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민노총 택배노조 간부 등 3명을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지난 5일 형사 고소했다. CLS는 고소장에서 “독립 사업자인 위탁 대리점과 계약한 택배기사를 CLS가 계약해지 할 권한이 전혀 없음에도, 민노총 택배노조는 마치 CLS가 부당하게 해고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지속 유포하면서 고의로 CLS의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했다”며 "해당 대리점은 CLS로부터 다수 노선을 위탁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노선에 대해 4주 이상 택배기사를 투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택배기사가 부족한 상황에서 택배기사를 해고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노총 택배노조가 부당 해고됐다고 주장한 택배기사가 계속 배송을 해온 사실도 고소장에 담겼다. CLS는 “민노총 택배노조 간부 등이 기자회견과 집회 등을 통해 아이가 4명인 택배기사가 부당하게 해고됐다며 CLS를 비난했지만, 해당 택배기사는 소속 대리점과의 계약이 유지된 상태에서 여전히 위탁 물량을 배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또 “위탁 노선이 조정된 한 대리점의 경우 10주간 배송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고객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노선이 조정됐음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고객과 함께 실천해 온 친환경 성과를 측정하는 기준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동참한다. 이를 위해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자사 친환경 활동의 효과와 실적을 객관적으로 산정하는 기준인 ‘일회용품 사용 억제 사업의 방법론’(이하 방법론)을 개발했다. 방법론은 배민이 전개하는 일회용품 사용 억제 사업의 목적, 기대 효과,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방법, 사업 활동 모니터링 절차 등을 상세히 규정한 가이드라인이다. 특히 앱 내 적용된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 기능’이 일회용품 생산, 폐기와 관련한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구체적인 수치로 산출하는 기준과 공식을 마련했다. 해당 방법론은 온실가스 평가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고 검증을 완료했다. 또한 민간 인증 기관인 SK탄소감축인증센터로부터 방법론 타당성에 대한 인증을 받아 공신력도 확보했다. 또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 기능 등을 통해 달성한 플라스틱 사용 감소 및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수치로 정량화했다. 향후 배민은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등 현재 추진하는 친환경 활동 중 온실가스 감축량을 표준화할 수 있는 사례를 추가 발굴할…
코카-콜라가 ‘코-크 스튜디오™’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K-POP 대표 그룹 뉴진스와 짜릿하게 만난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코카-콜라 X 뉴진스 스페셜 패키지’는 ‘코-크 스튜디오’와 뉴진스의 만남을 독창적인 시각적 경험으로 전하고자 기획됐다. 패키지는 로고플레이를 활용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구현됐다. 서로 다른 글씨체의 ‘코-크 스튜디오’와 뉴진스의 로고를 타이포그래피 요소로 활용해 시각적 강렬함을 더했다. ‘코카-콜라 X 뉴진스 스페셜 패키지’는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코카-콜라는 K-POP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과 관객이 함께 하는 새로운 뮤직 페스티벌, 슈퍼팝(SUPERPOP)에 후원사로 함께 할 예정이다.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음악적 믹스와 관객들이 하나가 되는 마법처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남양유업이 버려지는 자원에 대한 새로운 활용방법을 연구하는 새활용(업사이클링, Upcycling) 활동을 통해 ESG 경영에 힘을 더한다. 환경부가 진행한 ‘제6차 전국폐기물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1명이 하루에 버리는 생활폐기물의 양이 5년 전보다 2.2%(20.7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남양유업도 병뚜껑, 빨대, 멸균팩 등 제품을 통해 수집할 수 있는 폐소재를 적극 활용해 이러한 친환경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 ‘소재 매칭’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모아 다양한 새활용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남양유업은 2020년부터 자원순환 캠페인 ‘Save the Earth’를 추진하며 환경보호를 위해 소비자들과 버려지는 자원을 모아왔다. 이를 통해 63빌딩 높이(249.6m)에 육박하는 병뚜껑 2만여 개와, 부산항대교 길이와 일치하는 빨대 2만 2000여 개를 수집했고, 3300㎡ 규모의 인천 신포국제시장을 채우고도 남는 멸균팩 11만 8500여 개를 모았다. 이 밖에도 빨대 없는 우유와 같은 제품을 손쉽게 개봉할 수 있고, 분리수거를 위한 미니 반납함으로 실용성을 더한 친환경 가위 PLA-X 패키지를 만
SSG닷컴이 종이팩 재활용 챌린지를 앞세운 온·오프라인 친환경 캠페인을 연다. SSG닷컴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캡틴쓱 시즌 2: 팩체인저’흫 통해 두 달 동안 약 1300여 명의 고객과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종이팩 수거 챌린지를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2주간 쓱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평소 종이팩 사용량을 고려해 30개, 100개 챌린지 중 선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이 목표 수거량을 달성하면 챌린지 종류에 따라 종이팩을 재활용해 만든 휴지, 비건 오트 음료 등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한 체험형 메타버스 콘텐츠도 선보인다. 쓱닷컴의 친환경 히어로 ‘캡틴쓱’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들과 게임 요소를 접목한 미션을 수행하는 형태로 꾸며 재미를 더했다. 모든 임무를 수행한 후 신청한 고객에게는 매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상품권 또는 친환경 비누, 대나무 칫솔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키트를 제공한다. 오는 16일에는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와 함께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캡틴쓱 데이’를 열고, 친환경 캠페인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 염성식 SSG닷컴 ESG담당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이마트24가 바캉스족을 위한 통 큰 혜택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7일부터 한달간 빅사이즈 삼각김밥과 빅파우치 음료 등 대용량 상품 40종을 1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숙소 50% 할인쿠폰’을 비롯한 총 7종의 여행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행사상품을 결제하면서 이마트24 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한 뒤 모바일앱 내 ‘스탬프’를 적립하면 된다. 스탬프 적립을 1개 이상 마친 고객은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 경품 난수 번호를 획득 후, 해당 번호를 인터파크 홈페이지 내 ‘투어 마이페이지’에서 쿠폰 등록란을 통해 입력하면 된다. 이와 함께 이마트24는 ‘전국e맛 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제주 여행 상품권’을 비롯해 ‘부산/여수/속초 숙박권’ 등 총 5종의 여행 관련 상품권과 ‘이마트24 모바일 금액권 1만원/3천원’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마트24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족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마트24의 차별화된 먹거리 상품을 다시 한번…
한국주택토지공사(LH)는 주택건설사업자를 대상으로 의왕청계2 공공주택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대한 입찰을 오는 23일 실시한다.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며 면적 9479.5㎡(약 2900평), 건폐율 60%, 용적률 200%이하다. 입찰 시작가는 약 594억 원이다. 대금납부조건은 5년 무이자 분할납부에 1년 6개월 거치다. 계약금 10%를 납부한 이후, 중도금은 18개월 이후부터 납부하면 된다. 일시불 납부 대비 14.6%의 할인효과가 있다 이번 공급 필지는 연면적 90%(용적률 180%이하)까지 아파트 건설이 가능하다. 향후 개설 예정인 청계역(월곶-판교선)까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며 인근에 대규모 도시지원시설 입주가 예정돼 있는 등 향후 많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의왕청계2지구는 의왕시 청계동, 포일동 일원에 26만 4547㎡(약 8만 평), 계획인구 4562명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다. 북측에 인접한 의왕청계1지구와 연계하면 총면적 약 18만 평, 인구 약 1만 명 규모의 생활권이 형성된다. 또한 서울 서초·강남과 과천시, 안양 인덕원, 백운지식문화밸리, 판교 등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과천봉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가격이 고물가 추세 영향으로 1년 전에 비해 5%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라면이 가장 크게 올랐고 호두과자, 우동 등 인기 품목도 일제히 가격이 상승했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전북 익산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상위 10개 음식값은 1년 전인 지난해 5월보다 평균 5.4% 올랐다. 품목별로는 라면이 작년 5월 평균 3940원에서 지난달 4415원으로 12.1%나 급등했다. 호두과자(4548원→4936원, 8.5%), 돈가스(9341원→1만 111원, 8.2%), 어묵우동(6060원→6403원, 5.6%), 비빔밥(8783원→9274원, 5.6%) 등도 상승했다. 이 밖에 국밥(8319원→8654원, 4.0%), 핫도그(4140원→4289원, 3.6%), 아메리카노 커피(4321원→4461원, 3.2%) 등도 3∼4% 안팎 수준의 상승을 보였다. 김 의원은 "치솟는 물가로 서민 부담만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하루빨리 촘촘한 물가 및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지속가능경영은 1972년 로마클럽의 성장한계 보고서에서 거론된 이후로 사용되었으며, 기업이 경영에 미치는 경제, 사회, 환경적 이슈를 균형적으로 고려하여 기업의 경영활동이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지에 관한 정도를 의미한다. 이를 바탕으로 Elkington(1997)은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다음의 3대 측면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기업은 지속 성장과 이익 창출을 위해 경제적으로 책임을 다하고, 둘째, 다음 세대를 위해 주어진 환경의 보존과 동시에 자원의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이용하며, 셋째, 빈곤 극복, 교육, 성평등, 인권 등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하여 사회와 균형 있는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3가지 노력이 수반됨을 강조하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었을 이야기이다. 그러나 지속 가능한 경영의 현황을 살펴보면 실상은 달라진다. ESG 행복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2년 기준 국내 시총 200대 기업 중 143개만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를 유추하여 해석하면, 중소기업에서 지속가능한 경영의 실천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안타깝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중소기업들은 생업에 지쳐 일차적
앞으로 성년후견인이 은행을 방문해 피후견인 금융업무를 대리하는 경우, 업무 처리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이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서울가정법원 등 관계기관과 성년 후견인의 권한 확인과 최소한 필수 확인 서류, 업무별 참고 사항을 담은 금융거래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성년후견제도는 장애나 질병, 노령에 따른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을 위해 법원이 후견인을 선임해 재산 관리나 신상 보호를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의 금치산 및 한정치산 제도가 당사자의 행위능력을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비판에 따라 2013년 민법 개정을 통해 마련됐다. 다만 제도가 시행된 지 약 10년이 지났는데도 후견인이 금융사를 방문해 금융업무를 대리하는 경우 ▲방문할 때마다 동일한 서류의 제출을 요구받거나 ▲특별한 사유 없이 기재된 권한을 제한받고 ▲은행마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상이하는 등의 불편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번 매뉴얼은 은행 창구 직원이 후견 관련 공적 서류인 '후견 등기사항증명서'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느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야 하는지 등 후견인의 권한 확인 방법을 세부적으로 다뤘다. 또한 후견인과의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