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노인회지회는 지난 13일 삼평동주민센터 강당에서 노인 위한 민요 공연회를 가졌다. 이날 공연은 지역 노인 200여명이 참석해 노인회 지회 부설 노인대학 강사들이 재능나눔 일환으로 들려준 경기민요, 흥부가 등을 감상하며 즐거움을 함께했다. 노인회지회는 이날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금요일마다 정기적인 재능나눔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평택시> ▲4급 전보 △총무국장 김학규 △기획재정국장 김용래 ▲4급 승진 △복지문화국장 한존우
경기도북부청은 오는 21일 오후 포천 아트밸리에서 ‘2012 한·미 합동 여름 콘서트(Korea-US Joint Summer Concert)’를 개최한다. 이 공연에서는 도 북부지역에 주둔하는 미2사단의 군악대, 경기도문화의전당 소속 경기팝스앙상블이 함께 인기 케이팝(K-POP)과 영화 OST 등을 연주한다. 경기팝스앙상블은 전자바이올린의 선율과 파워풀한 리듬악기를 사용해 국악과 서양음악을 접목시킨 퓨전음악을 추구하는 그룹으로서 경기도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국내 최강 퓨전음악 연주단체이다. 또한 미2사단 밴드는 경기도 시군 및 각종 문화행사에서 뛰어난 연주를 선보이며 주한미군의 문화전도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트밸리 입장은 9시부터 가능하며 입장료는 어른 2천원(단체 1천400원), 어린이 500원(단체 400원)이다. 도 북부청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경기도청 군관협력담당관실에서 매년 주관하는 한미문화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했다”며 “두 밴드가 함께 연주하는 무대로 구성해 양국의 친선관계를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양시가 관내 방송영상 인프라를 소개하고, 고양한류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조성한 고양신한류홍보관에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신한류홍보관 운영을 맡고 있는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개관 초기 가족 중심의 내국인 방문객이 주를 이뤘으나, 리모델링 이후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부터 단체 외국인 관광객 뿐 아니라 다양한 나라에서 온 개별 관광객들의 방문이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에는 외국인 단체 방문 관련 관광 가이드들의 예약 문의가 많아졌으며 고양신한류홍보관이 고양시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관광 상품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신한류홍보관을 찾는 외국인은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등에서 온 방문객으로 이들 나라는 고양시가 제작 지원한 KBS 드라마 ‘드림하이’ 수출국으로 이는 드라마 ‘드림하이’ 수출에 힘입어 신한류홍보관에 대한 관심이 점차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신한류홍보관은 지난 4월말 재개관 이후 일본 하코다테시 의회, 중국 흑룡강성 전산센터장 일행 등 외빈들의 공식 방문이 10여 차례 이상 이
김정함 포천소방서장은 지난 12일 소흘읍 송우리에 위치한 경기신용보증재단 포천지점에서 중소기업 CEO 26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포천지역회(회장 조성철)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김 서장은 포천의 지역적 특성과 소방관련 법령의 이해, 소방서비스와 소방공무원의 청렴도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에 나선 김 서장은 “포천지역의 경우 타 지역과 다르게 공장화재의 빈도가 많고 산악지형이 많아 그에 따른 사고도 많은 곳”이라고 설명하고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대기업을 꿈꾸는 CEO들이야 말로 화재로 인해 전 재산과 꿈을 잃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화재안전 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서장은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소방관련된 법규를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도 그런 취지에서 흔쾌히 강의에 임했다”고 전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 중소기업 대표는 “중소기업의 경우 대표가 인허가 업무부터 품질관리 자재 납품, 기타 관공서에 대한 행정업무 등 1인 2역, 3역 이상을 해야 한다”며 “여러 일을 한꺼번에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법령을 잘 몰라 어기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최소한 소방에 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지난 13일 분당서울대병원을 방문해 정진엽 병원장으로부터 의료 IT 융합 병원 실현에 따른 운영 현황과 노하우,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진료과정을 표준화한 CP,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이용한 임상 질 지표 관리, 1차 의원과 온라인 진료정보교류 등 환자 위한 최적의 시스템을 갖춘데 이어 최근에는 전과정을 모바일 진료시스템화해 IT융합병원의 위상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홍석우 장관은 “병원의 앞선 모바일 진료시스템화 수준이 놀랍다”며 “국가 신성장 동력사업인 의료 IT 분야의 융합에 정부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엽 병원장은 “의료정보화는 진료 효율성을 높여 매우 효과적이며 차세대 IT 융합병원 구축으로 의료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정보화 중장기 연구 개발 과제를 진행 중이며, 내년 3월 암·뇌신경병원 개원에 맞춰 320억원을 투자한 차세대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학장 김완수)는 지난 13일 강당에서 성남방송고교생 기업적응 훈련 수료식을 개최했다. 취업을 앞둔 3학년생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수료식은 성남방송고교와 지난 5일 학생 기업적응교육 MOU체결 이래 가진 첫 교육과정으로 9일부터 이날까지 40시간 교육이수 후 가진 행사다. 2개 과정으로 나눠 컴퓨터응용기계학과에서는 ‘TURN-MILL’과 5축 머시닝센터 및 정밀측정을, 금형디자인학과에서는 금형디자인 및 시제품제작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또 이들에게 직장예절, 인간관계, 직업관, 리더십, 노동관계법 등 교양교과도 교육했다. 서동욱 대학 산학협력단장은 “학생들의 교육열정으로 성과가 컸다”며 “기업 적응에 유용한 교과로 열과성을 다해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최근 수원 화서역에서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은 10인 미만 사업장 저임금 근로자의 국민연금·고용보험료를 최대 50%까지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근로자의 월평균 보수가 35만원 이상 105만원 미만인 경우 사업주 및 근로자 부담 보험료의 ½, 105만원 이상 125만원 미만인 경우 사업주 및 근로자 부담 보험료의 ⅓을 지원하게 된다. 이상만 경인지역본부장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은 그동안 사회보험 사각지대에 있던 저임금근로자들에게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본부는 사회보험 지원 혜택이 해당 사업장에 모두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궁금한 사항은 국민연금공단(국번없이 ☎1355), 근로복지공단(☎1588-0075), 고용노동부고용센터(국번없이 ☎1350)에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 보건소는 난임 부부의 임신과 출산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한의약 난임부부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대상자는 만 38세 이하의 시민으로 원인불명 난임 대상자(체외수정 3회 이상, 여성의 나팔관요인은 제외됨)이다. 대상자들은 관내 17개 한의원에서 3~5개월간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여주는 한약재 처방 및 침구시술(침·뜸) 등 한의학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시술비는 민·관 협약 체결에 따라 김포시보건소와 김포시한의사회가 50%씩 부담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한의약 진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신청기간은 8월17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보건소 한방진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해 관심을 갖고 면정에 임하겠습니다.” 35년전 설악농협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해 다시 제28대 설악면장으로 취임한 백병선(56·사진) 면장의 취임 일성이다. 백 면장은 “‘이청득심’이란 말이 있듯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면정에, 그리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설악면사무소가 면민의 안락한 휴게실처럼 편하게 일보고 돌아갈 수 있도록 쾌적한 청사환경과 신속한 민원처리 그리고 친절을 통해 감동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고 밝혔다. 백병선 면장은 가평출신으로 1977년 가평군청 산업과에서 농업업무 전반을 두루 담당했으며, 1998년 지방축산주사로 승진한 이래 가평읍, 하면, 농업진흥과 축산계장과 가평읍 부읍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1년 1월 농업과 방역담당을 재직하다 2012년 7월9일 제28대 설악면장으로 취임한 백병선 면장은 1995년 축산발전유공 경기도지사표창, 2000년 자랑스런 공무원 경기도지사표창, 2004년 민방위발전 유공으로 경기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