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와 지난 28일 ‘혁신형 기업 육성 및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보의 기업지원 종합 솔루션 인프라와 가스공사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에너지 분야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가스공사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기업에 ‘기업형 PB(Private Banking) 서비스’ 형태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가스공사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신보의 AI 기업진단 분석 서비스 ‘BASA’와 기술역량평가 결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협력 강화 ▲ 프로그램 참여기업 상호 추천 ▲양사 보유 기업지원 인프라 연계 강화 등 혁신형 기업 육성과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가스공사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다수의 기업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대상기업 선정부터 성과분석까지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기업 평가가 이뤄져 소요 시간과 경비 절감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 수원지사(지사장 정무영)는 지난 28일 수원시 ‘굿윌스토어’를 찾아 직원들이 모은 물품을 기증했다. 기증을 받은 물품을 되팔아 얻은 수익으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새 주인을 찾아주어 기증된 물건의 수명을 연장시켜 쓰레기도 줄여 환경까지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허영구 수원지사 수석팀장은 “직원들의 추억이 깃든 물품이 새로운 사용자를 만나 소중한 물건이 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수원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수원상공회의소가 수원시와 함께 지역 내 기업의 ESG 경영 지원에 나섰다. 기업의 환경, 사회적 책임 등을 강조하는 ESG 경영이 국내외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ESG 경영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적용을 위해 수원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 영흥수목원 대강당에서 지역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ESG 경영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업의 관리자 및 재직자가 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산업의 방향성 설정, 필요성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기업이 환경적 이슈에 정확한 행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6월에 이어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ESG 교육을 개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이 배달 플랫폼 업계 최초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이하 ISO37301) 인증을 받았다.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회사 경영 전반의 컴플라이언스 정책과 리스크 대응 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를 평가해 수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법령, 사내규범, 윤리규범 등의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리스크 대응 시스템 및 컴플라이언스 문화를 내실화 하기 위해 추진한 여러 노력을 인정받았다. 우아한형제들은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 구성은 물론, CMS(Compliance Management System) 체계 정립과 내부심사원 역량 강화 교육, 전사 규범준수방침(준법서약서) 서명 등 조직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구축·관리해 왔다. 앞서 2017년에는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을 도입했다. 2022년에는 CP를 체계적으로 운영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CP 등급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양식품은 스낵 신제품 ‘회오리킹 해물맛’을 출시한다. 신제품 회오리킹 해물맛은 게, 새우, 홍합, 굴, 멸치, 오징어, 가다랑어 등 7가지 맛을 적절하게 배합해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을 깊고 진하게 담아낸 제품이다. 회오리 모양으로 만들고 튀겨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앞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맛의 회오리킹 시리즈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를 확장하고, 삼양식품 전체 스낵 라인업을 강화해 스낵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비맥주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판매 실적에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맥주 가정시장 판매량 누적 점유율에서 오비맥주는 53.4%로 제조사 순위 1위, 카스 프레시는 42.4%로 브랜드 순위 1위에 안착했다. 카스 프레시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점유율 40.9%보다 1.5%p 상승했다. 오비맥주는 올 1~5월 점유율에서 편의점은 48.5%, 개인슈퍼 66.3%, 할인점(대형마트) 43.1%, 조합마트 65.4%, 체인대형 43.2%로 모든 채널에서 점유율 1위를 지켰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사랑 덕분에 오비맥주와 카스는 굳건한 1위 자리를 유지함과 동시에 지난해 대비 의미 있는 성장세도 이뤄냈다”면서 “올 여름 성수기에도 ‘카스쿨’ 캠페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맥주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28일 수원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DS 협력사들을 초빙해 '반도체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반도체 테크 세미나는 2019년부터 진행된 삼성전자 DS부문 협력사 대상 세미나로 반도체 기술 동향을 교류하고자 시작됐다. 세미나는 매년 2회 이상 진행됐으며, 지난 3년간은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반도체 산업의 최신 현황과 반도체 장비 혁신 사례'를 다뤘다. 협력사 243곳의 경영진, 실무 담당자 100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는 이날 강연을 통해 반도체 산업 동향과 미래 방향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어지호 삼성전자 메모리설비소재기술팀 마스터는 반도체 설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삼성 반도체 미래 팹(공장) 모습을 공개해 협력사에 연구·개발(R&D) 밑그림을 제시했다. 허성민 ASML 이사와 이응준 한국알박 상무도 각 회사의 장비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반도체 테크 세미나는 2019년 시작 이래 5000명 넘게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도 협력사 임직원의 필요사항을 반영해 세미나 주제를 선정한 뒤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
갤러리아 광교점이 오는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여름 정기세일 기간 중 주말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갤러리아카드로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GOURMET494 시그니처백을 증정하는 행사를 7월 2일까지 진행한다. 1층 매장에서는 명품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 전시품을 30~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5층 듀퐁셔츠는 30~20% 맞춤 셔츠 및 직수입 상품 세일과 함께 셔츠, 타이 세트를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갤러리아파사쥬 에잇세컨즈 매장에서는 7~8월 여름 바캉스시즌을 맞이해 50% 슈퍼세일을 7월 12일까지 진행하며, 엔데믹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바캉스 트렌디 패션을 고객에게 선 보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특유의 바삭한 네 겹 식감과 매콤한 풍미가 조화를 이룬 신제품 ‘꼬북칩 매콤한맛’을 출시했다. 꼬북칩 매콤한맛은 고추장을 넣어 자체 개발한 시즈닝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콤한 맛을 구현했다. 개발단계에서 네 겹 사이에 배어든 양념과의 조화를 위해 꼬북칩 한 겹당 두께를 세밀하게 조정해 한층 가벼우면서 바삭한 식감을 완성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 매콤한맛은 특유의 바삭한 네 겹 식감과 매콤한 풍미가 조화를 이뤄 먹을수록 자꾸 끌리는 매력이 있는 스낵”이라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국가별 다양한 맛을 선보이면서 대한민국 대표 스낵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페이 이용자는 29일부터 실물 국제학생증(ISIC, International Student Identity Card)을 삼성페이에 등록한 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삼성페이 국제학생증은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114개 국가에서 사용 가능하다. 실물 국제학생증과 동일하게 제휴된 해외 박물관, 숙박, 음식점, 쇼핑, 철도 등에서 학생 할인을 지원한다. 국제학생증을 삼성페이에 등록하는 절차는 간단하다. 삼성페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후 '모바일 신분증' 메뉴에서 '학생증 추가'를 선택해 등록할 수 있다. 등록에는 ISIC 웹사이트에서 발행된 국제학생증의 고객확인번호가 필요하다. 등록 후 삼성페이 국제학생증을 실행하면 실물 카드와 동일한 공인 홀로그램 애니메이션이 화면에 표기된다. 이를 통해, 삼성페이 사용자는 실물 국제학생증을 별도 소지하지 않아도 삼성페이를 통해 손쉽게 신분을 증명하고 학생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삼성페이는 현재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와 '고등학교·혁신 대학 학생증'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체크카드 기능이 포함된 국제학생증도 지원해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더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