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는 21일 중구 항동7가 물류창고와 서구 원창동 소재 대형 물류창고 공사장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발생한 평택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와 관련, 대형 물류창고의 화재취약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관계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석곤 본부장은 물류창고 내 화재 위험요인에 대해 점검한 뒤 관계자들과 유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자율안전관리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허 본부장은“물류창고 특성상 높은 층고와 넓은 바닥면적으로 화재 발생 시 일반건축물보다 2~3배나 빠르게 확산된다”며 “평소 피난훈련과 사전점검을 통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하대학교는 대학원혁신팀 조준호 직원이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2021년 4단계 두뇌한국21(이하 BK21) 사업 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준호 직원이 사업 개선점 발굴 및 사업기획 분야에 제안한 프로그램은 교육수요자를 고려해 학문후속세대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식공유특강 모델로, 학문후속세대를 강의자로 양성해 전문지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모델은 2021년 인하대에서 시범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바 있다. BK21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을 위해 지난 1999년부터 교육부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석‧박사 학문후속세대 양성사업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 4단계 사업에서는 프로그램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처음으로 참여교수 및 대학원생, 행정인력 등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했다. 조준호 직원은 “팀원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고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로 꼽혀 개인적으로 영광”이라며 “팀장님의 코칭과 함께 산학협력단과 대학원에서의 실무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서태범 인하대 연구혁신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연구중심대학의 혁신 아이
인천시 동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비타민 가득 수제청(귤청)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및 추운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쉽게 약화될 수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비타민 충전으로 건강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재료 구입부터 손질과 조리, 배달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완성된 과일청(귤청)을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 양계영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과일청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비타민이 되어 활기찬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인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노인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후원품을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지원하는 것으로 협약식과 함께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식이섬유영양제 627상자를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전달했다. 김태미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과 김병수 인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 미추홀구 소외된 노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넘어섰다. 인천시는 23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9명 늘어 누적 4만 309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점 3곳에서 집단감염이 크게 나타나, 남동구 소재 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36명이다. 부평구 소재 주점 2곳에서도 각각 접촉자 2명과 17명이 추가 확진돼 모두 105명이 확진자로 추가됐다. 또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서구 소재 요양원 관련해 고위험시설 선제검사 결과 지난 18일부터 8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1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늘었다. 군·구별 확진자 수는 서구가 128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평구 107명, 남동구 102명, 미추홀구 88명, 연수구 69명, 계양구 53명, 중구 42명, 강화군 10명, 동구 9명, 옹진군 1명 순이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 병상(22곳)은 22일 18시 기준 보유병상 1597병상 중 252병상(전일대비 +39)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15.8%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백광일 주안4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에게 좋은 봉사를 하는 대한적십자사와 자원봉사자들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안4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모은 특별회비가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적십자회비 모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남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회장은 “주안4동 주민자치회 따뜻한 관심이 재난발생 시 구호활동, 취약 계층,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크게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과 연수구 동 위원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단과 연수구 동 위원장협의체 간의 소통과 정보교류를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정종석 이사장과 김종순 송도2동 위원장, 이원행 동춘1동 위원장, 박인규 옥련2동 위원장이 참석했다. 공단과 동 위원장협의체는 2022년 사업계획 논의를 통해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이·미용봉사, 전기·수도 등 간단한 집수리 기술봉사, 폐화분 리사이클을 통한 화분·채소 나누기 봉사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공단이 실시 중인 공구대여서비스에 올해부터 예초기와 전기톱이 추가될 예정으로 대여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종석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사회 전체가 어려움에 처하고 있는 시기에 연수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들의 노고가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공단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소외계층에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0일 취업을 희망하는 연수구 거주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융합메이커 강사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수구 사회적기업 ㈜로보메카와 연계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4월 14일까지 모두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이끌어갈 코딩, 인공지능, 로봇제어, 자율주행 등의 체험형 직무교육과 강사 소양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 수료 후 전문자격증 취득 및 방과 후 학교, 진로체험분야 등의 강사로 진출할 수 있는 취업 기회도 주어진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준비하는 여성의 직무역량 및 취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미래기술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MZ세대와 소통하고 배움의 고리를 이어나가 삶의 큰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산단공 인천본부는 노후산업단지 혁신과 첨단화를 위해 관련 업무 및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는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를 24일부터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남동·주안·부평을 포함한 전국 30개 산단을 대상으로, 산업시설 위주의 토지이용 규제에 대한 용도구역 변경 허용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행정 인·허가 의제처리 지원으로 민간투자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도울 예정이다. 참여 대상분야는 산업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시설(도시형생활주택(기숙사형), 문화컨벤션 등), 기업지원시설(연구개발시설, 직업훈련시설 등) 등이다. 한국산단공은 지난 11년 간 11개 산업단지에 44개의 대행사업을 선정, 3조 2962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구조고도화사업의 공공 주도 추진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모 접수는 3월 7일까지 40일 간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접수 이후 지자체 의견수렴, 현장실태조사 및 심의위원회를 통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의향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촉진을 위해 1:1 전문가 매칭 및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등 성공적인 투자
인천중부경찰서는 24일부터 화물차 사고 요인 교통법규 위반행위 및 화물차통행제한 집중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18일 중구 신광초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한 학생이 25t 덤프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 발생 이후 주변 도로에서 오후 1~4시 화물차 통행을 제한하는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시행 중이다. 이번 집중단속은 교차로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화물차통행제한·과속·신호위반 등 중요법규위반에 대한 전방위적 단속과 함께, 속도제한장치 불법해체·적재함 임의변경 등 불법구조변경 차량도 대상이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하고 현장 단속이 어려운 장소에서는 이동식 과속단속 및 캠코더를 활용한 단속으로 화물차 운전자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 유도와 경각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또 화물운송업체에 안전운행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전달하고 착한 운전 마일리지 접수 등 교통 법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어린이 사고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중부서 관계자는 “화물차량은 시야가 좁아 사고 가능성이 높고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수 있다"며 "스마트 국민신문고’를 통한 제보로 단속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