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의 주거 금융 지원을 위한 특례보금자리론이 목표액 달성 이후에도 공급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특례보금자리론이 연내 공급 목표액을 넘어서더라도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상품을 연말까지 공급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특례보금자리론은 실수요자가 이자 불안 없이 저금리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을 의미한다. 정부는 지난 1월 말 9억 원 이하 아파트를 대상으로 ▲연 4%대 초반 고정금리 ▲최장 50년 ▲최대 5억 원까지 대출해 주는 특례보금자리론을 출시했다. 기존 보금자리론(소득 7000만 원 이하)과 달리 소득 요건이 없고 주택가격 상한, 대출 한도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보다 낮은 특례보금자리론이 도입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6억∼9억 원대 아파트 매매가 늘어나 부동산 시장 연착륙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특례보금자리론이 13만 7079건에 30조 9408억 원 규모가 신청됐다. 공급 목표인 39조 6000억 원의 78%를 채운 것이다. 이 추세대로라면 6월에서 7월 사이에 목표액을 모두 채울 수 있다. 다만 당국은 최근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이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순의)는 21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으로, '제15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에 참여해 수원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부스에는 안전실천메시지 홍보 캠페인과 함께, 방문객들이 가상현실(VR) 안전교육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축제 방문객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외국어 안전교육VR 콘텐츠를 이용한 체험교육을 제공 하는 등 맞춤형 안전보건행사를 진행했다. 홍순의 본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안전문화에 대한 내·외국인 모두의 관심을 요청 드리며, 안전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지키고 공유해야할 가치로서, 보다 많은 시민 여러분이 공감해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IBK기업은행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한 모니터링 전담인력을 채용했다. 기업은행은 보이스피싱 제로화를 위해 올해 2월부터 평일 야간 및 주말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전담인력 6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전담인력 채용은 제1금융권 경력이 30년 이상 되는 지점장급 퇴직직원을 공개채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금융사기 모니터링 점검시간을 확대 운영 중이다. 기업은행은 보이스피싱 모니터링을 위해 지난 2021년 12월 AI기반 보이스피싱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금융거래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탐지·분석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고객에게 유선안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종 사기수법을 안내하는 등 주기적으로 피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니어, 사회초년생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피해예방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은행의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관리서비스인 '하나 합'이 학술단체인 서비스마케팅학회로부터 ‘서비스마케팅 대상’을 수상했다. 하나은행은 '하나 합'이 ▲혁신성 ▲창의성 ▲편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서비스마케팅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하나 합'은 손님이 보유한 상품과 자산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관리서비스다. 지난해 8월 서비스 개편을 통해 ▲자산 ▲진단 ▲플랜 ▲인포 등 4개의 탭을 신설, 자산의 진단부터 처방까지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한 점과 자산관리 상품ㆍ서비스를 한곳에 모으는 등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노력을 크게 인정받았다는 게 하나은행 측 설명이다. 또, 부동산·자동차·자녀·반려동물 등 가족 구성원을 위한 테마별 지출 관리와 함께 다양한 비금융 제휴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밀착형 금융플랫폼’으로서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도 전했다. 하나은행은 향후 '하나 합'에 신용관리, 부채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다중채무자 및 금융 취약계층의 자산 증식을 지원하는 한편, 연금 관련 콘텐츠도 강화함으로써 손님의 체계적인 노후 설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해 행복한 추억을 쌓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구성원 가족 초청 행사인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과 21일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과 구성원 가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오픈하우스는 SK이노베이션의 대표 구성원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인 '행복산책'의 일환이다. 지난해 5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코로나19로 지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당시 행사에 참여한 1000여 명의 구성원과 가족들이 보내준 폭발적 반응에 올해는 참여자 수를 두 배로 늘려 이틀간 진행했다. 올해도 SK서린빌딩 8개 층에는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구성원과 가족들은 근무 공간인 공유 오피스를 함께 둘러보고 ▲마술쇼 ▲가족사진관 ▲SKI 계열 사업회사 소개 전시관 ▲친환경 실천 게임 ▲타로카드 등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예약제로 운영된 가족사진관은 올해 3개 테마로 확대돼 더 많은 구성원들이 오늘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
세종대학교 행정학과는 지난 1일 세종대 대양 AI센터에서 미국 리버사이드시의 에너지·환경 정책을 다룬 포럼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패트리샤 록 도슨 리버사이드 시장을 비롯한 리버사이드시 대표단이 방문해 세종대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 및 기대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은 ▲간담회 ▲특별세션 ▲학생 토론 순으로 이뤄졌으며, 환경 정책 관련 교육 과정과 해외 교류 프로그램, 대학 영어 교육에 대한 담론이 오갔다. 전의찬 기후에너지융합학과 교수가 맡은 특별세션에서는 ‘탄소 중립과 녹색성장’을 주제로 환경 개선 사업의 구체적인 전략이 제시됐다. 이어진 학생 토론 순서에서는 세종대 재학생과 리버사이드시 대표단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올바른 환경 정책에 관한 토론을 펼쳤다. 도슨 시장은 “오늘 행사는 환경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기후 변화에 관해 활발히 연구하며 환경 개선 및 미래 세대 교육에 힘쓰고 있는 세종대 교수, 학생들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금융캐피탈이 자사 금융상품을 이용해 테슬라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금융캐피탈은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 업체인 테슬라 코리아와 협력해 우리금융캐피탈의 금융상품을 이용해 테슬라를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백화점상품권을 최대 30만 원까지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우리금융캐피탈은 전기차 고객 접점 확대와 관련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당사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과 이벤트와 전기차 분야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에서 '초대형 OLED'와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에 적용된 신기술 연구 논문이 각각 '올해의 우수논문(Distinguished Paper)'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SID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과 연구진이 한데 모여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회·전시회다. 신홍재 연구위원이 이끄는 연구팀은 '프리미엄 TV를 위한 신개념 초대형 OLED' (A Novel Ultra Large Size OLED Display for Premium TVs)를 주제로 80인치 이상 초대형 OLED 개발에 적용된 주요 기술을 소개해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OLED는 화면이 커질수록 고화질을 균일하게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만 연구팀은 ▲패널·구동 기술 개선 ▲유기발광소자 성능 향상 ▲베젤 최소화 등을 통해 80인치 이상 초대형 OLED TV 패널을 잇달아 개발하는 데 성공하며 OLED 혁신을 이끌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메타 테크놀로지' 신기술로 현존 OLED TV 중 가장 밝은 2100니트(nit)를 달성하고…
LG가 현대미술관 '구겐하임 뮤지엄(Guggenheim Museum)'과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작업을 펼치는 예술가들을 발굴·지원한다. LG와 구겐하임 뮤지엄은 미국 뉴욕 현지시간 19일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시상식을 열고 제1회 ‘LG 구겐하임 어워드(LG GUGGENHEIM Award)’ 수상자를 발표했다. 1회 수상자는 AI(인공지능),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AI가 습득하는 정보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편견을 유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디지털 시대의 공정과 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아티스트 스테파니 딘킨스(Stephanie Dinkins)다. 미국 출신의 딘킨스는 뉴욕 스토니브룩(Stony Brook) 대학교의 교수도 맡고 있다. 딘킨스의 대표작으로는 ''비나48(Bina48)'과의 대화(Conversations with BINA48)'라는 영상작품이다. 이 작품은 실존하는 흑인 여성 비나 로스블랫(Bina Rothblatt)을 모티브로 해 제작한 AI 로봇 '비나48(Bina48)'과 딘킨스 간의 대화를 통해 AI가 학습하는 정보에 인종, 성별, 장애, 문화적 배경 등의 다양성이 고려
지난 1분기 국내 상장 중견기업 4곳 중 1곳은 영업 적자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상장 중견기업의 1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상장 중견기업 중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713개 사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181개 기업(25.4%)이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 적자 기업 수는 지난해 1분기 144개(20.2%) 대비 37개(5.2%p) 늘었다. 중견기업의 영업이익도 크게 감소했다. 조사 대상 713개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2조 6261억 원으로 전년 동기(3조 8111억 원) 대비 1조 1850억 원(31.1%) 감소했다. 145개 사(20.3%)가 전년 대비 적자 전환하거나 적자 폭이 늘었다. 반면 흑자 전환한 기업은 64개 사(9.0%)에 그쳤다. 1분기 기준 영업 적자 규모가 가장 큰 중견기업은 게임업체인 위메이드(-468억 원, 적자전환)였다. 이어 위니아(-351억 원, 적자확대), 롯데관광개발(-334억 원, 적자확대), 네패스(-290억 원, 적자확대) 순으로 적자 폭이 컸다. 올해 1분기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정책을 사실상 해제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등락이 두드러졌다. 전년 동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