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과천의왕사업본부(본부장 오수호)는 지난 17일 과천시청에서 과천시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과천도시공사와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며,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과천과천지구 하수처리장 입지선정 발표 이후 과천과천지구 공동사업시행자와 과천시간 협의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의 사업시행주체, 시행방식 및 사업비 분담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시행주체는 과천시가 맡기로 했다. 오수호 LH 과천의왕사업본부장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하수처리장 이전 및 증설과 연계해 과천과천지구의 본격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하수처리장 준공시기 단축을 위해 과천시 및 공동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수원상공회의소(이하 수원상의)는 지난 17일 대한민국ESG위원회와 ‘수원지역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수원상의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윤여상 대한민국ESG위원회 대표 등 기관 대표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원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ESG경영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수원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ESG경영지원 및 교육 ▲ESG경영 도입을위한 진단 및 컨설팅 ▲ESG 인증평가 지원 및 ESG경영 우수사례 발굴 및 기타 ESG분야 업무연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옥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원의 중소기업들이 ESG경영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지난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60%대 낮은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4월 전국 입주율은 66.8%로 전월 대비 2.2%포인트(p) 상승했다. 수도권은 73.6%에서 75.7%로 2.1%포인트, 5대 광역시는 61.0%에서 64.4%로 3.4%포인트 상승했으며 기타 지역은 1.2%포인트( 63.9%→65.1%) 올랐다. 서울(76.2%→81.9%)은 5.7%포인트, 인천·경기권(72.3→72.6)은 0.3%포인트 상승 조정됐다. 비수도권 또한 제주(68.3→67.8)의 0.5%포인트 하락을 제외하고는 전부 높아졌으며 대전·충청권(64.0→68.7)의 입주율 상승폭이 4.7%포인트로 가장 컸다. 수도권 입주율은 지난 3월 2017년 4월 이후 최저 수치인 73.6%를 기록한 이후 4월 소폭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방은 3월 2.3%포인트 상승에 이어 지난달에도 2.1%포인트 재차 오르면 두 달 연속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노희순 주산연 연구위원은 "여전히 입주율 자체는 60%대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므로 침체된 지방 주택시장이 회복기에 접어들 수 있을지 지켜볼 필
광무가 '가치성장' 중심의 경영 실천으로 순익 성장을 이뤘다. 이차전지 소재전문기업 광무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3억 4300만 원, 당기순이익은 6억 1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160% 증가했다. 이는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영업손실은 11억 4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이 증가한 탓이다. 오창공장·제천공장 설비투자(CAPEX), 지급수수료(거래소 조사대응·법률비용) 등 일회성 판관비 증가와 엔켐미국·엔켐폴란드에서 회수한 외화대금의 환율 차손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일시적 요인을 제외하면 광무의 재무건전성은 대폭 개선됐다. 광무 1분기 요약재무상태에 따르면 부채총계는 239억 7100만 원, 자본총계는 908억 9600만 원으로 부채비율은 26%다. 일반적으로 200% 이하를 적정 부채비율로 본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이차전지사업부는 1분기 37억 8900만 원의 실적을 올리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NI·SI(네트워크 통합·시스템 통합)사업부 역시 KT(케이티) 장비 임대 수익 1억 600만 원이 신규 추가되며 견조한 성장을 이었다. 1분기는 계절적
현대해상이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영업실적이 우수한 하이플래너들을 시상했다. 현대해상은 17일 서울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정몽윤 회장과 조용일·이성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가 참석한 가운데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은 대전사업부 이민숙 씨(설계사 부문)와 천안사업부 남상분 씨(대리점 부문)가 수상했다. 매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이민숙 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남상분 씨는 2020 현대해상 연도대상에서 10회 대상 수상 기록을 세운 뒤 이번 2022 연도대상에서 11번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 회장은 축사를 통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뜻 깊은 결과를 이뤄낸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험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리 현대해상의 밝은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여기 계신 하이플래너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코웨이가 제품 하나로 실내 공기 청정과 습도 조절이 한번에 가능한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는 청정 면적 30㎡, 일일 제습량 12.5ℓ로 강력한 청정과 제습 성능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 위생 관리, 사용 편의성까지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는 공기 청정과 제습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제품으로, 상황과 필요에 따라 공기 청정과 제습을 맞춤으로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설정한 희망 습도에 맞춰 알아서 제습 기능이 구동돼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 준다. 신제품은 프리필터, 에어매칭필터(이중탈취필터), 탈취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로 구성된 4단계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청정 성능을 구현한다. 여기에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 오염도를 감지해 제품 상단의 오염도 램프를 통해 공기질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며,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한다.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는 에너지소비효울 1등급 제품으로, 제습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인버터 컴프레서와 저소음 저전력의 절전 기능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에너지 세이빙 기술을 가시화해 제습 기능…
현대차·기아는 국내 전기차 충전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 3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유상증자를 바탕으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고객이 편리하게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도록 국내 전기차 충전 생태계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800V 시스템 전기차 라인업 확대로 도심의 높아진 초고속 충전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차·기아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협력해 2025년까지 초고속 충전기 3000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의 초고속 충전기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 EV Charging Service Platform)과 전기차 충전 기술 플랫폼(E-CTP, EV Charging Technology Platform)을 적용한다. 뿐만 아니라 이피트(E-pit) 회원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의 초고속 충전기에서 바로 충전할 수 있으며 이피트와 유사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초고속 충전기에 플러그앤차지(Plug&Charge) 기능을 적용해 고객이 별도 조작 없이 인증, 충전,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될
현대차의 '디 올 뉴 그랜저'가 계속되는 결함 발견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 등급에서 추가로 적용할 수 있는 '블랙잉크' 옵션 중 엠블럼 등 일부에서 변색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16일 네이버 카페 '그랜저GN7리더스클럽'에 블랙잉크가 적용된 엠블럼과 라이트 테두리 등에서 보라색으로 변색이 진행되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해당 카페에서는 문제의 규모를 확인하기 위해 사례를 모으는 중이다. 블랙잉크는 내·외장 인테리어, 휠 등에 검은색을 강조한 옵션으로 선택할 경우 130만 원이 추가된다. 해당 문제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했던 한 차주는 "현대차가 도색한 제품이 아닌 부품업체에서 공급받아 조립한 제품"이라며 "차체 도장 색과 같을 수 없고 교환해도 또 변색될 것이라는 답변만 되풀이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내부에 확인해 보겠다"는 답을 남긴 뒤 연락이 닿지 않았다. 신형 그랜저는 올해 1월 'D단 정차 중 시동성 문제 발생 가능성' 무상수리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11건의 무상수리와 2건의 리콜이 진행됐다. 신형 그랜저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이후 4월까지 약 6개월 만에 4만 9509대가 팔렸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동해안 지역에 숲을 조성한다. 한국투자증권은 경상북도 울진군 나곡리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 '한국투자 고객의 숲'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북 울진군 나곡리에 조성된 '한국투자 고객의 숲'은 지난 12월 나무심기NFT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고객과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산불로 파괴된 생태계 회복을 위해 자생력 강한 밀원식물인 박합나무와 상수리나무를 심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부 참여자 1520명의 이름을 적은 현판을 숲에 설치하고, 기부 시 지급한 동영상 형태의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를 통해 숲의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한국투자증권은 경북 울진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 '한국투자 백두대간 회복의 숲'을 마련했다. '고객의 숲'과 '백두대간 회복의 숲'은 총 12만 5000㎡ 규모로, 나무 3만 7900본이 심겼다. 지난달 말 나무심기를 마친 '한국투자 숲'까지 더하면 한국투자증권의 이름을 딴 숲의 규모는 총 17만 8000㎡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17일 서울 여의도 63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고 영예의 자리인 ‘보험왕’은 창원지역단 동창원지점의 문명옥 명예상무가 차지했다. 문 상무는 작년 한 해 보장성 신계약 보험료 5778만 원, 자동차 보험료 2억 7190만 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유지율도 13회차 91.6%를 기록했다. 문 상무는 “2012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보험왕 자리에 오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며 “정직함이 지난 30여년 동안 유지해온 가장 큰 영업 비결”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제주지역단 한라지점의 김태완FP, 강동지역단 이천지점의 최병훈 FP가 대상을, 안은경 안산지역단장과 김성진 시흥지점장이 영업관리자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에서 “영업은 회사의 심장이며, 앞으로 심장의 동력인 FP의 활동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