 위한 주행 평가를 국내외에 걸쳐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GV60 마그마의 주행 평가는 최고 수준의 주행 감성을 구현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다양한 환경을 가진 도로에서 진행됐다. 고성능 모델이라는 특성에 맞춰, 고속 주행에서의 안정성과 어떠한 주행 조건에서도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한 검증이 이뤄졌다. 올해 초 GV60 마그마는 스웨덴 아리에플로그에서 혹서 주행 평가를 진행했다. 아리에플로그는 북극권으로부터 불과 56km 거리에 위치해있어 극한의 추위를 자랑한다. 이곳에서 GV60 마그마는 얼어붙은 호수 위로 쌓인 눈길을 달리며 발진 성능 시험과 샤시 제어 개발을 위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서 눈보라가 몰아치는 해발 1500m의 험준한 산악 지역인 뉴질랜드 SHPG(Southern Hemisphere Proving Ground)에서는 혹서기 한계 주행 조건에서의 구동 안정성, 강건한 제동 성능과 민첩한 선회 성능을 확인했다. 혹서기 대비도 놓치지 않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 서쪽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행시험장(Cali
신한은행이 미래세대를 위해 녹색 자산 성장을 돕는다.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강원도 홍천군 방내리 일대에서 트리플래닛과 ‘신한 SOL방울 FOREST’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SOL방울 FOREST’는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중 육상생태계 보전과 삼림보전, 생물다양성 유지를 위해 신한은행이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15년 간 국내외 생물다양성 숲을 조성해 온 국제소셜벤처 인증기업 트리플래닛과 협력해 진행된다. ‘신한 SOL방울 FOREST’라는 명칭에는 신한은행의 대표 브랜드 ‘SOL’과 구상나무 열매 ‘솔방울’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생물다양성 ‘FOREST’를 신한의 임직원이 직접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FOREST'는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조성되며, 올해는 구상나무 식재와 오솔길 정비를 시작으로 ▲구상나무 추가 식재 ▲야생화 산책로 확장 ▲시민 참여형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생물다양성숲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공식에서는 신한은행 임직원이 직접 구상나무를 심으며 ‘함께 만드는 숲’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조성된 숲을 탐방하며 기후위기
삼성전자의 올여름 고효율 가전 매출이 지난해 대비 큰 상승폭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7~8월 2개월간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으뜸가전사업)’에 동참하며,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20%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으뜸가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총괄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사업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10%, 1인당 최대 3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으뜸가전사업에 발맞춰 AI를 활용, 상황에 따라 에너지를 절감하는 기능을 갖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을 선보이고 해당 사업에 대한 고객 안내를 강화했다. 정부 환급 혜택에 더해 자사 멤버십 포인트 최대 10% 적립 등 자체적인 혜택을 추가 제공하기도 했다. 고효율 가전 사용으로 인한 전기세 절감이 뚜렷했다는 점은 소비자 수요를 끌어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의 경우, 세탁물 1kg 세탁 시 소비전력량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보다도 45% 낮다. 'AI 절약모드'로 세탁 시 최대 60%, 건조 시 최대 30%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으뜸가전사업 기간동안 뚜렷한 매출 상승이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