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가 지난해 8월 개통한 생활편리지도 홈페이지 서비스가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생활편리지도는 교육, 복지, 아동, 안전, 재생 등 구민 실생활에 유용한 20개 분야 100여 개의 행정정보를 한데 모아 네이버 클라우드서비스와 연계해 지도상에 정보를 보여주는 서비스로, 포털사이트에서 ‘동구 생활편리지도’를 검색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접속해 다양한 행정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사업지도·도시재생지도·분야별 행정지도·현황지도 등 100여 개의 행정정보로 구성된 홈페이지의 전체 방문객의 약 45%가 ‘동구사랑상품권 가맹점’과 ‘도시재생정보’를 가장 많이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인환 구청장은 “주민에게 유용한 생활편리지도가 단기간에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주민이 홈페이지 지도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해마다 텃밭에 대한 관심도와 경쟁률이 증가함에 따라 이용만족도 개선을 위해 도시텃밭 이용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다음달 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분양기준과 분양료에 관한 항목 등으로 구성됐고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2022년 도시농업위원회 안건으로 상정, 회의를 통해 2023년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구 홈페이지(http://www.yeonsu.go.kr/) ‘참여·알림’ 탭에서 ‘여론조사광장’ 게시판을 이용고,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032-749-870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힐링을 찾으려는 구민들의 증가에 따라 텃밭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설문조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업체당 25만 원씩 순차적으로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 7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특별지원금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직·간접적 영업 손실의 피해를 입고 매출이 감소한 영세 자영업자의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책으로, 구는 이를 통해 그간 지원이 부족했던 영세 자영업자를 포괄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휴·폐업한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대상에 포함시켜 정책적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동구의 특별지원금 지급대상 영세 자영업체는 약 8280곳으로 지원금 규모는 총 20억 원이다. 지급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이전 동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자영업자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업무혼잡 방지를 위해 신청기간 첫째 주에 한해 대표자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접수한다. 허인환 구청장은 “특별지원금 지급으로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동구의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작은 지원책이나마 위기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7일부터 동구문화체육센터의 수영 및 헬스 프로그램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7월 1일 개관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대지면적 5800㎡에 총사업비 378억 원이 투입된 지상 3층, 지하 2층(연면적 8011㎡) 규모로 공연장·전시실·수영장·헬스장을 모두 갖춘 동구 최초 복합문화체육시설이다. 지난해 하반기 2개월에 걸쳐 체육시설 모니터링단 운영을 마친 뒤 주민들에게 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 새해부터 수영장 및 헬스장의 정상 운영을 결정한 바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은 수영(1일 4부 240명), 헬스(1일 3부 120명)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 시간대를 운영해 운동기구와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한편 더 나은 환경에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면서 “동구문화체육센터의 운영으로 구민 모두가 양질의 문화콘텐츠 및 건강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인천시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은 2022년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구의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학습을 지원하고, 학습과 나눔을 연계하는 학습동아리의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선정된 학습동아리는 100만 원 가량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구는 단순한 취미, 교양 등 학습동아리보다는 인문, 문화예술, 지역 특성 반영 및 직업 활동연계 등 구 특색을 나타내는 학습동아리를 중점 발굴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www.michuhol.go.kr/lll)를 참조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보건소는 8일 지역 초·중·고등학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중독 예방 교육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4대 중독은 알코올과 인터넷, 약물, 도박 중독으로 청소년들의 정서·학습·신체·경제·대인관계에 큰 피해를 입히는 뇌 질환이다. 심한 경우 범죄에 연루되는 등 법적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의 인터넷 이용 시간이 길어지며 스마트폰 및 인터넷 중독률이 높아지지면서 온라인 도박과 마약 등의 중독 위험성도 증가하고 있다. 청소년 알코올 사용자는 전반적으로 감소했으나 알코올 중독 고위험군 비중은 증가해 알코올 중독 문제 또한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구보건소는 이 같은 청소년 중독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4대 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청소년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중독을 이해하고, 예방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구보건소는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학생에 대해 조기개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4대 중독 예방 교육은 참가 대상을 학교별로 선착순 모집하며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이메일(bpalsang@hanmail.net)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인하대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의료진들이 최근 국립재활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수여자는 센터 소속 안은지 작업치료사와 임다혜 사회복지사다. 이들은 2021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했다고 인정받았다. 안은지 작업치료사는 2021년 한해 동안 기본적으로 장애인 대상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하면서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의 공동사업으로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 통계현황 관련 책자를 제작했다. 또 보건소의 CBR(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표준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책자도 만들었다. 안 작업치료사는 “개인의 역량보다는 센터의 모든 구성원들이 열심히 해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맡은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다혜 사회복지사는 보건의료인력,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장애인건강권 및 장애이해·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건강관리 교육 수요조사와 홍보를 통해 욕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기획했다. 특히 비대면 교육으로 재활운동과 세라밴드 운동, 코로나 백신 교육, 구강관리 교육 등 장애인에게 필요한 동영상과 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 임
인천시 계양구 계산3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종국)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기탁했다. 계산3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100만 원의 적십자 특별회비를 포함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을 주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사진 = 계양구 제공 )
인천시 옹진군은 주민자치회 7개 면 전면 확대시행에 따라 지나내 시범운영 면(백령, 자월, 영흥)에 이어 올해 전환예정 면(북도, 연평, 대청, 덕적)을 대상으로 오는 22~27일 6일 간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 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기본 6시간 교육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일반주민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옹진군청 또는 각 면사무소에 오는 18일까지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 가능하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네이버 밴드를 이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환경이 여의치 않은 주민들을 위해 현장 집합교육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기본교육을 이수한 위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해당 면사무소가 3월 중 공개추첨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선발할 예정이며 면별 최대 50명씩 선정·위촉,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확대를 통해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인천시 강화군은 7일 일제침략기 강화지역 의병으로 활동한 기록이 있는 독립유공자 발굴 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천호 군수와 최용규 인천대학교 이사장, 이태룡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장 및 직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연구용역은 일제강점기 강화도에서 일본 군경과 의병투쟁을 벌인 미포상 독립유공자를 발굴해 국가보훈처에 국가유공자로 등록 및 포상하도록 하기 위해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와 산·학협력을 통해 추진했다. 군은 용역결과를 토대로 미포상 독립유공자 30명을 발굴, 국가보훈처에 포상 등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 기존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에 대해서도 행적을 정리해 강화의병활동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기린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강화군은 3·1운동 발상지 복원사업,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인상 및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해누리공원 무료 안장 등을 통해 전국최고 수준의 국가유공자 예우와 애국정신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이 더욱 존중받고 영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