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젊은 회원 확충에 노력하겠습니다.” 오는 28일 취임하는 제8대 유준학(52·사진) ㈔김포시새마을회 회장은 “새마을인이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봉사체계를 확립하고 새마을 지도자, 새마을 부녀회, 직장 새마을 등의 조직이 새로운 각오와 체계로 활동할 수 있도록 새마을본부의 구심점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신임 유준학 회장은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에 태어난 김포 토박이 전문농업경영인으로서 농업발전과 지역봉사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김포시농업경영인 회장과 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 회장, 김포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부회장, 김포경찰서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신김포농협 이사, 양곡중고교 총동문회장 등을 맡고 있다. 김포시 새마을 관계자들은 비교적 젊고, 봉사활동과 단체 등에서 경험이 많은 유 회장이 취임하게 돼 김포시 새마을 운동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군포시지부(지부장 김동윤)와 군포농협(조합장 이명근)은 지난 23일 전 임직원 140여명과 함께 ‘군포시농협인 합동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는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을 돕기 위해 체육대회를 대신해 실시하게 됐다. 부곡동 정해용씨 소유 포도작목반에서 진행된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1만4천여㎡(약 4천500여평)에서 오전 7시30분부터 포도 봉지 씌우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명근 조합장은 “휴일도 반납하고 일손돕기에 나서 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협인 모두가 생명산업인 농촌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조합원과 고객에게는 최상의 고객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의왕시지부(지부장 김동원)와 의왕농협(조합장 김호영)은 지난 23일 의왕시 고천동 고천체육공원에서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회장 이강숙), 의왕농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 제12기 경기농산물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가진 이날 행사는 지역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이해증진 및 우리농산물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토마토, 아욱 등을 의왕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했다. 고향주부모임 의왕시지부 강선홍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농가에서 생산한 우수농산물 홍보와 함께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우리농산물 애용운동을 확산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실익을 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경찰서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북한이탈주민의 가족에게 장례비를 전달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북한이탈주민이 장례비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을 들은 광주경찰서 직원들이 발벗고 나서 장례를 치르게 해준 사실이 밝혀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는 북한이탈주민의 남편이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교통사고(가해자)로 사망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분향소 설치는 물론 장례비 마저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정을 접하고 시와 협조해 시가 운영하는 중대공원묘지에 망자가 편안하게 안장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또한 이같은 사정을 접한 광주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이상순)에서도 적극 동참해 장례비 전액을 지원하고 정착금까지 마련해 전달하는 등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북한이탈주민 김모(40·여)씨는 “한국에 가족 친지도 없이 혼자 어떻게 장례를 치러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치를 수 있어 감사하다”며 “한국생활에 항상 외롭다는 생각만 했는데 이번 일을 치르면서 광주경찰서 직원들을 비롯해 도움을 주는 가까운 이웃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대동예술체험마당이 성료됐다. 풍물패 ‘더늠’은 지난 22일 분당구 정자동소재 영구임대아파트 한솔마을7단지 광장에서 어르신위한 공연을 개최, 행사장을 가득메운 250여명의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더늠’은 1992년 창단된 풍물패로 문화체육관광부, 주택관리공단의 협력 순회공연단에 선정돼 이날 공연을 갖게 됐다. 길놀이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타악 창작 공연, 경기민요 가창, 사물놀이 판굿, 개인놀음 등 다양한 장르로 진행돼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이날 공연장에는 백운현 한솔종합사회복지관장, 유현수 정자2동장 등 각계 대표들도 참여했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 즐거움을 더했다. 관객들은 “방아타령, 청춘가, 매화타령, 뱃노래 등 흥겨운 민요 장단에 맞춰 함께 즐길 수 있는 대동놀이 마당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정동희 주택관리공단 분당한솔7관리소장은 “지역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키 위한 행사에 많은 이들이 참여, 모처럼 신바람이 난다”며 “보다 유익한 공연을 수시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축산농협은 25일 수원시 인계동 청사 앞에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쌀나눔 행사는 수원축산농협에서 2008년부터 농촌사랑기금으로 적립해온 기금으로 마련한 백미10㎏ 360포(시가 약1천만원)를 18개 각 지사를 통해 양로원 및 주민센터, 복지관 등 총 18곳에 전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각 지사무소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해 해당지역의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수원축산농협은 수원, 화성, 오산 지역의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환원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나눔경영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우용식 조합장은 “협동조합의 이념을 바로 세워 도농상생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하고 불우한 이웃들의 동반자로서 다 같이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환원 사업으로 축산농민 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들의 다정한 벗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극우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위안부 소녀상인 평화비에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말뚝테러를 자행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고 나섰다. 독도사랑회 초청으로 지난 23일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에 소재한 독도 홍보관을 방문한 강모(84) 할머니를 비롯한 6명의 할머니들은 일본에 끌려갔던 당시를 눈물로 회상하며 일본의 사죄를 촉구했다. 이날 새누리당 대선주자인 이재오 의원과 김태원 의원, 최성 고양시장, 시민 등 1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이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질러 놓고도 사죄는 커녕 더 뻔뻔한 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분노했다. 이모 할머니는 “15살에 밤에 자다가 끌려갔다”며 “위안부나 위안소 등 일본이 지은 치욕스런 명칭으로 듣고 싶지 않지만 일본의 죄를 묻기 위해서 그 말을 그대로 사용하게 한 것이니만큼 꼭 한을 풀어 달라”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또 “이렇듯이 일본은 남의 것에 이름도 잘 지어내 자기네들 것 인양 하고 있다”며 “독도는 독도이지 죽도가 절대 아니다
화성시 무한돌봄센터의 권역별 네트워크팀이 지역사회의 소외 이웃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무한돌봄 동부네트워크팀은 지난 5월부터 동탄인치과(원장 김민섭)와 치과지원협약을 체결, 매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진료와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 치료 대상자는 전체 치료비의 10%만 부담하고, 나머지 치료비는 무상지원한다. 동부네트워크팀은 치과협약에 이어 지난 5월30일 저소득가정을 위한 나눔사업을 위해 삼성전자 협력회사 봉사단인 세파스(단장 박경수)와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관장 이종길)이 참여하는 나눔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나눔사업은 동부네트워크팀과 나래울, 세파스봉사단이 나눔사업을 개발하고 나눔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적극적인 후원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무한돌봄 동부네트워크팀뿐만 아니라 북부네트워크팀 역시 하루하루가 바쁘기만 하다. 북부네트워크팀은 지난 20일 삼성전자 EDS팀이 참여하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반찬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만든 반찬은 북부네트워크팀이 담당하고 있는 봉담읍, 매송면, 정남면의 소외 이웃에게 전달됐다. 삼성전자 EDS팀은 이날 반찬 조리를 위한 조리기구 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 위생적으로 배달 하기
군포 곡란중학교 ‘엔젤드림(Angel Dream)’ 합창단이 최근 군포시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참가해 대중음악 단체 중등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곡란중학교(교장 임향자)와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선민)이 힘을 합쳐 지난해 5월 결성된 엔젤드림 합창단은 1기 15명, 2기 11명 총 26명의 학생들로 구성, 그동안 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과 매주 일요일에 모여 열정적으로 합창연습을 했다. 특히 예술제 참여를 위해 합창단 학생들은 스스로 아침 일찍 등교해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이젠 안녕’이란 노래로 대회에 참가한 엔젤드림 합창단은 학생들이 직접 반주, 지휘, 합창까지 스스로 준비해 무대에 올라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합창단 단장인 이성은(2학년) 학생은 “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처음으로 예술제에도 나가보고, 상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향자 교장은 “시간을 쪼개 열심히 참여하려는 모습이 너무나 예뻤고 아이들 모두 수고가 많았다”며 “합창단 활동으로 인해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밝은…
동두천시는 지난 22일 아름다운 문화센터에서 민방위 통대장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홍보와 가입 안내를 실시했다. 동두천시는 지난해 풍수해 피해를 입은 155가구에 2억3천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돼 피해 주민의 수해복구에 많은 도움을 준 사례 등을 홍보했다. 또한 시는 경제적인 문제로 풍수해보험 가입이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52가구에 애향동지회와 다솜봉사회에서 주민부담 보험료 274만원을 후원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풍수해보험 홍보를 실시해 더 많은 주민이 풍수해보험을 알고 가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급변하는 이상 기후로 인한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 개최, 안내문 발송, 전단지 배포 등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