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는 25일 구립e편한세상 어린이집 개원식을 열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립e편한세상 어린이집은 모두 70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연면적 531.77㎡ 규모의 시설로, 오는 2월 7일 개원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긴급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9년 6월 영유아보육법이 개정됨에 따라 5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에 국공립어린이집의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구는 지난해 효성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한 뒤 어린이집에 적합한 친환경 소재로 내부 재단장 공사를 추진,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마련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보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며,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중구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제4기 위원장과 부위원장, 총무를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4기 협의체 위원장으로는 김종연 위원, 부위원장은 김은영 위원, 총무는 이지은 위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임원 선출과 함께 전년도 추진사업 결과 보고, 2022년 협의체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선출된 임원들은 향후 2년 간 영종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연계, 특화사업 추진 등 영종동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주도할 예정이다. 김종연 위원장은 “위원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영종동 사회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원 영종동장은 “동 협의체의 역할을 통해 영종동 지역사회 안전망이 강화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올 한해 4기 위원들의 활동 효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연구원이 제시한 ‘영종-월미 해상케이블카 도입' 정책과제가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인천시 중구는 25일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해 최찬용 구의장, 인천연구원 이인재·심진범 선임연구원, 관련 부서 직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월미 해상케이블카 도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1월 인천연구원과 구의 현안사항 및 주요 정책추진 방향에 대한 과제 연구 및 자문 협약을 맺고 3월 착수보고회, 8월 중간보고회를 가졌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사업특성과 정책 이슈에 대한 마무리를 할 예정이다. 연구보고회는 여수, 부산 송도, 사천, 목포 등 국내 해상관광 케이블카 추진사례를 통해 중구 해상관광케이블카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정류장 부지 확보 문제 ▲해상구간 안전성과 환경 영향 ▲이해관계자의 갈등 측면 ▲관광케이블카 매력성과 경쟁환경 등의 정책 이슈들이 도출됐다. 정류장 부지 확보의 경우 대상지 도시계획시설(용도지역) 검토를 통해 노선 시·종점에 각각 주차장을 포함한 2만㎡ 부지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또 인천항 제1·2항로와의 간섭으로 인한 안전성 확보가 주요 사안으로 분석됐고, 해상 구조물 설치에 따른 환경 영향부분도 검
서정호 인천시의원(49·무소속·인천연수2)이 25일 인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중도를 표방하는 그는 '합리와 실용, 행동하는 젊은 교육감'을 기치로 내걸었다. 서 의원은 이날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본에 충실한 인천 교육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새 시대에는 소통을 넘어 통합의 리더십을 갖춘 합리적, 실용적, 행동하는 젊은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29살 때 교편을 잡고 학생들과 함께 현장에서 인천교육을 경험해왔다"며 "시의회 교육위원으로서, 두 아이의 학부모로서 누구보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의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은 ▲학생의 생활안전 강화 ▲기본에 충실한 인천교육 ▲원도심 교육환경과 신도시 과밀학급 개선 ▲행정직을 포함시킨 교육 4주체 선언 ▲교육 인사제도 전면 개편 ▲평생교육도시 활성화 등이다. 우선 학생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등·하교 안전 실무자를 배치하고 학군을 재배치해 동선을 최소화하겠단 계획이다. 또 개인 특성에 맞는 특성화 교육 강화와 직업체험관 설립, 경제·금융 기초교육 신설, 교육시설 최신화를 공약했다. 서 의원은 "학생, 학부모, 교사에 교육행정직
인천시북부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업체의 자금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대금 48억 원을 27일까지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체의 자금난을 덜어주고 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무비 구분관리제도, 선금급, 기성금 등의 계약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공사 진행률에 따라 대금을 지급한다. 교육지원청은 대금지급 후에도 공사현장 근로자의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해 하도급 지킴이 등의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의 임금 직접 수령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관련 부서 합동으로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근로자의 노무관리 실태 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임현국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은 “공사비의 조기 집행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체불을 방지하고 업체들의 자금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쾌적한 설 연휴를 위해 1월 30일 하루 폐기물을 정상 반입하기로 했다. 올해 설 연휴가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모두 5일로 장기인 점을 감안, 수도권지역 폐기물 적체 해소를 위한 조치로 반입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반입가능 폐기물은 생활폐기물·공사장생활잔재폐기물·음식물탈리액 등 평상시와 같다. 강동진 매립본부장은 이번 폐기물 반입조치와 관련, “설 연휴 기간 중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을 원활하게 처리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가 올해 자치경찰제에 대한 인식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시민체감 정책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2021년도 추진성과와 평가, 2022년 핵심 추진과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민이 체감하는 자치경찰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1호 사업인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만들기’를 지속 관리하면서 ‘함께하는 여성안심 치안도시’를 2호 사업으로 확정해 스토킹 범죄 등 증가하는 여성범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아동학대 근절 및 학교폭력 예방의 주요 3대 과제도 지속 추진한다. 또 스토킹 범죄 증가 등 여성대상 범죄 발생으로 인한 시민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자치단체 등 협력을 통해 치안정책을 마련, 이러한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한다. ‘자치경찰 시민참여협의체’를 지난 18일 발족한 것을 시작으로 지역별 치안수요를 반영한 경찰서별 특수시책을 추진,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시민이 지역 안전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인천시 부평구청 인근에 위치한 신트리공원에 155면의 주차공간이 조성된다. 부평구는 25일 신트리공원 내 축구장 부지에서 ‘신트리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사회자의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하인사, 착공식 세리머니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뤄졌다. 부평동 880번지 신트리공원 인근은 좁은 골목에 상가와 주택 등이 밀집해 있고, 여기에 공원 내 축구장과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더해져 주차난으로 인한 불편이 이어졌던 곳이다. 구는 지난 2020년 공원 내 축구장부지 지하에 주차장 조성을 결정한 이후 경관심의 및 설계경제성(VE)검토, 건축협의, 실시계획인가 등의 과정을 거쳤다. 2023년 1월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모두 124억 원을 투입, 신트리공원 축구장 하부 공간인 지하 1층 5727㎡를 활용해 155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게 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신트리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으로 인근의 주차난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공사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시민들이 사업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고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구상과 의미를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6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되는 단순 도로개량사업이 아니라 경인고속도로(현 인천대로) 당시의 옹벽, 방음벽을 철거해 단절됐던 마을을 연결하고 도시의 숲길과 문화 공간을 만들어 시민의 길로 거듭나는 내용으로, 나아가 인천대로가 원도심 재생의 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또 시민들이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구상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기 위해 사업동영상도 함께 공개하기로 했다. 시는 접수된 명칭(안)에 대해 심사 및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2월 28일 최종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1등 1명에게 100만 원, 2~5순위에게는 15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2월 17~25일 예정된 주민설문 응답자 80명에게도 추첨을 통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인천 계양을)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386 정치인'의 선두주자였던 그가 다시 '586 용퇴론'의 선봉에 섰다. 송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분노와 실망, 상처를 덜어드리기에 민주당의 반성과 변화, 쇄신이 미흡했다"며 "민주당은 국민이 요구하는 자기혁신과 기득권 내려놓기를 통해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교체를 위해 저부터 내려놓겠다. 저 송영길은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586세대가 기득권이 됐다는 당 안팎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 선배가 된 586은 이제 다시 광야로 나설 때"라고 했다. 그는 "지금 민주당의 새로운 역사적 소명은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라며 "저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이재명 정부 탄생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최근 당 정당혁신추진위원회가 제안한 같은 지역구 국회의원 연속 3선 초과 금지 조항 제도화 추진과 지방선거에 2030 청년 파격 공천을 선언했다. 또 서울 종로, 경기도 안성, 충북 청주 청주 상당구 3곳의 보궐선거 무공천과 윤미향·이상직·박덕흠 의원 제명안의 신속한 처리도 약속했다. 인천에서 민주당 소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