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2일 오후 4시부터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야외 잔디 마당에서 밴드 몽니의 보컬 김신의의 버스킹 콘서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은 반려동물과 아웃도어 등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기존 매장과 차별화한 새로운 공간을 구성하고 이에 맞는 여러 가지 편의 시설을 갖춘 스타벅스의 ‘데스티네이션(목적지)’ 매장이다. ‘더북한강R점’은 야외 옥상을 포함해 총 4층에 걸친 300여 석 규모로 주변 북한강 풍경과 어울리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층부터 3층까지 일반 메뉴 주문 공간을 비롯해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커피와 티바나 티를 즐길 수 있는 리저브 바를 함께 운영한다. 4층 루프탑 공간에서는 주변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강변을 배경으로 포토존도 운영하고 있다. 매장 내부 공간 역시 자연 경관을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처럼 느끼도록 북한강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형 창을 마련했다. 송미선 스타벅스 운영팀장은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스타벅스의 ‘데스티네이션(목적지)’ 매장을 방문해 특별한 경험을 보내시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6월 한 달간 지난달 같은 날짜의 나와 카드 소비액을 겨루는 '카드 절약 챌린지'를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에 마이데이터 카드 자산을 연결한 사용자는 누구나 쉽게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사용자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카드 중 챌린지에 도전하고 싶은 카드를 선택하고, 지난달 같은 날짜의 사용금액 이하로 소비하면 '승리 배지'를 지급받는다. 배지는 챌린지에서 승리한 날짜 다음날 오전에 챌린지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금액 구간별 리워드를 지급하며 혜택을 더했다. '승리 배지'는 3개의 구간으로 나뉘어 있고 카카오페이포인트 1000만 포인트의 리워드가 지정돼 있다. 사용자의 배지가 5개 이상, 10개 이상, 20개 이상 모일 때마다 해당 구간의 리워드를 달성 인원들이 나누어 가져가는 방식이다. 카카오페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챌린지를 통해 카카오페이 안에서 쉽고 재미있는 소비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카카오가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제공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제작 스튜디오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 개설했다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는 카카오 비즈보드나 카카오톡 채널 등 카카오의 광고 및 비즈니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사업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 등을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0년부터 누적 약 750건의 강좌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카카오는 퀄리티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원활한 온라인 세미나 송출 및 진행을 위해 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됐다. 스튜디오는 세미나의 진행을 위한 공간과 제작을 위한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촬영과 음향 등 온라인 콘텐츠를 위한 최적의 송출 장비들을 통해 높은 품질의 세미나 제작이 가능하다. 이번 스튜디오 오픈을 기념해 라이브로 진행하는 ‘스페셜 세미나’도 진행한다. 이종원 카카오 광고사업부문장은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스튜디오 개설을 계기로 양적‧질적으로 한층 강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은 경기 군포 소재 뿌리산업 선도기업 ㈜디팜스테크(대표이사 권오근)를 찾아 글로벌화에 성공한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2009년 설립된 ㈜디팜스테크는 독자적인 금형 및 사출성형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전기 자동차용 냉각펌프 부품, 반도체 최종 출하 전 테스트용 소켓, 스마트폰용 카메라 부품 등 국내·외 제조업 분야에 핵심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는 글로벌 뿌리기업이다. ㈜디팜스테크는 창립 당시의 사업영역인 스마트폰 카메라 및 반도체를 넘어 전기차 분야 확장에 성공해 사업성을 인정받아 올해 역대 최고 매출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중진공은 ㈜디팜스테크 창업 초기부터 정책자금 지원을 시작으로 내일채움공제, 직무역량향상연수 등 연계지원을 통해 성장기반을 구축, 첨단제조자동화분야 ‘국가대표 혁신기업’에 선정되는 등 괄목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뿌리기업들이 급변하는 경제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첨단 제조업 분야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물산이 쌍용건설을 상대로 서울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919공구) 건설 공사비를 두고 제기한 2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1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22부(마용주·임종효·박경열 부장판사)는 삼성물산이 쌍용건설을 상대로 낸 공동원가부담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배상액은 1심 재판부가 선고한 381억 7000 만원보다 약 49억 원 줄어든 332억 3000만 원이다. 지하철 9호선 919공구 공사는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석촌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56km 건설사업으로, 2009년 12월 시작해 2015년 12월 마무리됐다. 그러나 공사 과정에서 석촌지하차도에 싱크홀이 발생, 실행원가율(수주금액대비 투입공사비)이 급격하게 늘어 삼성물산이 쌍용건설에 추가 공사비를 청구했으나 거부당했다. 이에 삼성물산은 "공사 구간에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고 복구로 인해 공사비 증액이 불가피했으므로 공동도급사인 쌍용건설도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며 2015년 10월 소송을 제기했다. 쌍용건설은 싱크홀 사고와 관계없이 이전부터 공사비가 대폭 늘었고, 삼성물산이 싱크홀 사고를 빌미로 추가 공사비를 전가했다고 반박했다. 2018년 8월 1심은 삼성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1일 대구 본점에서 47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신보는 경기 둔화와 수출 부진으로 경제 성장의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경제위기 극복과 역동적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코로나 위기를 힘겹게 견딘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적극 지원해 복합위기 대응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보는 올해 전년 대비 9조 4000억 원이 증가한 89조 7000억 원으로 보증총량을 설정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강소기업과 유니콘벤처·중소·중견기업 육성 등 정부의 5대 중점전략 사업에 정책자금을 집중 공급해 미래산업의 성장잠재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최원목 이사장은 “국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증 그 이상(Beyond Guarantee)’의 기업지원 종합솔루션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미래 50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민연금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성호일)는 지난달 9일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연성대·계원예술대와 함께 '관·학 협력 장수사진 촬영' 활동을 진행한 이후 30일 액자 전달식을 실시했다. 장수사진 촬영 사회공헌활동은 국민연금공단의 기획역량과 각 전공 대학생들의 재능을 결합해 이뤄졌다. 공단은 해당 사업을 기획하고 비용을 지원했으며, 사진촬영은 계원예술대학교 사진예술과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 어르신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은 연성대학교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담당했다. 장수사진 액자는 18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김성호일 본부장은 “관학협력 장수사진 촬영활동은 공단과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합쳐 지역사회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활동”이라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뱅크와 제휴를 통해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금융상품을 조회·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발행어음 특판 상품도 선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 앱 내 발행어음 거래 서비스 '약속한 수익 받기'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와 제휴를 통해 카카오뱅크 앱 안에서 금융상품을 조회하고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1년 만기 연 4.35%(05월 31일 기준, 세전) 수익률의 발행어음 특판 상품도 내놨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1년 이내 단기금융 상품이다. 자기자본 4조 원이 넘는 대형 증권사만 취급할 수 있어 안정적이고 은행 예금보다 금리 수준이 높다. 특판 발행어음은 주야 구분없이 하루 중 언제라도 가입이 가능하며, 최소 투자금액은 100만원이다. 금융상품 가입을 위한 계좌개설을 비롯해 국내외 주식투자까지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 채권 등 거래 가능한 금융상품 라인업을 늘리는 한편, 다양한 채널과 협업해 투자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카드가 미리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는 이달 말까지 ‘미리 준비하는 여름 휴가’를 테마로 ‘Early Summer’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하이원 워터월드에서 진행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통해 입장권 본인 1만 원 및 동반 3인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아산스파비스 최대 52% 할인 및 선착순 1000명 비치볼과 비치백 경품 증정, ▲모나용평 워터파크 최대 40% 할인 ▲웨이브파크 최대 30% 할인 ▲휘닉스평창 블루캐니언 최대 30% 할인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최대 30% 할인, ▲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 최대 30% 할인 등 물놀이와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휴가를 떠나기 전 온라인 쇼핑을 통해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티몬 특가 기획전 최대 15% 쿠폰 할인 및 네이버페이· 위메프·인터파크 쇼핑·G마켓·11번가 월간십일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마트 특정 품목 최대 40% 할인 이외에도 홈플러스, GS수퍼,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최대 50만 원 캐시백)·LG전
우리은행이 4000억 원 규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을 발행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31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채권 형식의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 4000억 원 발행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의 만기는 10년이다. 연 5.14%의 고정금리로 발행됐으며,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 금리에 발행스프레드 1.50%p를 가산한 금리다. 올해 시중은행에서 처음으로 발행하는 후순위채권이며, 이번 발행으로 우리은행의 BIS비율은 0.24%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채권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녹색금융에 사용하는 ‘그린본드’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소셜본드’가 결합된 지속가능채권이다. 우리은행은 당초 2700억 원 규모로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ESG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관투자자 등의 참여 속에 모집금액의 2.26배 수준인 6100억 원의 자금이 몰려, 최종 4000억 원으로 증액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가 다소 안정세를 찾고 투자자 심리가 다시 살아나 신속하게 발행 일정을 잡고 투자설명회를 실시해 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