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 유·초·중학교 교감과 혁신학교추진지원단, 전문직 및 팀장 등 80여 명은 18일 혁신역량강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모범 혁신학교인 파주시 파평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제2회 나눔의 기쁨! 배움의 즐거움! 혁신학교사례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포교육지원청 방문단은 혁신학교의 우수프로그램을 벤치마킹go 김포교육 특색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개발코자 학생 개별화 및 다양성을 추구하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식 교육과정에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보였다. 특히 질문과 협동이 있는 배움중심수업, 소질과 재능 발견을 통한 자기효능감 키우기, 학생중심의 주제별 체험학습,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어울림마당은 일반학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운영내용과 방법에 대해 참가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김문수 교육장은 “혁신학교 탐방을 통해 교감의 역할을 듣고, 단위학교 교육활동 전개에 있어서 교감의 역할과 자세를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라며, 생동감 넘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는 18일 도척면 소재 광일중학교를 방문, 전교생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광주서는 학생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안전Dream, 117신고’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를 위해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이 지난 6월부터 관내 7개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같이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경찰관이 친근하게 다가왔으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찰서 관계자는 “경찰관과 학생간의 신뢰감 형성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 이외에도 학생·학부모·경찰관이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재 가평군의회 의장은 18일 가평다목적체육관 신축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 의장의 이번 현장 확인은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사업장의 추진현황과 문제점 등을 파악해 당초 목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등 군정의 주요업무에 대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이 의장은 “생산적인 6대의회 의정활동을 위해 비회기중에도 우기 피해가 우려되는 대형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로 현장확인을 하기로 했다”면서 “점검결과를 토대로 임시회 시 미흡하거나 문제점 등은 집행부에 보완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했다.
분당소방서 119구조대는 18일 관내 율동자연공원내 호수에서 여름철 수난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안전사고 대응 목적으로 실시됐고 익수사고로 인한 수난사고 장비 조작훈련, 잠수이론 및 실습훈련, 구명환 던지기 등 수중 환경적응 및 의사전달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특히 저수지에 신속하게 구조보트를 띄우고 익수자를 구조하는 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 구조대원들의 현장대응능력을 높였다. 손개성 구조대 3팀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물놀이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적극 대처하고 국민생명보호를 위해 사례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6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화성 활초초등학교. 활초초는 100명이 조금 넘는 소규모 시골학교지만 자연과 함께 뛰어노는 아이들의 꿈 만큼은 가장크다. 이런 활초초 학생들이 나라사랑에도 열정을 아끼지 않고 있어 화제다. 활초초는 최근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와 공동으로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1인1태극기 갖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활초 바른생활 봉사단이 ‘태극기 펄럭이는 자랑스러운 우리 고장!’을 주제로 ‘1인1태극기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가 전교생에게 태극기를 무상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진행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는 활초초 전교생이 사용할 수 있는 150장의 태극기를 전달했고, 활초초 학생들은 국경일은 물론 각종 행사시 학생 모두가 각 가정에서 국기를 게양해 1가정에 1장 이상의 태극기가 펄럭이게 된다. 한일근 활초초교장은 “이번 협약식을 위해 태극기를 지원한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우리 학생들과 모든 주민들이 항상 태극기를 지참해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은 18일 강당에서 상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현대시장, 중앙시장, 신흥시장 등 수정구 상권활성화 구역내 전통시장 상인 125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오는 24일부터 10월11일까지 매주 2일간 총 40시간 상권활성화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주된 교육 내용은 △상권활성화사업, 유통환경과 변화관리, 스토리텔링 마케팅, 매출향상 위한 마케팅 전략 △상권통합관리시스템, 상인리더십, 상인조직운영, 판매촉진강화, 점포경영 △선진시장 견학 등이다. 상인대학 운영은 시장경영진흥원(책임교수 김태식)이 맡아 각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 초빙 강의 방식으로 진행하며 수강료 4천만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상인대학은 당초 1개반을 운영할 방침였으나 지원자가 많아 1개반을 추가로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시장(상인대학 명예학장)은 “지역 상인들의 혁신 의지와 정부·지자체의 외적 지원이 수정로 상권을 살려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 전망하고 “상권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는 지난 17일 광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 영어지도자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부터 18주간 진행된 결혼이민자 영어지도자 양성교육은 경쟁력 있는 영어지도자를 양성하고자 연령에 맞는 수업 방법으로 토픽(Topic) 수업, 스토리텔링(storytelling), 발음(phonics), 영어마을 체험, 강의시연, 현장실습, 직업기초소양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결혼이민자에게는 ‘영어지도자 양성교육 수료증’ 및 ‘키즈클럽(Kids Club) 어린이영어지도자 자격증’이 수여됐다. 또한 이날 발표식 및 수료식에는 관내 어린이집연합회, 유치원연합회, 학원연합회 임원 및 키즈클럽 윌리캠퍼스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결혼이민자의 취업을 위한 만남의 장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결혼이민자가 가진 언어능력을 활용한 이번교육이 자기계발과 더불어 경제활동 참여로 인한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자립지원은 물론 결혼이민자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성시 녹색농업대학 농식품가공반 교육생들이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에서 주관한 ‘S라인 몸짱요리 컨테스트’에서 상을 휩쓸었다. 지난 12일 열린 대회에 참여한 18명의 교육생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최우수상 5명, 우수상 3명 등 총 8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S라인 몸짱요리 컨테스트에 참여한 녹색농업대학 농식품가공반은 농식품 가공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 및 일반인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농업특성화사업과 연계해 전통식품학 등 기초이론을 포함 농식품 가공상품 개발 등 실습교육을 하고 있다. 이날 컨테스트에서 수상한 작품은 돈육 저지방부위를 활용한 요리로 다양한 요리법으로 저지방부위의 영양적 우수성을 알려 소비촉진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임영춘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농업특성화사업과 연계해 농식품가공 전문가로 육가공 개발 핵심인력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남일화축구단(단장 박규남)은 지난 17일 늘푸른 중학교(분당구 정자동 소재) 교정에서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윤빛가람, 홍철, 임종은, 정산, 박진포, 윤영선 등 현재 성남의 베스트11에 해당하는 화려한 멤버들이 늘푸른중학교 축구부 동아리 60명의 학생들과 함께 했다. 성남일화와 함께한 이번 축구 클리닉은 선수 소개, 드리블 및 패스지도, 미니게임 등을 마련, 축구부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 학교를 방문한 성남일화는 올해 홈 관중 증대와 구단의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성남일화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축구와 성남일화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지속적으로 축구 클리닉 등을 가져나갈 계획이다.
평소 소통을 강조해 온 김선교 양평군수가 새내기공무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새내기공무원(8~9급) 128명과 50분여에 걸쳐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 군수는 미래 양평을 이끌어 나갈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축하 및 격려메시지를 전하고 민선5기 역점추진사항과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군수는 새내기들에게 공무원의 역할과 행동,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기본자세를 설명하고 “목표를 정해 배우려는 자세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일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친환경 명품도시, 문화·레포츠중심, 돈버는 친환경농업, 사각지대없는 복지·건강·학습·삶의 행복운동 등 군정 5대핵심전략 추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직원을 위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이날 대화시간은 참석한 직원들과 군정에 대한 토론방식으로 진행돼 군수와 직원들과의 격차를 좁히는 시간이 됐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