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의정부시가 오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의정부시청 시민갤러리(1층 본관 로비)에서 ‘우정 기억 속에 남다’를 주제로 마을기록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녹양동의 역사부터 각 마을의 이야기, 삶터에 얽힌 주민들의 추억을 나열한다. 새마을운동, 등굣길, 윷놀이대회, 공동 우물에 얽힌 증언과 김장, 마을회관 식사 스케치, 녹양동 사계절 풍경 등을 선보인다. 앞서 LH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 의정부시 녹양본동과 우정마을(舊뒷골마을), 의류타운 일대를 대상으로 가치를 보존·계승하고 원주민과의 지역사회 융합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마을 기록화를 진행했다. LH는 마을기록물을 의정부시 홈페이지 내 웹페이지를 구축해 디지털 아카이브(온라인 전시관)로 남겨 영구 보존할 계획이다. LH와 의정부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실향으로 인한 주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있다. 특히 마을 기억을 되돌아보며 일상의 추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B국민은행이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에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병역명문가 제도 20주년을 기념해 연말까지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하며 2004년부터 병무청이 선정해왔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병무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연말까지 병역명문가를 위한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병무청 누리집 또는 지방병무청에 병역명문가를 신청 후 선정된 고객이 대상이며, KB스타뱅킹 내 KB월렛에서 병역명문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국민은행은 대상 고객에게 KB내맘대로적금 신규 가입 시 사용 가능한 1%p 금리우대쿠폰과 청약저축 신규 가입 및 최초 납입 시 사용 가능한 2만 원 금융쿠폰을 지급한다. 제공된 쿠폰은 KB스타뱅킹의 KB월렛 내 쿠폰함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3대가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 KB헬스케어와 협력해 병역명문가 대상 건강관리 및 리워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삼성화재가 장마철을 앞두고 비상팀을 운영해 침수 전 사전 조치를 활성화하고 관공서·지자체와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삼성화재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해 차량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침수예방 비상팀'(이하 비상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비상팀을 운영해 왔다. 비상팀은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상황 발생 시, 고객 동의 하에 관공서와 공조해 침수 위험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역할 및 위험지역 사전 침수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비상팀은 지난해 폭우와 태풍 등 큰 피해가 잇따랐던 만큼 올해는 더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저지대 등 상습침수지역 227개, 둔치 주차장 281개 등 전국 500여 곳 이상 침수 예상 지역 리스트를 최신화했고, 협력업체별 순찰 구역 매칭까지 완료했다. 또한, 침수 전 사전 조치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둔치 주차장 침수를 대비해 사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콜센터에서는 기상 및 위험 상황을 수시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주변 관공서와 지자체와의 공조 체계도 구축했다. 비상팀은 침수위험지역 지자체 담당자를 방문…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후원을 10년 더 연장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오후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 은행을 맡아 올해 26년째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2033년까지 향후 10년간 대한축구협회와 공식후원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이날 하나은행과 대한축구협회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엘살바도르 A매치 평가전의 하프 타임을 빌려 공식후원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2033년까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와 ‘FA컵’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최상위 광고권을 활용한 마케팅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 등 대한민국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전략적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축구는 선수와 관객, 나아가 전 국민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힘이 있고,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며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등 대한민국 축구의
쿠팡 여행 전문관 '쿠팡트래블'이 소상공인 여행상품 셀러들을 위한 홍보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홍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쿠팡트래블 신규 가입 셀러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쿠팡트래블이 진행하는 와우회원 여행할인 기획전, 썸머 바캉스 기획전, 쿠팡트래블 360 해외여행 등 1년에 10여회 진행되는 다양한 기획전에 참여해 상품 판매 기회를 늘릴 수 있다. 높은 트래픽을 자랑하는 쿠팡 내부 채널 및 다양한 외부 채널에 상품을 노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유입률이 높은 쿠팡트래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 채널 등을 통해서도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소상공인들이 여행 상품을 쿠팡 앱 내 메인 배너 등 다양한 채널에 노출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한 목적이다. 쿠팡트래블은 숙박·티켓·항공·렌터카 등 다양한 분야의 여행상품을 판매할 소상공인 셀러를 모집 중이다. 사업자 등록증을 가진 여행 상품 판매자라면 누구나 셀러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소정의 판매 수수료를 제외한 입점비, 결제 수수료, 서버 비용 등 각종 비용면제 혜택도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미국, 한국에 이어 유럽 9개국으로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해당 프로그램을 미국에 처음 도입했으며, 올해 5월 국내에도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갤럭시 사용자들의 수리 선택권을 확대한 바 있다. 앞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폴란드 등 유럽 9개국 소비자들은 현지 삼성전자 매장이나 전문 수리 업체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필요한 부품과 수리 도구를 구입해 갤럭시 제품을 직접 수리할 수 있게 된다. 자가 수리를 원하는 해당 국가의 소비자는 각국의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부품 별 수리 매뉴얼과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부품을 교체한 후에는 '자가 수리 도우미 앱'을 활용해 새로운 부품이 제대로 동작하도록 최적화 할 수 있다. 이후 '삼성 멤버스 앱'의 자가진단 기능을 통해 수리 결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고용노동부와 '4대 기초 노동질서' 인식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에서 21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태천 제너시스BBQ 부회장과 정윤진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장을 포함해 주요 임원 및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너시스BBQ 그룹은 가맹점의 '4대 기초 노동질서'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준수 분위기 환경 조성을 함께할 예정이다. '4대 기초 노동질서'란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등 사업장의 기본 준수 사항이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패밀리(가맹점)의 노동질서 인식 향상을 위해 '4대 기초 노동질서' 관련 교육자료 등록과 내부 웹사이트에 홍보하고, 신규 패밀리 교육에 해당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을 강화해 패밀리들의 기초 노동질서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겠다”며 “나아가 외식 업계에 올바른 근로기준을 정착시키고 올바른 노동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현대백화점의 ‘친환경 쇼핑백’이 환경보호와 자원 재순환을 넘어 유통 업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1년간 현대백화점이 독립 자원순환 시스템 ‘프로젝트(Project) 100’를 통해 사용한 친환경 쇼핑백이 800만 장(758톤)을 넘어섰다. 이는 백화점 업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 쇼핑백 사용량이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택배 박스, 포장 용기 등 백화점에서 해마다 버려지는 폐지를 수거해 100% 재생지로 만들고, 이를 다시 친환경 쇼핑백으로 제작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전 과정을 시스템화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1년간 100% 재생지를 활용한 친환경 쇼핑백 사용으로 기존 고급 용지로 만든 쇼핑백 제작에 들어가는 약 3030여 톤의 목재 사용을 절감했다”며 “이는 목재 생산에 투입되는 약 2만 200여 그루의 나무를 보호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현대백화점의 친환경 쇼핑백은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 이어, 4월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패키지 디자인 본상을 수상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인정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남양유업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한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 ‘Save the Earth 플로깅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열린 이번 캠페인은 22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참여해 환경보호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 특히,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매일 6565보 걷기 목표를 달성하고, 팀워크 게시판과 개인 SNS를 활용해 플로깅 활동 사진을 인증하는 등 선한 영향력 전파에 적극 나서 의미를 더했다. 남양유업 본사를 포함한 전국 공장과 지점 등 16개 사업장도 근무지 주변의 하천과 도로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구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환경 보호에 진심인 소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플로깅 챌린지의 성료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사용자를 보유한 캐시워크와 협업해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해 사회 공헌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SG닷컴이 22일부터 일주일간 단량이 작거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 중심의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SSG닷컴은 소포장 과일과 손질된 채소를 대표 상품으로 준비했다. 쌀도 2kg, 4kg 상품을 중심으로 준비해 30%까지 할인하며, 한 판(30구) 단위로 판매되는 계란 또한 6~12구 위주로 가져와 혜택가에 내놓는다. 낱개포장, 소단량 가공식품도 엄선했다. 주소지 권역에 따라 가정간편식(HMR)과 면류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100g 내외의 한 끼 분량 상온 밑반찬과 냉동식품은 1+1 혹은 2+1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쓱닷컴은 시간대 지정 당일 ‘쓱배송’, ‘새벽배송’ 상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윤미주 SSG닷컴 그로서리마케팅 파트장은 “소포장 상품과 간편 먹거리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1·2인 가구를 사로잡을 수 있는 상품과 행사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