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관현악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2024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준비한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전석 무료 초대 형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티켓을 수령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문진탁 지휘자의 지휘 아래,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약 80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백승우 음악학부장(작곡 전공) 교수의 신작 관현악 서곡 ‘Infinitum(무한대)’이 초연될 예정이다. 백 교수는 이 작품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예술의 자유로움과 대학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표현했다. 특히 작품의 마지막 부분에는 가천대학교 교가를 삽입해 구성원들의 자긍심과 애교심을 고취시켰다. 이 교가는 故이어령 박사가 작사하고 백 교수가 작곡해 2012년 통합 가천대학교 출범과 함께 탄생한 상징적인 노래다. 연주회에서는 김광군(기악 전공) 교수가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을 바이올린으로 협연하고, 기악 전공 교수진과 학생들이 브람스의 더블 콘체르토와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을 연주하며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과 안극수 의원이 2일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열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모금 상황에 따라 눈금이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됐다. 모인 성금은 성남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의장은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를 채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닿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한편, 성남시의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 활동과 연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과 안극수, 서희경, 박명순, 민영미 의원 등이 2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성남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조직의 윤리경영 강화 의지를 담아 윤리경영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선포는 재단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투명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지를 나타내며, 이를 통해 조직 내 윤리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남문화재단이 앞으로도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정책과 감동을 전달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향후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성남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는 3일 은행1동 공공공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시작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안전디자인을 적용했다. 은행로 81번길 골목은 은행잎을 상징하는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했다. 골목 입구에 브랜드 상징물을 설치하고 바닥에는 은행잎 모양 그래픽을 삽입했다. 특히 겨울철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노후 계단을 보수하고 탄소발열 논슬립 매트를 설치했다. 눈이 쌓이는 즉시 녹일 수 있어 결빙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바닥 매립형 조명 ▲접근통제용 사이문 ▲위치번호 표시등 ▲편의점을 활용한 안전지킴이집 등도 도입해 골목길의 자연 감시 체계를 강화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디자인 개선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는 ‘경록지승보존연구회’가 주최하고 성남문화원이 후원하는 ‘법고창신 지승·한지공예 특별강좌’의 결과물 전시회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열린다. 개막식 당일에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브로치와 책갈피 제작 체험도 제공된다. 이번 전시는 성남시의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특별강좌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지승공예’는 장미 강사가, ‘한지공예’는 현정옥 강사가 지도했으며, 9월부터 20회에 걸쳐 24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경록지승보존연구회’는 지승공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다. 2017년 성남시청 공감 갤러리에서 첫 전시를 연 것을 시작으로 2020년 화엄사 성보박물관, 2023년 서울 더숍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최근에는 ‘제8회 둔촌문화제 지승공예 초대전’을 주관해 지승공예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홍연화 회장은 2012년부터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한지공예 심사장을 맡는 등 공예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또한 복지회관, 다문화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강의와 체험을 제공하며, 경기도 공예품 대전에서 성남시가 대상과 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기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2024년 시흥갯골생태공원 및 갯골캠핑장 프로그램을 많은 고객들의 성원 가운데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갯골생태공원에서는 전기차 투어, 다인승 자전거, 수상자전거, 염전체험, 해수체험장 및 취사존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시민만족을 이끌어 냈다. 또 갯골캠핑장에서는 총 42개의 캠핑데크를 운영하여 많은 캠퍼들이 방문할 수 있었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은 특히 지난 봄 야간 공원 산책 시 안전하게 벚꽃터널 경관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조명공사를 완료하여, 상춘객들에게 아름다운 봄밤을 선사했다. 또 탐조대 공사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철새들을 볼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갯골캠핑장은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캠핑장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캠퍼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캠핑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갯골생태공원 및 갯골캠핑장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계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기간 동안 다양한 즐길거리 조성 및 시설 개선을 통하여 2025년 3월 개장 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시흥갯골생태공원 및 갯골캠핑장을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휴장기간 동안 시설 개선을 통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시흥시가 2024년 경기도 비상 대비 을지연습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을지연습은 매년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관리 및 총력전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비상 대비 훈련을 말한다. 올해 시흥시는 을지연습에서 전시 전환 절차연습과 도상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통해 예년보다 연습의 충실도와 완성도를 높여 타 기관에 모범이 되는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오물 풍선 투척 등 최근 안보 상황을 반영한 자체 사건 메시지를 개발하고, KBS소래송신소에서 실시한 대테러 대응 실제 훈련에서는 폭염 속에서도 관계기관 간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준 높은 훈련을 전개해 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임병택 시장은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고 국가 안보가 위급한 상황에서 올해 을지연습을 통해 시흥시 공직자의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유사시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통합방위 능력을 한 단계 향상할 수 있게 됐다”라며 “경기도 주관 평가에서 이 같은 좋은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부천시가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에이즈 예방주간을 운영하고 12월 말까지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펼친다. 시는 지난 11월 29일 부천역 역사 내에서 에이즈의 날(12.1.)을 기념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선 “에이즈, 검색 말고 검사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OX퀴즈를 통한 에이즈 바로알기 ▲에이즈 예방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됐다.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란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에 감염 후 질병이 진행되어 나타나는 면역결핍증후군이다. 감염자와의 성 접촉, 감염된 혈액제제 및 수혈 등에 의해 감염되며 위험한 성접촉 피하기, 올바른 콘돔 사용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또한, HIV 바이러스 억제 치료를 받으면 2~30년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에이즈 예방주간 홍보 캠페인을 통해 부천 시민들이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등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감염병은 무엇보다 조기발견이 중요한 만큼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 익명 검사를 적극 활용할 것을 바란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달 6일부터 30일까지 ‘동 지원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동 자원봉사지원단과 관계 단체가 협력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각 동의 자원봉사지원단과 관계 단체의 협력 속에 추진됐으며, 행정복지센터는 지원 대상이 중복되지 않도록 추천 과정을 통해 다양한 가구에 김치가 제공됐다. 이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김장 나눔에는 시흥시 총 13개 동(대야동, 신천동, 신현동, 은행동, 매화동, 목감동,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 능곡동, 월곶동, 장곡동, 배곧2동)의 동 자원봉사지원단이 참여해 온정을 나눴다. 봉사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정성을 다해 김장을 준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이웃들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장에 참여한 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취약계층에 겨울은 더욱 힘든 시기일 텐데,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가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명일 시흥시자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는 문화 예술의 활성화 및 박물관 관람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관내 단체 또는 관내 거주 개인을 대상으로 기획전시실을 무료로 대관한다. ‘2025년 기획전시실 및 대영상실 무료 대관’ 신청은 2025년 1월 2일부터 1월 24일까지 받으며, 전시실 대관 기간은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박물관 관계자는 “2025년 을사년에는 더 다양한 볼거리 및 문화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물관 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홈페이지의 ‘일반공고’ 또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 홈페이지의 ‘알림마당’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