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1위 태양광 스마트 인버터 기업인 '솔라엣지(SolarEdg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형 주거형태인 ‘넷 제로 홈(Net Zero Home)’을 본격 확산시킨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1년 한화큐셀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SMA, 맥시온 등 다양한 태양광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는 태양광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스마트 인버터 전문기업인 솔라엣지와의 계약을 통해 유럽 내 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전자의 플랫폼 ‘스마트싱스 에너지’는 가정용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Energy Storage System, ESS)를 통해 생산된 에너지의 양을 모니터링하고 ‘AI 절약모드’를 통해 연결된 가전제품들이 알아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에너지에서 시간대별 탄소 집약도 정보도 새롭게 제공하며, 전력 사용량 피크 시간대에 에너지 사용을 자발적으로 줄이면 지자체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민 수요반응 서비스(Demand Response)’를 국내에 이어 글로벌로 확대한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지난 12일 신협중앙연수원 대강당에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와 ‘국가무형유산 전승활동지원 후원약정식’을 진행했다. 후원약정식 행사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최응천 문화재청장,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등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승지원 사업소개 및 후원약정 서명이 진행됐다. 신협과 문화재청의 국가유산 사회공헌 협력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후원약정은 전통문화 보전을 목표로 신협이 전승취약 국가무형유산의 전승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전승취약종목 국가무형유산 34명(기능 17종목, 예능 5종목)으로, 지원 규모는 6억 5000만 원이다. 올해 지원 금액을 합산한 신협의 지원 규모는 총 7억 7000만 원으로, 국가무형유산 분야 기업 사회공헌 중 최대 규모다. 신협이 마련한 후원금은 국가무형유산 전승공간 개선 및 전승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승 공방과 교육장의 보수·정비·확장과 함께 공방 및 공연장에서 필요한 도구와 장비, 재료 구입 등에 쓰인다. 사업 주관과 기부금 운영은 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수행
이마트24가 높아진 기온에 시원한 수박을 찾기 시작하는 6월을 맞아 고당도 통수박부터 디저트 수박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수박 5종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13일부터 ▲고당도 통수박 6~7kg ▲껍질없는 반통수박 2.4kg ▲아침을 여는 수박도시락 700g ▲순살수박 480g ▲아침을 여는 컵수박 180g을 판매하며 수박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마트24가 준비한 수박 5종은 모두 국내 유명 산지 제철 과일로 당도 11브릭스(Brix) 이상을 엄선해 진한 단맛을 자랑하며 탁월한 아삭함이 특징이다. 이마트24가 판매하는 ‘고당도 통수박’, ‘껍질없는 반통수박’, ‘아침을 여는 수박도시락’등 3종은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모바일앱 ‘예약픽업’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객이 직접 지정한 날짜와 선택한 매장에서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김재희 이마트24 과일MD는 “매년 편의점 수박을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고당도 통수박부터 껍질 없는 순살수박까지 다양한 수박 상품을 5종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유진투자증권과 ‘우수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지원사업, 공간 인프라 및 투자자 네트워크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투자 혹한기를 겪고 있는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혁신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혁신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간투자유치 플랫폼인 ‘U-CONNECT’를 통해 투자유치를 지원하며 성장단계별 최적화된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리스트 등 투자자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스타트업 활동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 소재 ‘챔피언스라운지’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인프라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간의 교류를 위한 협력 채널 운영을 통해 혁신스타트업의 민간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긴밀히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혁신스타트업 생태계에 역동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민․관 우수 협업사례가 될 것”이라며 “우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종합 지원기관인 신보가…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오피스가 위치한 판교 지역의 결제 가맹점을 지원하는 ‘판교 구석구석 캠페인’을 진행한다. ‘판교 구석구석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들을 돕고자 기획된 캠페인이다. 판교 지역 곳곳에 가맹점 광고를 무료로 지원하고, 사용자 혜택도 높일 수 있는 결제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해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고 지원은 7월 1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가맹점과 사용자 모두를 위한 결제 프로모션도 함께 시작했다. ‘타임어택 in 판교’는 판교 지역 내 프로모션 대상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로 1회 이상 결제 시 판교 지역 내에서 사용 가능한 20% 카페 쿠폰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으로,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판교 지역 5% 포인트 적립’은 판교 내 프로모션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하루 한 번씩 결제 금액의 5%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즉시 적립해 주는 프로모션으로,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판교 구석구석 캠페인’은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파트너인 판교 지역 가맹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경제활동을 돕
IBK기업은행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 기준금액 이상 매수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업은행은 다음 달 31일까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형)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디폴트옵션은 근로자가 운용하는 원리금 보장 상품의 만기가 되면 별도의 상품을 선택하지 않아도 사전에 내가 지정해놓은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적립금을 자동으로 운용하는 제도다. 이번 이벤트는 디폴트옵션 상품(초저위험 제외)을 기준금액 이상 매수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삼성 갤럭시북3 프로(1명), ▲Apple 에어팟 맥스(1명), ▲다이슨 디지털 슬림 청소기(1명), ▲스타벅스 기프티콘(497명) 등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형)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근로자들이 오는 7월 11일까지 디폴트옵션 상품을 반드시 선정해야 하는 만큼 고객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근로자의 노후자금을 합리적으로 운용하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제도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사내벤처 공모전의 심사를 마무리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사내벤처 아이디어 공모전 'KIS-Ventures' 심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신규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3월부터 사내벤처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 기간동안 47팀 총 49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직원 평가를 통해 7팀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팀들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쳐 지난 9일 2차 심사로 사업계획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심사는 스타트업 투자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백여현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대표를 비롯해 전문 투자 심사역 5명이 맡았다. 한국투자증권은 대상으로 선발된 팀에게 3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한 창업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수상 아이디어를 비롯해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유관부서의 검토를 거쳐 인큐베이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사내벤처 공모전을 계기로 자유롭게 제안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역동적인 문화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내벤처 육성을
엔비디아 등 미국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삼성증권의 미국주식 주간거래 하루 거래대금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25일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가 출시 이후 하루 최대 거래금액을 기록했으며, 누적 거래액도 6조 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하루 동안 거래된 미국주식 주간거래 대금은 약 810억 원으로(약 미화 6230만 달러),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인 248억 원의 3배가 넘는다. 이날 미국 주식을 낮에 거래한 고객을 분석해보면, 50대와 60대의 거래대금이 전체 대비 각각 29.5%, 22%로 이 중 절반 가량은 PB를 통해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미국 주식 주간거래 거래대금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작년 5월 한 달간의 미국 주식 주간거래 일간 평균 거래대금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주단위 거래량도 5월 이후 30.5%씩 상승하고 있다. 또 미국 부채한도 협상 관련한 리스크가 일부 해소된 지난달 30일에는 경기 침체 전망으로 미국 주식 시장에 등을 돌렸던 서학개미의 '턴어라운드' 현상을 엿볼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 지난달 25일 주간 거래 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거래된 종
신한금융그룹이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음원을 제작한 진진연·박한울 씨를 63번째 '희망영웅'으로 선정했다. 신한금융은 12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남부본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 함께 63번째 ‘희망영웅상’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그룹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도운 의로운 시민이나 단체를 ‘희망영웅’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희망영웅’으로 선정된 진진연·박한울 씨는 본인들의 과거 학교폭력 피해 경험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 피해자들의 자존감 회복과 치유를 위해 최근 ‘괜찮아 빛’이라는 음원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해당 음원의 수익금은 모두 소외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진호 신한은행 남부본부장과 배광호 굿네이버스 사업운영본부장은 두 사람에게 희망영웅상을 전달하고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이 고도화된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국민은행은 신개념 영업채널인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의 대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대면 채널 수준의 상담 및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를 통해 자산관리, 대출상담 등 대면 상담 요구가 많은 금융서비스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게 국민은행 측 설명이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국민은행에서의 기존 거래가 없던 고객도 화상상담을 통한 상품 가입 및 원스탑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업무 범위도 확대돼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가계대출을 포함한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여권·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거래 가능한 신분증 종류가 추가됐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상담 화면이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됐고 체감 상담시간이 단축됐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