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지사(지사장·신동학)는 지난 22일 지역민의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인 혈액공급을 위해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협력으로 진행됐다. 신동학 지사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카카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파트너사들과의 동반 성장을 한층 강화한다.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는 지난 22일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기부 이대희 소상공인정책실장, 노형석 불공정거래개선과장 등 중기부 관계자와 카카오 조석영 공동체준법경영실장 및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 임직원, 협력사 등이 참석했다. 이 실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로드쇼는 노 과장이 실제 운영사례를 기반으로 제도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 실장은 특히 “카카오가 플랫폼 기업 중 가장 먼저 납품대금연동제에 참여해 공동체 수탁기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고 원사업자와 수탁기업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도급 거래 과정에서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변동할 경우, 이를 변동분에 연동해 납품대금을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카카오는 중소 IT기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해당 제도 운영에 시범 기업으로 참여해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여 받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22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3년도 제1차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위원회(위원장 이상훈)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ESG 확산과 증가하는 공급망 실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업종별 전략 논의 및 현장 목소리를 담은 중소기업 지원과제 발굴 등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위원으로 업종별 협동조합 대표자와 외부 전문가 2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이성렬 ㈜나이스평가정보 매니저가 최근 ESG 동향과 중소기업의 공급망 ESG 대응 현황을 소개하고, 이어서 김진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소장이 클린팩토리 구축, 친환경 제품설계 등 정부의 탄소중립·ESG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대기업의 ESG 평가 기준의 강화와 페널티 방식의 공급망 실사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으며, 협력사에 대한 ESG경영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훈 위원장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지원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과 같이 ESG 경영에서 있어서도 대기업이 노하우와 솔루션 공유를 통해 중소기업의 ESG 역량 제고를 지원하는 상생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주철수)과 서울시 소상공인에게 상생 배달앱 ‘땡겨요’ 입점 등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점포에 ‘땡겨요’ 입점과 함께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신규 입점 점포 2000곳에 쿠폰 프로모션 등 마케팅에 활용 가능한 ‘사장님 지원금’을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추가 우대해 제공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교육, 전문가 컨설팅, 솔루션 이행 비용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낮은 중개 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 금액의 1.5% 적립 등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누적 주문금액(2023년 5월 기준)이 1000억 원을 돌파했고 광진구, 구로구, 용산구에서 공공 배달앱으로 선정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상생 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의 상생에 진심을 담아 ESG 경영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사전지정운용제도(이하 디폴트옵션) 활성화를 위해 8월 말까지 ‘사전지정운용(디폴트옵션) 드림(Dream)’이벤트를 실시한다. 디폴트옵션은 DC·IRP 퇴직연금 가입자가 적립금에 대해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지정한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제도다. 이번 이벤트는 DC·IRP 퇴직연금 가입자 중 인터넷 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디폴트옵션을 최초 지정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및 KB스타뱅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부고] 이관영(전 건설부 차관, 전 주택은행장)씨 별세 ▲ 이관영(전 건설부 차관, 전 주택은행장)씨 별세, 김창경씨 남편상, 이정근(개인사업)·이혁준(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이승은씨 부친상, 이재숙·조주은 시부상 = 21일 오후 3시21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장지 양주시 선영.02-3410-3151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해외에 위치한 KB금융 계열사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들을 초청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KB금융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개 계열사(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KB캐피탈)의 14개국 우수직원 106명을 국내로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크 우수직원 초청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네트워크 우수직원 초청행사는 각 계열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외국국적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로열티 향상, 그룹 전반의 글로벌 전략 이해도 증대 및 KB의 핵심가치 공유를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020년부터는 유튜브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올해에는 3년 만에 대면방식으로 개최됐다. 올해 초청된 직원들은 ▲CEO와의 타운홀미팅 ▲각 소속 계열사 주최 간담회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석한다. 또한 각 계열사의 디지털 플랫폼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등 주요 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참여한다. 특히 이날(22일) 열린 CEO와의 타운홀미팅에서는 윤종규 KB금융 회장과 함께 ▲KB금융의 글로벌부문 경영전략 및 경쟁력 제고 방안…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전용 계좌 및 거래 서비스 '뱅키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채권 잔액이 2조 원을 돌파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고객의 채권 잔액이 올해 초 1조 원을 넘긴 데 이어, 약 6개월 만에 2조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뱅키스는 개인투자자가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온라인 전용 계좌 및 거래 서비스다.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채권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커진 영향이라는 게 한국투자증권 측 설명이다. 실제 채권투자 고객수는 지난해 말 2만 8000명에서 5만6000여 명으로 반 년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0일까지 뱅키스 고객 중 처음 장외채권을 매수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채권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1000만원 이상 매수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채권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국공채·우량채·조건부자본증권·전단채 등 다양한 장외채권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 투자정보 콘텐츠 서비스 '엠집'을 통해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최소 투자금액은 1000원으로 소액 투자자도 접근 가능하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기대할…
한화손해보험이 온라인 교육 전문기업 아이스크림에듀와 손잡고 보험과 교육사업을 연계한 신사업모델을 발굴한다. 한화손보는 지난 21일 여의도 본사에서 온라인 교육 전문기업 아이스크림에듀와 ‘신성장동력 발굴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교육사업은 물론 취약계층 아동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 전문기업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화손보와 함께 새롭게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기업시민으로서 느끼는 사회적 책임에 깊이 공감하고, 양사가 보유한 보험과 교육 영역을 기반으로 개인과 사회의 행복추구 및 동반성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고객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상품 및 서비스도 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한화손보와 아이스크림에듀는 고객의 경제적 안정과 자녀의 안정적 미래와 행복을 추구한다는 미래지향적인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신성장동력 발굴과 동방성장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22일 서울시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경기북부 중소기업인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대회’는 경기북부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경기북부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다. 이날 행사는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중앙회 한영돈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이 참석해 39명의 중소기업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수상자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영돈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가경제와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수상자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재정확대, 중첩규제해소, 신산업육성, 기존산업의 고도화 등 오랫동안 묵혀왔던 과제들을 경기북부가 독자적으로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