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퓨처나인(FUTURE9)’을 통해 함께 성장할 유망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한다. 국민카드는 퓨처나인 7기 프로그램 참가 업체를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급결제(Payment) ▲금융서비스 ▲챗GPT·AI ▲플랫폼/콘텐츠 ▲컨슈머테크 ▲프로세스 혁신 ▲모빌리티/ESG ▲헬스케어 ▲글로벌(동남아시아 타겟 Life Style 서비스 등) 등 총 9개 영역에서 진행된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민카드와 함께 ▲상품서비스 차별화 ▲클라우드 보안/인증 ▲신금융 Biz 확대 ▲개인화 추천기반 고객경험 차별화 ▲KB Pay 활성화 ▲신인증 기술적용 선불전자지급수단 차별화 ▲전산운영 효율화 ▲제휴카드 발급 및 모집 등 다양한 업무를 함께 성장시켜나갈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신사업 발굴과 공동 사업화 추진 ▲KB Pay 연계 협업 ▲결제 데이터 활용과 공동 마케팅 ▲퓨처나인 전용 펀드(약 130억 원) 및 벤처캐피탈(VC)을 통한 투자 지원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의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에는 정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기술검증(PoC)지원금(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이 호남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을 방문해 금융지원 확대와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수은은 윤 행장이 지난 16일부터 양일 간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자동차용 알루미늄휠 제조업체 하이호휠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수출기업들의 현황을 직접 파악하고 수은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동철 하이호휠 대표이사는 이날 “오는 2025년부터는 북미 현지 생산비중이 일정 수준 이상인 차량에 대해서만 무관세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해외 생산기지 확보와 R&D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수은의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윤 행장은 “소·부·장산업은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근간이 될 뿐 아니라 공급망 안정화에도 중요한 만큼 기업이 필요로 하는 R&D, 시설투자, 운영자금 등 다양한 금융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윤 행장은 17일 전라남도 신안군의 조미김 전문 제조·수출기업 신안천사김도 방문했다. 그는 “수은은 새롭게 떠오르는 수출 전략품목인 농수산물의 수출 확대와 K-푸드의 확산을 위해 해당 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고현
Sh수협은행이 예금보험공사(예보)와 함께 충청남도 보령시 원산도 일대에서 플로깅(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봉사활동) 캠페인을 통해 쓰레기 100포대를 수거했다. 수협은행은 충남 보령시 원산도 해수욕장에서 예보와 공동으로 ‘해안가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 유재훈 예보 사장, 김동일 보령시장, 임석균 보령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양 기관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원산도 해수욕장 일대 약 5km를 이동하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스티로폼 등 섬내 침적 쓰레기 100여 포대를 수거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을 통해 수거한 쓰레기의 종류와 양 등을 정밀 분석해 해양환경보전 정책 수립에 필요한 빅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플로깅 행사에 앞서 보령수협 산하 점치어촌계에 어업활동 지원금과 마을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어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지원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메리츠화재가 국내 1위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와 함께 전기차 충전소에 영업배상책임보험을 제공한다. 메리츠화재는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주차/충전 솔루션 개발업체인 파킹클라우드와 전기차 충전사업 관련에 필요한 보험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충전사업 전반적인 운영·관리에 필요한 보험 제공을 통해 양사간 협력 및 전기차 충전 고객에 대한 신뢰도 향상, 충전기가 설치된 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보장을 위해 체결됐다. 메리츠화재는 전국 약 6000개 이상의 직영 및 제휴 주차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1위 주차 플랫폼 기업인 파킹클라우드와 전기차 충전사업 안전과 관련된 신상품을 개발해 전기차 고객과 충전기기 설치된 주차장의 안전 및 재산 보호를 위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안전기준 및 보험가입의무가 없어 보상 사각지대에 놓인 전기차 충전소의 화재 및 폭발 등 각종사고에 보장 체계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보장한도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전기차 충전 중 사고 발생 시 사고 1건당 10억 원, 연간 50억 원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은행이 키오스크 대신 자사 배달 중개 플랫폼 '땡겨요'를 활용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서울특별시와의 협업을 통해 가맹점의 주문용 키오스크, 태블릿 설치비용을 줄이고 매출증대를 돕는 ‘땡겨요 매장식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고객이 음식점 테이블에 앉아 ‘땡겨요’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바로 음식을 주문하거나 방문 시간 예약 및 미리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가맹점은 메뉴 주문용 기기 설치 비용 절감 및 높아진 고객편의성으로 인한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고객 입장에서도 ‘배달’ 또는 ‘포장’만 가능했던 기존 배달앱 주문방식이 개선돼 편리해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는 게 신한은행 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쿠폰을 최대 3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땡겨요에 새로 입점한 서울특별시 소재 가맹점이 ‘땡겨요 매장식사’ 서비스 등록을 신청한 경우 마케팅을 위해 직접 발행하는 할인쿠폰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장님 지원금’ 30만 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태원상권회복 지원 확대 차원에서 고객이 용산구 소재 ‘땡
LH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17일 하남시·하남경찰서와 범죄 피해자의 안전한 분리 보호 및 통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하남시 소재 매입임대주택을 범죄 피해자의 임시 안전 숙소로 지원하게 되며 주택 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기본 가전제품 또한 LH에서 설치해 피해자들의 거주 편의성을 제고했다. 안전한 거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남경찰서에서도 주택 내·외부에 보안 강화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가족 친화형 임시숙소는 보호분리가 필요한 범죄 피해자 중 어린 자녀를 동반하는 피해자부터 우선 입소하게 되며, 입소 전·후 하남시로부터 의료 및 법률자문, 심리상담 등 일상 복귀를 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통합 지원받게 된다. 권세연 LH경기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경기남부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주거수요를 반영한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산업계가 무탄소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CFE 포럼'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진행했다. 포럼에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국내 주요 에너지 수요기업, 업종별 협·단체, 발전사 공기업과 GS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등 에너지 민간기업, 다수의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CFE는 무탄소 에너지(Carbon Free Energy)의 줄임말로 원자력과 청정수소 등 탄소를 발생하지 않는 에너지원을 포함하는 'CF100'을 추구한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은 탄소중립을 위해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생산한 전력만 사용하는 캠페인인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을 도입하는 추세다. 구글, 애플, 제너럴모터스(GM), 이케아 등 글로벌 376개 기업(2022년 7월 기준)이 가입했다. 국내에서도 SK그룹 계열사들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현대자동차, KT, 네이버 등이 RE100을 선언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한국전력이 독점 공급하는 전력 계통 특성상 RE100을 달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또 유럽·북미 지역과 달리 바람과 일조량이 부족해 재생에너지 생산의 간헐성이 크고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는 1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비전실에서 ‘중부지방국세청장 초청 경기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부지방국세청 김진현 청장, 김오영 성실납세국장, 김재웅 조사1국장과 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 및 경기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중부지방국세청의 R&D세액공제 사전심사 및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등 국세행정 운영방안에 대한 설명과 ▲증여세 과세특례 연부연납 기간 확대 ▲세무조사 사전통지 생략 대상에서 전부조사 제외 ▲국선대리인 지원대상 확대 ▲중소기업협동조합 세무교육 지원 ▲재기 중소기업인의 체납액 과세특례 확대 등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이 안고 있는 국세행정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으로 이뤄졌다. 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은 “최근 중소기업계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어려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친 기업적인 국세행정 지원과 협조를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이번 간담회가 중소기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돼 국세행정뿐만 아니라, 경기지역 중소기업인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
어컴퍼니 대표 백성만과 변호사 백민 형제가 사회적 약자인 미혼모들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법률 서비스를 기부했다. 17일 점순이 호떡 총판 어컴퍼니(대표: 백성만)는 백민 변호사와 함께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대표: 김민정)에 3천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법률 서비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자립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컴피니와 백민 변호사가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백성만 대표, 백민 변호사, 김민정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혼모들은 기부물품과 함께 앞으로 백민 변호사를 통해 법률서비스를 지원받는다. 더불어 경제적 자립을 위해 무상으로 점순이 호떡 창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 어컴퍼니 백성만 대표는 "사촌 동생인 백민 변호사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미혼모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점순이 호떡`을 무상으로 창업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리은행이 직전 1년 동안 우리은행 예적금을 보유하지 않았던 고객에게 연 5.5%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최고 연 5.5%의 금리를 제공하는‘우리 퍼스트 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가입기간은 1년이며, 최대 월 50만 원까지 우리WON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2.5%로, 직전 1년 동안 우리은행 적금이나 예금상품을 보유하지 않았던 고객(입출식 상품을 제외)에게 3%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5.5%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너의 목표까지 적금 버스 태워줄게’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상품을 가입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만기유지 응원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선착순 2만 명을 대상으로 친구를 초대할 때마다 2000원(1인 최대 100만 원)씩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복잡한 조건으로 실제 우대금리 충족이 어려운 고금리 상품에 대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예적금 미보유 고객에게 쉽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