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신규선임> ◇ 상무 ▲ Trading본부장 임채원
세종대학교가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이 발표한 아시아 대학평가 결과에서 국내 9위, 전체 39위에 올랐다. 세종대는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3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39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아시아 41위에서 2계단 상승한 결과로, 국내 순위는 2년 연속 9위다. 논문 피인용수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순위에서도 25위를 기록했다. 세종대는 올해 논문 피인용도에서 93.8점을 받아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90점대를 받았다. 세종대의 연구 능력은 얼마전 발표된 ‘2023 라이덴랭킹’을 통해서도 증명된 바 있다. 논문의 질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선정하는 ‘2023 라이덴랭킹’에서 세종대는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세종대는 ▲외국인교수 비율 ▲국제 공동연구 ▲외국인학생 비율로 평가하는 국제화 부문에서 58.8을 받아 국내 3위를 기록했다. 세종대 관계자는 “그동안 우수한 교원을 채용하기 위해 학연, 지연을 배제하고 논문 업적과 연구 과제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고 논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 관련 제도를 2013년부터 지속적 검토
Sh수협은행에서 MZ세대 직원들이 경영진에게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알려주는 역멘토링을 진행한다. 수협은행은 창의적인 디지털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아가기 위해 MZ세대 직원들이 경영진에게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알려주는 ‘디지털 역멘토링’ 제도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역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과 달리 주니어 직원들이 ‘디지털 멘토’로 나서 경영진을 코칭하는 혁신적인 소통방식이다. 지난 3월 고객 관점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전사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도입한 디지털 혁신 리딩그룹 ‘디지털 챌린저’들이 주축이 돼 월 2회 디지털을 주제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날 강신숙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차 디지털 역멘토링’에서는 ▲최근 금융권의 모바일뱅킹 트렌드 ▲메타버스 활용사례 ▲디지털 마케팅 ▲게이미피케이션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디지털 챌린저들은 즉시 경영에 도입 가능한 눈높이 맞춤형 디지털 아이디어들을 제안하기도 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다소 보수적인 성격이 강한 은행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직원 중심의 디지털 역멘토링 활동을 통해 주도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
신한은행이 '찾아가는 시니어 이동점포' 서비스를 통해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신한은행은 지난 26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이동점포 서비스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이동점포’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이동점포’는 매월 25일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금수령 등 연금관련 업무 ▲입출금통장 신규 및 재발행 ▲카드 관련 업무 등 다양한 금융업무와 함께 스마트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체험,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교육 등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다음 달 25일에는 미추홀노인복지관을 방문할 예정이며 수도권 내 다른 복지관에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고령층 등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점차 높여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이동점포를 통해 은행업무도 처리하고 평소 궁금해했던 금융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어 고령층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향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13층 높이의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인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 준공식을 27일 개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민간사업자로 참여해 시공한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 사업은 106세대 규모의 중고층 모듈러 주택 실증사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했으며,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국가 R&D사업으로 진행됐다. 기존 건축법에 따라 13층 이상 건물은 3시간 이상의 내화 기준을 갖춰야 하는 이유로 국내 모듈러 주택 고층 건설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의 이번 용인 경기행복주택이 최초로 한계를 넘어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을 성공적으로 준공함에 따라, 향후 국내에서도 고층 모듈러 주택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향후 모듈러 사업에서 본격적인 국내 민간시장 확장과 해외사업 진출이 시작되면 연구개발 역량과 건축, 플랜트 사업 등 다방면에서의 모듈러 공법 실행 경험 및 노하우를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이 업계를 리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한카드가 다음 달부터 개인 신용카드에 대한 분할결제를 제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신한카드는 오는 7월 1일부터 개인 신용카드에 대한 분할결제를 제한하겠다고 지난 22일 공지했다. 통신비, 도시가스 요금 등 월별 이용건에 대해 1건으로 결제돼야 할 청구금액을 월 1회만 결제하도록 제한하겠다는 것. 분할결제는 신용카드 가맹점 표준약관 위반 사항으로, 이를 시정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신한카드 측 설명이다. 이로 인해 혜택이 축소되는 대표적인 카드는 '더모아 카드'다. 지난 2020년 11월 출시된 해당 카드는 모든 가맹점에서 5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미만의 잔돈은 포인트로 적립돼 '알짜 카드'로 불렸다. 해당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 사이에서는 결제금액을 5999원으로 맞춰 여러 번 결제해 잔돈을 모으는 분할결제가 '짠테크' 비법으로 입소문을 탔다. 예를 들어 결제금액이 5만 9990원 이라면 5999원씩 10번에 걸쳐 결제해 총 9990원을 적립하는 식이다. 이러한 편법 사용이 유행하면서 일부 주유소에서는 “결제를 할 때 5999원씩 나눠서 하지 말아달라”는 안내문을 붙이기도 했다. 식당 등에서도 10원을 현금으로 결제
IBK기업은행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최대 1억 원 한도의 비대면 보증부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기업은행은 재무정보와 금융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금융 문턱을 낮추기 위해 신용보증기금, 네이버파이낸셜과 함께 ‘e커머스 소상공인 성공 보증부대출‘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영업활동 정보(최근 월별 판매실적, 재주문율 등)를 제공하면, 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은행은 제공받은 정보를 보증 및 대출 심사에 활용한다. 고객은 은행과 신용보증기금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대출 및 보증신청이 가능하다. 대출대상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해 6개월 이상 판매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사업자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조건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5년 또는 8년으로 일정기간 거치후 원금을 분할상환하는 구조이며, 대출금리는 최대 1.5%p까지 우대한다. 또한 기업은행은 은행거래가 없는 고객도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설치없이 대출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웹(Web)’ 기반의 비대면 프로세스를 새로 도입했다. 대출신청은 네이버 비즈니스금융센터에서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데이터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달 대비 1만여 가구 이상 줄었다. 다만 이달부터 경기·서울 위주로 입주가 이어지면서 역전세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총 53개 단지, 3만 1251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입주예정 물량은 올해 월평균인 3만 129가구를 웃돌지만, 올해 최대치인 6월(4만 2478가구)에 비해 1만 1227가구(26.4%) 줄었다. 7월 입주 예정인 총 3만 1251가구 중 1만 2546가구(40%)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권역별로 정비사업 입주단지는 수도권 8860가구(60.2%), 지방 3686가구(22.3%)로 조사됐다. 서울 은평 · 동대문구, 경기 수원 등의 대단지가 입주하면서 수도권에 물량이 집중된 반면 지방은 14개 시도 가운데 3개 지역, 3686가구만 정비사업으로 공급된다. 권역별 입주물량은 수도권 1만 4720가구, 지방 1만 6531가구로 집계됐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가 7762가구로 가장 많았고 충남 6290가구, 서울 5340가구, 대구 2500가구, 부산 2167가구 순이다. 경기에선 수원 팔달구 인계동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343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재즈바인 ‘올댓재즈’에서 배민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한 제1회 ‘배민음악회’를 진행했다. '배민음악회'는 바쁘고 지친 사장님들에게 음악을 통해 휴식과 힐링을 선물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첫 회인 이번 음악회는 ‘재즈로 떠나보는 세계 여행’을 콘셉트로 ▲스탠다드 재즈 ▲뉴욕 재즈 ▲글로벌 재즈 등 총 3부의 재즈 라이브 공연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는 사전에 배민외식업광장을 통해 신청한 배달의민족 사장님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업주 및 동반인 등 총 100명이 참석했다. 배민은 올해 하반기에도 ‘제 2회 배민음악회’를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외식업솔루션센터장은 “배민음악회는 365일 장사에 대한 열정으로 쉼없이 달려온 사장님들과 그 곁에서 든든한 힘이 돼준 고마운 분들에게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 기획한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배달의민족은 사장님들의 장사 뿐만 아니라 여가 및 휴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웹젠이 수집형RPG '라그나돌:사라진 야차공주'(라그나돌) 티저 영상과 예약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퍼블리싱 역량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에 나선다. 그간 웹젠은 '뮤' IP 외에 이렇다할 히트작을 선보이지 못했고, '뮤'의 매출마저 감소하며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개발사'로써의 정체성을 강조하던 웹젠이 퍼블리싱 시장에 재차 진출하며 반전을 노린다. 지난해 웹젠의 매출은 2421억 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830억 원과 72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4.96%, 19.33%, 16.7% 감소한 수치다. 올해 1분기 매출 역시 4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74% 줄었고 영업이익도 97억원으로 56.28% 급감했다. 계속되는 실적 부진에 증권사들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조정하고 있다. 웹젠의 실적 부진은 신작 부재와 '뮤' IP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웹젠의 신작은 지난해 2월 출시한 MMORPG '뮤오리진3'가 마지막이다. 대부분의 중견 이상 게임사들이 매년 최소 2개 이상의 신작을 발표하는 것을 고려하면 공백이 꽤 길다. 이 과정에서 웹젠이 개발중이던 프로젝트들이 함량 미달로 중단되기도 했다.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